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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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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누들이 하는짓중 가장 열받는 것이,,,,,

멘탈 조회수 : 5,171
작성일 : 2016-12-15 10:45:18
지방사시는 시어머니,,,,차멀미가 심해서 여행도 싫어하셔서 동네계모임 여행도 잘 안다니시는데,,
시누들이 꼭 일년에 한번정도는 어떠한 핑계를 대서 모시고 올라와선 아들집에 모셔다놓고 가는겁니다
아들집에서 편하게 대접받다가 집으로 가라고요
딸인 지들도 좀 모시고있음 하늘이 무너지는지,,,,
우리엄마 맛있는거 해드려~~ 이러고 휭~가버리고 연말까지 가족모두 모이게 되는데 지긋지긋합니다

연말마다 시댁식구들이 모여서 뭉게고 있는집 또 있을까요?
IP : 39.7.xxx.10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5 10:48 AM (180.229.xxx.230)

    남편이 거절해야 하는데 가만있나보네요
    그럼 방법없어요
    시누들이 남편을 어려워하지 않는듯

  • 2. ..
    '16.12.15 10:49 AM (180.229.xxx.230)

    고로 남편이 등신

  • 3. ㅇㅇㅇ
    '16.12.15 10:50 AM (14.75.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한마디
    우리시누는 시부모가 없어요
    시어머니도 없었고 그래서 모녀둘다 시댁 스트레스를 모름
    저보고 우리엄마같은 시어머니가 어디있냐고.
    저런 시어머니면 업고 산다고..
    네네 니가 많이 업고 사세요

  • 4. 요즘
    '16.12.15 10:53 AM (110.70.xxx.114)

    보기 드문 시누들이네요. 남편이 등신이라 그런거 맞아요

  • 5. 멘탈
    '16.12.15 10:53 AM (39.7.xxx.102)

    우리 시어머니왈
    니네 시누들은 절대 시누짓 안한다며,,,복받은줄 알라며
    헐~ 그럼 티비에나 나오는 막장 시누들만 시누짓인거?
    진정 그렇게 생각하시는지,,,,ㅜㅠ

  • 6. 그르게요
    '16.12.15 10:56 AM (121.129.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양쪽어른들이 집에와서 절대 안주무시는경우인데
    결혼초 시부모 저희집에 들른다니 전화해서 꼭 주무시고 가라고 하라고 당부당부하던 큰동서.
    그러기전에 저는 미리 주무시고 가라고 하는 스타일인데 왜그러는지원. 결론은 안주무시고 가심.
    같이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저 잘보이게 하려는것도 아니고 이것이 큰동서시집살이 시작이였음.
    본인이나 잘할것이지.

  • 7. ㅇㅇ
    '16.12.15 11:02 AM (49.142.xxx.181)

    저 시누들도 참 인생 힘들게 사네요.
    자기 엄마 어디다 모셔다 드리고 모이고 하는거 재밌을까요? 그것도 에너지 소모되는 일이고
    나름 시간들이고 왔다갔다하고 귀찮은일인데.. 기운들도 많네요. 심심해도 저런귀찮은 일까진 안하게 되던데
    신기해요.

  • 8. 아니
    '16.12.15 11:06 AM (1.233.xxx.104)

    시누짓의 기준이 대체 뭔가요?
    결혼하며 정신적으로 독립된 존재인거지
    육체적으로만 며느리한테 떠밀면 되나요
    참나 복받은줄 알라니
    뭔말여
    이혼해서 손주들 키워봐야 정신차리나

  • 9. 그래도 일년에 한번
    '16.12.15 11:10 AM (116.118.xxx.47)

    얼마나 다행이예요 일년에 한번이니...
    양명절 어버이날 본인들생신 그집 아들생일 휴가 오시면 기본 2주 다른 형제들까지 수시로 들락달락
    손에 물마를날이 없이 살다 이민와서 탈출 ...그래도 사람집에 사람 시끄러운게 나야요

  • 10. 시누님아~~
    '16.12.15 11:11 AM (143.138.xxx.242)

    원글님,
    일주일 모신 후에
    시어미니 모시고 시누이집에 모셔 가세요.
    그리고 말씀하세요.
    따님이니 더 안타깝고 더 맛난 것 더 많이 해주셔야 하니,
    시누님, 일주일 어머님 잘 모시세요.
    그리고 뒤도 돌아보지말고 집으로 오세요.

    그잘난 시누,
    지엄마 그 일주일도 못하고 델구 오면,
    문 열어 주지 마세요.
    그렇게 하지 못하면 호텔로 모시세요~~

    하시고 싶은 말,
    하고 싶은 행동,
    다~~ 하세요.

  • 11. 어휴
    '16.12.15 11:15 AM (112.170.xxx.103)

    연말에 시집식구와 같이 지내는 것처럼 불편한게 또 있나요?
    울 시누는 그런 짓까지는 안하지만 자기가 시어머니,아버지가 없어서
    명절이면 득달같이 남동생집으로 옵니다.
    음식을 하나 만들어 온다거나 이런 기특한 짓은 기대도 안하지만
    와서 먹고 마시고 놀다 가는 것만으로도 얄미워요.
    그래서 전 오빠네 집에 안갑니다. 시누이는 숨소리도 내지 말고 살아야 해요.

  • 12. ..
    '16.12.15 11:16 AM (180.229.xxx.230)

    형제들도 부모님때문에 자기생활이 힘들어지는게 싫은거죠
    하지만 맘은쓰이고
    그래서 자꾸 만만한 형제에게 치대는건데
    남편이 단호하면 함부로 저렇게 못해요

    효도하고싶음 본인이 해야지 왜 다른집에 이래라 저래라 하나요
    결국 다 어정쩡한 남편잘못으로 며느리들이 고생하죠

  • 13.
    '16.12.15 11:23 A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아들이라고 더 지원을 해준 것도 아니고
    시댁 생활비 동등하게 시누네들이랑 지원하는 건데
    그러면 좀 열받겠네요

    그런데 지원을 더 해줬고
    1년에 자주 찾아뵙는 게 아니라면
    님이 내려가세요 자주

  • 14. 님도
    '16.12.15 11:24 AM (58.227.xxx.173)

    잘 하시나보네요
    불편하게 굴면 다신 안올텐데요
    저라면 싫은티 팍팍. 아니 절로 팍팍 나기 때문에...
    시집식구 안옵니다

    세상의 중심은 나인데 시집식구땜에 열받기 싫어요

    뭐 지금은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형제들은 명절때만 간신히 보는 상태라... ^^

  • 15. 아들이
    '16.12.15 11:26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제일 물질과 정신적 혜택을 누리고 살았으니
    여동생 누이들이 평생 샘이 났고 한이 서렸죠.
    이런 배경에 님이 시집 온거요.
    한번 지 엄마 데려다 놓고 엿먹이는거죠...아들 편애한
    값을 님이 대신 똥 치우는격

  • 16. 우리도
    '16.12.15 1:14 PM (223.38.xxx.89)

    그런시누 있어요 지말대로면 되는줄알고 참견하다 끝장난시누 있어요

  • 17. aaaaa
    '16.12.15 3:17 PM (211.196.xxx.207)

    세상의 중심은 나인데 왜 며느리 눈치를 보고 숨소리도 내지 말고 살아야 해요?
    꼴리면 지가 이혼하든가

  • 18. 철면피들
    '16.12.15 3:52 PM (203.226.xxx.77) - 삭제된댓글

    윗 시누이들이 시댁 바로 윗집 앞집에 살아요.
    이혼해서 시댁 없고 막내며늘이라 시부모도 없어요.
    그들은 시가가 뭔줄 몰라요.
    시부모 주마다 당연히 며느리 와야 하는줄 아세요.
    남편 입뻥긋도 못해요.
    저는 부억에서 세집식구들 밥하고 간식하고 종일 치다꺼리 하느라 앉아보지도 못해요.천하장사 시모가 일거리 쉬지않고 만들고 시들은 거실서 화투딱만지며 하하호호합니다.걔네 엄마는 며느린 당연히 그래야 한답니다.나 우리집에선 외동이에 결혼전까진 내손으로 밥한번 걸래한번 안빨아 봤어요.
    남편을 떼려죽이고 싶을만큼 증오감 쌓이더군요.
    세월흐르고
    이젠 일년에 전화한번하지않습니다.
    가지도 않아요.
    제사가 우리집으로 오니 지들이 우리집으로 오지만
    제게 그들은 투명인간일뿐 그들위해 어떤것도 하지않아요.딱 상에 올릴 제물만 차려요.
    오거나 말거나 그저 내눈앞에 알짱거리지나 않았으면 좋겠어요.
    시모는 늙고 내가 시댁가서 음식을 안하니 그들이 만날땐 식당 돌아댕기며 만난다네요.
    그들집에선 이십오년동안 밥은 커녕 라면한번도 먹어본적 없어요.덩치들은 정확히 내몸의 두배쯤 지멋대로 힘만 쌔게 생겼어요.
    명절은 물론 모였다하면 친정에서 내가한 밥 온식구들 쳐먹기만 하고 설거지한번 안하던인간들..
    남들 평생할걸 저는 초반에 해치웠다 생각하고
    나 죽는날까지 그들쳐멕일 밥같은건 안하기로 했어요.

  • 19. 너무
    '16.12.16 1:31 AM (219.254.xxx.151)

    잘해주시나봅니다 불편하면안오시죠 님도 애들학원도데려다줘야한다ㅡ모임있다 병원간다 장본다ㅡ하며 집비우시고 표정너무좋게하려구애쓰지마세요 편하게하니 우습게알고저러죠 말을 특히 짧게하시고요 네,아니오 로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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