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무슨낯으로 ㅅㅅ이를 대했을까요?
그리고 무슨낯으로 ㅅㅅ이를 대했을까요?
ㅅㅅ이가 붙여줬는데
나중에 그쪽에 더의지하려고해서
미리 제거한거아닐까..
떼기힘들기전에.
자기가 이 나라의 공주로 착각하고 있는데
시녀에게 무슨 예의를 차리겠어요?
ㅅㅅ이야 그 핑계로 더 마음껏 할것이고
ㅇㅎ는 즐기면 될것이고.
전략적 이혼 아닌가싶어요
그 반대로 알고 있는데요.
정ㅇ회가 박그네를 더 좋아하는데
이미 최ㅅ 실과는 부부로서의 마음이 전혀 없다고 얘길하잖아요.
그리고 최 ㅅ실이 정ㅇ회와 재혼이잖아요. 전남편의 아들이 청와대에 근무한 적도 있고.
궁금한 것이, 그럼에도 최 ㅅ실과 더 가까이 지낸 박그네 행방.
그 이전엔 박그네랑 정ㅇ회가 부부처럼 다정하게 잘 지내고 ㅅ실이 대신으로 지냈었죠. ㅋ
정윤회문건 터지니까..최순실로 번지면
닭정부 곤란하니까
전략적 이혼 22
일 수도 있겠단 생각해요.
그들이 뭔 들 못하겠어요.
전남편 아들은 아니고 최순득 아들 처남하고. 또다른 언니 아들(조카)의 친구 이렇게 두명이 청와대 행정관 근무했었죠
비공식으로 듣기론..
그나마 ㅇㅎ가 터질거를 막고 있었는데(너무 해먹다 뒷탈이 날 수 있다.. 뒤는 내가 막고 있지 않냐 작작해먹자..라는..얘네들 무리 중엔 그나마 정상에 가까움)
정권 말기 다가오는데 ㅇㅎ가 걸리작 거리니 더 해먹는데 걸림돌이라고 잘라버렸다는 이야기 있음.
비공식으로 듣기론..
그나마 ㅇㅎ가 터질거를 막고 있었는데(너무 해먹다 뒷탈이 날 수 있다.. 뒤는 내가 막고 있지 않냐(검찰 등 자기.사람들 통해) 작작해먹자..라는..얘네들 무리 중엔 그나마 정상에 가까움)
정권 말기 다가오는데 ㅇㅎ가 걸리작 거리니 더 해먹는데 걸림돌이라고 잘라버렸다는 이야기 있음.
밀려나가면서 멀지 않아 얘네들 꼬리 잡힐거라고 잘들 해봐라 하며 밀려났다는 이야기 들음.
순실이 보다 더 설치고 문건 나오고 하니 꼬리 자르기 식으로 자른것 같아요.
순실이 표면에 안 떠오르게 하려고요.
아까 청문회서 박근혜가 둘이 이혼하는게 낫겠다 권유했다는 애길 듣고 혹 박이랑 최랑 동성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번득 들던데요. 박이 최한테 뭐든지 물어보고 시키는데로 다 하고
아까 청문회서 박이 둘이 이혼하는게 낫겠다 권유했다는 애길 듣고 혹 박이랑 최랑 동성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번득 들던데요. 박이 최한테 뭐든지 물어보고 시키는데로 다 하고
애초에 최태민이랑 뭔가 있으면서 최태민 딸이랑 같이 다니는 것 부터가
평범한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는 일인데요 뭘
전체적으로 볼 때에 정윤회 있을 때까지는 어느 정도 통제가 되었는데 정윤회가 사라진 다음 부터는 막 갔다는 인상을 줍니다. 정윤회 때는 뇌물 받고 자리 하나씩 몰래몰래 해 주었다면 최순실 독주가 되고 나서 부터는 대놓고 대기업들 모아놓고 뇌물 받아내는 그런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