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순실 진짜 세상 바쁜여자 였네요.
뭔 저렇게 일이 많대?
근데....그밑에 그닥 똘똘한 애들도 없는거 같구만.
희한하네요.
대통년이 한건 없지만....어느대통령보다 더더더 바쁜거 같아요.
체력 좋네..부럽..
1. ㄱㄱㄱ
'16.12.15 5:23 PM (121.152.xxx.217)저도 전부터 그생각했어요. 하루 48시간처럼 썼을것같은 ㅋㅋ
2. ...
'16.12.15 5:25 PM (1.229.xxx.104)ㅋㅋㅋ 칠푼이가 미웠을 거예요.
3. ...
'16.12.15 5:26 PM (211.246.xxx.161) - 삭제된댓글말하는 거 보면 머리가 좋지는 않은 거 같은데 부지런하긴 엄청 부지런한거 같아요
머리 나쁜 이명박이랄까.4. ㅇㅇ
'16.12.15 5:28 PM (37.164.xxx.250) - 삭제된댓글뭐 하는대로 되고, 될것이니 고민하고 말고는 없었을듯해요
사실 될까말까 생각하는게 최고의 문제일텐데
일벌리는대로 될거니 그 고민 없었던게 바빠야하는 이유를 덜어줬겠죠
남들이 고민 햐야 하는 시간에 시술 받고 운동가고 그럴수 있었던게 ...실상은 안바쁜걸지도5. 그래서
'16.12.15 5:28 PM (42.147.xxx.246)성질 떠는 게 이해가 될 지경이라니까요.
6. .....
'16.12.15 5:29 PM (221.141.xxx.88)그 와중에 사우나다니고 피부시술받고 쇼핑도 다니고
외국에 페이퍼컴퍼니 차렸다 폐업했다 국제적으로
자금세탁하고...
태반주사 효과가 진짜 있는건가....7. 그니까요.
'16.12.15 5:31 PM (221.167.xxx.56)수천억 수조를
떡 주무르듯 주무르고
청와대가서 밥 얻어 먹고
김밥까지 싸서 퇴근하는
쪼잔함이란...8. 고문
'16.12.15 5:41 PM (211.246.xxx.193) - 삭제된댓글똑똑한 어드바이저가 있겠죠
궁금하네..9. ㅇㅇ
'16.12.15 5:45 PM (222.238.xxx.192)아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10. 어드바이저
'16.12.15 5:46 PM (1.231.xxx.20)줄기춘?
11. 자기가
'16.12.15 5:46 PM (122.32.xxx.5) - 삭제된댓글필요한 사람들을 죄다 돈으로 샀을거같아요.
뭐든 돈으로 안되는게 없으니 ..가진게 돈인데 얼마나 부렸겠어요. 본인머리는 안되고 가진건 돈과 권력이니...12. ..
'16.12.15 5:48 PM (223.62.xxx.85)아무리 돈 많으면 뭐하나요
여전히 못생겼고 김밥 먹는걸요13. ...
'16.12.15 5:54 PM (175.120.xxx.27)분노 조절장애 약쟁이
돈많고 권력있음 뭐하나 세상 평범한 여자보다 더더더 못난이인걸14. ㅇㅇ
'16.12.15 6:07 PM (202.156.xxx.119)지 딸한테 재산 물려줄 욕심에 주사 맞아가면서 미친듯이 뛴거 아닐까요? 자기가 뛰는 만큼 척척 돈이 생기니.
15. ..
'16.12.15 6:38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디씨갤에서 워커홀릭이랬어요.
16. 시간이
'16.12.15 7:13 PM (121.180.xxx.132)정해져있잖아요
닭임기까진만 해먹을수있으니
그때까지 얼마를 해먹는거는 자기가 얼만큼
움직이는냐에 달렸다고 생각했으니
울트라슈퍼밧데리를 장착하고
그리 움직였으니라 봅니다
순실아짐시간 이꼬르 돈17. ㄴㄷ
'16.12.15 8:12 PM (116.125.xxx.82)녹취록들으니 말투가 무식이 철철 흘러요.
고등학교도 못나온 어법과 말투에요.
어떤 패널이 최와박이 말투가 비슷하다며 조직사회 경험이 없어서 그렇다네요.18. 세상
'16.12.15 10:22 PM (121.128.xxx.95) - 삭제된댓글바블수 밖ㅇ에요.
움직일 때 마다 수백억이 쌓이는데
정신 없이 돌아 댕겼나 봅니다.
박.최게이트 황당무계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청문회는 고구마 한트럭이고요.
청문회 이거 방법 바꿔야지
국민 발암 청문회 아닙니까?19. 아이보리
'16.12.15 10:47 PM (118.131.xxx.83)ㄹ혜의 바쁜벌꿀♡ 이었죠
20. ^^
'16.12.16 6:19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벌꿀 아니고 꿀벌^^
21. ..
'16.12.16 7:55 AM (59.0.xxx.125)우주가 나서서 도와 준다더니
그네 우주가 순시리였어...ㅎㅎㅎ22. ㅎㅎ
'16.12.16 8:11 AM (74.120.xxx.194)벌꿀이 맞아요 ㅀ가 벌꿀 이랬거든요 ..
악은 원래 부지런 하다잖아요.
자다 일어나서 하는 일이 어디 등쳐먹을까 하는거였을텐데
평범하게 남을 도우면서는 못살아도
해는 끼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어찌 이해하겠나요23. 벌꿀ㅋㅋ
'16.12.16 9:42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기억나네요~ 아유~ 증말이지
24. 내말이그말
'16.12.16 12:11 PM (61.82.xxx.136)어찌나 부지런한지 거의 매주 일요일마다 청와대 들락거리고 평소에 안 쑤시고 다닌 데가 없던데요...
무식과 부지런함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 결과가 참담하다더니 딱 그짝이에요.25. ㅋㅋ
'16.12.16 12:13 PM (222.153.xxx.103) - 삭제된댓글"수천억 수조를
떡 주무르듯 주무르고
청와대가서 밥 얻어 먹고
김밥까지 싸서 퇴근하는
쪼잔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