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문회 반응들 보면서
1. ㅇㅇ
'16.12.15 2:33 PM (61.106.xxx.171)님글 끄덕끄덕 그렇지 이러니저러니 해도 모고인덕 하고 공감하며 읽어내려가다가
말미의 적절.자기검열에서 홀라당 깨네요
이말만 안썼더라도 ~~~~2. ㅇㅇ
'16.12.15 2:35 PM (61.106.xxx.171)모고인덕 ㅡ오타 모교인데
3. 졸업생인데요
'16.12.15 2:40 PM (180.70.xxx.220)다 감수해야 합니다.
정말 창피해죽겠네요4. ᆢ
'16.12.15 2:43 PM (49.174.xxx.211)우리를 탓하는건가요
청문회에 나온 거짓말쟁이 교수와 전총장을 원망하셔야죠5. 엮는글
'16.12.15 2:47 PM (165.132.xxx.151)이런 글 또한 이대사태를 여혐과 엮는 글이 되잖아요
원글님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이런 글은
이대를 더욱 모욕하는 글입니다.6. ㅇㅇ
'16.12.15 2:51 PM (211.36.xxx.127)이대는 살아있어요~
현재 이대학생들의 투쟁과 의지 정말 존경합니다
원글님 속상해하지마세요7. ㅇㅇ
'16.12.15 3:01 PM (39.115.xxx.179)변명과 모르쇠로 일관하는거 보니
각종 비리와 권력이 우선이된 그 집단이나
전세계 조롱거리가 된 이 나라나
똑같네요. 주체가 같아서 그런가...ㅠ
학생들 대자보 열심히 읽고 응원했는데
힘없는 기성세대라서 부끄럽고 미안합니다.8. 댓글 다 마음에 담을 필요가...
'16.12.15 3:03 PM (218.50.xxx.191) - 삭제된댓글전혀~없죠.
학교땜에 자존심 상할 필요도 별로 없고.
저라면 으쓱~할듯, 내 후배들이 저리 멋진데...
물론 내 선배들 중에서도 가장 그지같은 것들이 학교를 엉망으로 만들어놨지만,
그걸 밝힌 것도 내 후배들, 아, 이뻐라...할듯.9. 댓글 다 마음에 담을 필요가...
'16.12.15 3:06 PM (218.50.xxx.191) - 삭제된댓글전혀~없죠.
학교땜에 자존심 상할 필요도 별로 없고.
저라면 으쓱~할듯, 내 후배들이 저리 멋진데...
물론 내 선배들 중에서도 가장 그지같은 것들이 학교를 엉망으로 만들어놨지만,
그걸 밝힌 것도 내 후배들, 아, 이뻐라...할듯.
자존심은 옆학교, 꿈쩍도 않는 학교와 그 학생들과 동문들이 상해야죠.10. 댓글 다 마음에 담을 필요가...
'16.12.15 3:07 PM (218.50.xxx.191) - 삭제된댓글전혀~없죠.
학교땜에 자존심 상할 필요도 별로 없고.
저라면 으쓱~할듯, 내 후배들이 저리 멋진데...
물론 내 선배들 중에서도 가장 그지같은 것들이 학교를 엉망으로 만들어놨지만,
그걸 밝힌 것도 내 후배들, 아, 이뻐라...할듯.
자존심은 옆학교, 꿈쩍도 않는 학교와 그 학생들과 동문들이 상해야죠. TT11. ..
'16.12.15 3:09 PM (211.177.xxx.228)이번에 이대이미지가 많이 실추한것은 사실이죠.
12. 원글이
'16.12.15 3:21 PM (211.109.xxx.33)제가 말하고자하는것은 그 사람들이 한 일들에 대한 평가와 비난이지 그 사람들의 외모, 학력 등으로 비난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82식구들 입에서요..
13. ᆢ
'16.12.15 3:54 PM (49.174.xxx.211)며느리가 미우면 며느리뒷굼치도 밉다더라는것과 마찬가지로 한짓이 미우니 얼굴도 더 못생기고 무식해보이는데요
14. 생각없이남기는
'16.12.15 6:45 PM (223.62.xxx.34)댓글에 뭣하러 신경쓰세요 ㅎㅎ
뉴스기사 보는 상삭적인 사람들이라면 이대 욕하는 사람
없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