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헌영이는 뭐래는겁니까?
꺼져있었고 기자가 경찰을 어찌 믿고 갔다주나요?
애도 개소리 하네요..
1. ...
'16.12.15 6:42 PM (14.39.xxx.138)부역자들은 태블릿이 무섭군요
몰래 들어간것도 아니고..관리인 입회하에 들어가서
동의받고 가져왔건만..
제일 강력한 증거물이라..계속 지랄중2. 선인장
'16.12.15 6:44 PM (125.181.xxx.173)훔쳐간거란듯 말을 하니 뭐이런 개자식있는지..
지 소명한다하며 은근히 jtbc를 까니..이런 미친놈!
정신차려라! 원망할껄 해야지!3. lush
'16.12.15 6:45 PM (58.148.xxx.69)아니 왜 저 이야기를 저리 길게 ㅠㅠ
왜저래요 ?
노무현 대통령땐 논두렁에서 시계 나왔다고 할땐 왜 논두렁 파헤치지도 않고 바로 몰고 가더니
정말 논점 흐리고 물타기 징글징글 하네요
그 태블릿 피씨의 내용이나 국정농단이 아닌
테블릿 피씨를 손에 넣게 된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 하면서 넘어갈뻔 했을듯 ㅠㅠ
진짜 징글 징글 ㅠㅠ4. ....
'16.12.15 6:45 PM (182.222.xxx.194)저것들이 조직적으로 교육받았네....
그러니 저것들 입에서 나오는 말을 뭐하나 믿을게 있겠나요....
지들 유리한 거잣말만 하는중....5. ..
'16.12.15 6:47 PM (210.90.xxx.19)아직도 판을 뒤집어볼까 저 ㅈㄹ을 떨고 있네요.
아까부터 이만희도 계속 테블릿 pc걸고 넘어지더니.
이것들은 아직도 이게 통할거라고 생각을 하는군요.6. 선인장
'16.12.15 6:47 PM (125.181.xxx.173)박헌영이도 번호 아시는분 찍어주세요!
혈압 올라 저녁을 못하것네요!7. ㅎㅎㅎ
'16.12.15 7:46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이미 꺼진 불 불씨 피우려했으나
다시 찬물 부어질 것임8. ///
'16.12.15 8:57 PM (49.167.xxx.186)저번고영태나왔을때도 이만희가
테블릿피씨 처음 물어봤어요.
최순실이 쓰는것 봤느냐?
사용할줄 아느냐
오늘도 역시 또그거가지고 물고늘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