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러 쓰시는 분 있으시죠?
그거 어떤가요?
오늘 춥다 해서 안 입던 롱코트 입고 나왔는데 이런 거 한 두번 입고
드라이 하긴 돈 때문에도 싫고 라마소재 광택 상실 때문에도 싫은데
스타일러 있으면 거기다 넣었다 빼면 먼지 제거하는 정도 괜찮겠다 싶은데
어떨까요? 공간은 옷방이나 창고방을 쓰면 될 정도로 보이는데 맞나요?
스타일러 쓰시는 분 있으시죠?
그거 어떤가요?
오늘 춥다 해서 안 입던 롱코트 입고 나왔는데 이런 거 한 두번 입고
드라이 하긴 돈 때문에도 싫고 라마소재 광택 상실 때문에도 싫은데
스타일러 있으면 거기다 넣었다 빼면 먼지 제거하는 정도 괜찮겠다 싶은데
어떨까요? 공간은 옷방이나 창고방을 쓰면 될 정도로 보이는데 맞나요?
전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가을 겨울에는 정말 매일 돌리는거 같아요.
아이 교복이나 남편 정장입으면 정말 유용하실꺼에요.
그런데 캐시미어 몇번 돌려보니까 약간 광택이 죽는거 같기도해요~~
드라이하는거 보다는 덜하지만요.
매일 돌려요 요즘
코트 패딩 스웨터 등등
특히 남편꺼;;;;;;;;
드라이만은 못해요 근데 탈취효과는 나쁘지않아요
드라이 3 번 보낼꺼 1번 보내는거 같아요
엘지에서 나온거죠?
제가 그일 해봤었는데...
몇년전만 해도...솔직히 부유한 상징 아니었던가요?
그거 가지고 있는 사람 엄청난 자부심 있었던듯..
남 보여주는 공간에 놔놔야죠. 에어컨처럼.
부유하다면 하시고
고만고만하다면 굳이 살 필요는 없는 물건.
있으면 좋기야 하지만
없어도 딱히 불편하지는 않은...
생활의 냄새를 없애는거고
아주 슬쩍 옷을 펴주는 효과지..
드라이하고는 완전 개념은 다른거죠....물론 아시겠지만
저는 드라이 했을때 사용한 기름이 찝찝해서,
스타일러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다리미질 효과는 미미하지만, 탈취와 먼지 제거 기능은 만족합니다.
예전엔 회식있는날은 물빨래 가능한 옷을 입었었는데,
스타일러 구입 후에는 회식여부 상관없이 옷 골라 입습니다.
없어도 아무불편함이 없는 가전 2222
저희집에서는 없어서 안 되는 가전 중 하나에요
냄새에 민감하거든요
먼지제거 냄새제거에는 괜찮은거 같아요
사시사철 사용
드라이한 옷까지는 아니어도 개운합니다.
남 보여주는 공간에 놔놔야죠. 에어컨처럼.----- 빵터짐
저는 대만족이에요 드라이맡기기엔 깨끗하고 그냥입기엔 찝찝한 옷들 돌리기에 최고구요 평상복까지 저는 다 써요 패딩 가죽 모피 니트 다 되구요 이불솜도 위생살균돼서 잘씁니다 미세먼지 제거에도 좋구요 없어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었는데 있으니 생필품이네요^^사용법도 무지 간단해서 저는 본전 뽑았어요^^
가장 소중한 가전.......
없으면 못살아요
저는 스팀큐 다리미로 살균팡팡해서 코트나 패딩하니깐 거의 비슷해지던데요.
스팀큐 다리미 강추.
설치할 곳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