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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김경숙 남편 건국대 축산식품공학과 교수이자
승마협회 이사이며, 갑자기 올해 특혜받음
올해 1월 한림원 정회원이 된 것에 이어 올해 4월 대통령 자문기구(국가 과학기술 자문회의) 위원까지 선출
그리고 9월에 갑자기 한국 과학 창의재단 이사장이 잘렸다
이때 이 사람이 새 이사장 자리까지 지원함
이거 진짜 나쁜ㄴ 아닙니까?
아까 청문회에서 뻔뻔함의 극을 달리더니 이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오후에 족쳐야 해요 꼭
링크 주갤 참고
어쩐지 김경숙이 더 당당하던데..
최경희가 쭈그러져 있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왜 나한테만 그래요?? 저기 등치큰 제가 우리학교에서 실세란 말에요!!))
이건 뭐 국민이 안나서면 안되는거군요. 제보를 해야 될것 같아요.
진짜 뻔뻔 스럽던데. 거짓말을 해도 죄책감 일그람도 안갖는듯
뻘소리지만..남편은 멀쩡하게 생겼네요..ㅡ.ㅡ
관상볼줄은 모르지만 앵간히 자리욕심내고 허세꽤나 부리게 생겼어요 그나저나 주갤에서 제보한다고
했는데 했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구경가야지 ㅋㅋ
그 아줌마 거짓말을 아주 당당하게 하던디
남편이 갑자기 승마 이사?? 참나 뻔하구만 어디서 구라질
주식 갤러리 대단하네요.. ㅎ
검찰보다 주식갤러리가 한수위네요
검찰특채로 채용해야 할듯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걸 직접민주주의라고 하던데요 자기들끼리 랜선실세라고 자부심이 대단해요 ㅋ
그걸 직접민주주의라고 하던데요 자기들끼리 랜선실세 집단지성ㅋㅋ이라고 자부심이 대단해요ㅎ
랜선실세 집단지성
인정!!!!!!
신문에 난 내용이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