저하고 관련된 일도 아니고 제 탓이 아닌데 제 탓을 하거나
(상대가 오해?했다는 가정하에)
제 탓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어도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 없이
다른 지적으로 이어진다던가...
상대가 생각한게 틀렸을때 (정말 말도 안되는 억측;)도 뻔뻔하게 계속 자기 주장을 밀어붙이는 사람은 대체 왜그러는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말을 안듣는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 조회수 : 2,833
작성일 : 2016-12-15 20:14:57
IP : 223.39.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생각엔
'16.12.15 8:15 P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인지능력이 떨어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2. 열등감
'16.12.15 8:16 PM (1.244.xxx.49)이 많아서 그래요. 그런 사람이랑은 싸워서 이기는게 무의미에요
3. 닭
'16.12.15 8:17 PM (118.37.xxx.198) - 삭제된댓글바끄네 얘기하는거에요??
4. 겨울
'16.12.15 8:17 PM (221.167.xxx.125)자존심ㅜㅜㅜㅜㅜ
5. 그게요
'16.12.15 8:18 PM (121.151.xxx.26)머리가 나쁘면 맘이라도 곱던지
맘이 나쁘면 머리라도 좋던지
머리도 맘도 나쁘니
사태파악도 안되고
배려도 안되는거죠.6. 더 웃긴건
'16.12.15 8:25 P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그 억측과 어거거를 사실인것처럼 여기저기 말하고
다님. 탄로나면 적반하장으로 또 어거지. 무한반복.
정신병자 취급하는게 나아요.7. 자기안에
'16.12.15 8:27 PM (1.219.xxx.151)상처나 피해의식이 많으면
다른사람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고
방어하기에 바쁩니다.
누군가의 말에 귀 기울이고
핵심을 제대로 받아들인다는건
여유롭고 성숙한 사람입니다.
그사람이 누구인지 알려면 그가 하는 말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8. ....
'16.12.15 8:40 PM (111.118.xxx.72)1.219님 질문있는데요 피해의식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예를들어 평소에 지적질을 많이하는 사람도 저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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