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12월 첫날부터 라디오에서 캐롤송이 나오더라구요.ㅋ
언제부턴가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지 않아요.
딱히 할 것도 없고.
미혼인 분들 뭐하고 보내시나요?
걍 가족들과 친목도모 해야겠죠.ㅋㅋ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12월 첫날부터 라디오에서 캐롤송이 나오더라구요.ㅋ
언제부턴가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지 않아요.
딱히 할 것도 없고.
미혼인 분들 뭐하고 보내시나요?
걍 가족들과 친목도모 해야겠죠.ㅋㅋ
전 크리스마스 이브엔 광화문에 있을거 같구요...
성탄절엔 대모님이(대모님도 미혼,,,ㅡ.ㅡ)
대모님 집에서 도깨비나 보다가 미사 가자고,,,
둘이서 케익도 짜를까 고민입니다 ㅎㅎㅎ;;;ㅜ.ㅜ
저도 광화문갑니다~ 지방민이라 정말 오랫만에 가게되네요. 일찍다녀왔다가 저녁엔 친정가족들과 함께 보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