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를 중간중간 드문드문 봤는데
김경숙은 시종일관 자기 잘못한 거 없다는 뻔뻔스런 논조네요.
김종덕은 박물관에 버튼 누르면 음성안내 여러 언어로 나오는 시스템
도입하라고만 지시했지, 단종되는 회사 꺼 찝어서 하라고 한 적 없다고
눈에 힘주고 안했다고 gr
그럼 문체부 직원들도 다 반대하는 그 회사 꺼 하라고 한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요?귀신이 했나요?
증인들 보니 혈압 올라서 없던 병도 생기겠네요.
저것들 한테 뭐라고 욕할려면 어디 가서 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