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최경희 전번좀 공유해요.
진짜 시대 수치네요.
이대생들 올 처럼 더운여름에 얼마나
고생했는데~
저런 인간들이 개폼잡고
교사라는 의식이나 가치관도없고
오직 권력욕심과 권력의 시녀
진짜 더러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대 수치
왕짜증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16-12-15 16:56:05
IP : 221.158.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12.15 4:57 PM (49.142.xxx.181)개뿔 아는것도 없는 무식한것들이 이대 교수에 학장에 심지어 총장이라니 아놔
이대의 수치네요.
심지어 뻔뻔하기 이를데가 없고..
아 열받아요..2. 꽤 오래전부터
'16.12.15 5:01 PM (203.228.xxx.145)이러한 일이 비일비재 했었지요.
제가 다닐때도 소문으로 전해지는 얘기들이 하나가득이었답니다.(전두환 자식들이 했던 것들 추척만 해봐도 한트럭 일텐데요. 제가 갸들이랑 비슷한 학번이거든요)
다만, 이제는 보수언론들이 어떤 목표하에 마구마구 소문들을 팩트로 알려주고 인터넷으로 중무장한 시민정신과 손석희같은 사명감있는 언론가들의 용기가 박자를 맞추어 들추어 내고 있는 것이죠.
이런 류의 일들은 까도 까도....그리고 또 까고 까도...끝이 없을거고
최경희라는 저 여자는 재수없이 나만 걸렸네. 하는 생각밖에는 없기 때문에 저렇게 뻔뻔한 얼굴을 할 수 있는겁니다.3. 아오
'16.12.15 5:09 PM (223.38.xxx.3)이번 청문회까지 빠지지않고 시청했지만
이렇게 뻔뻔한 증인들 첨봐요
특히 김경숙...저 태도 뭔가요?
고개 빳빳이 들고 심문하는 의원들 째려보면서 당장이라도 싸울듯한 태세...4. 진짜
'16.12.15 5:10 PM (182.225.xxx.22)김경숙은 발암이었어요.
근데 무슨 저런 여자가 학장인가요.5. 음
'16.12.15 5:30 PM (211.37.xxx.228) - 삭제된댓글왜 요즘 이대가 중앙대나 경희대보다 더 안쳐주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런 사람들이 총장으로 있으니 그모양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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