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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전까지 약물.오후에는 머리

세월호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16-12-15 09:39:38
김영재 저사람이 약물 투여하고
정신이 없어서 깨울수 없는 상태
약하고 수면상태라 보고 할수 없는 상태였고 관저에서 아무런 보고도 받아보지 못했던거.
그뒤로 헝크러진 머리 단장하고 나가려 했으나 약에 취해
여전히 몽롱한 상태라 휴식 취하고 5시 넘어 나온것 같음
몽롱한 상태에서 서면보고서를 누군가 읽어는 줬으나 이해도 딸려서 그상황 자체를 이해 못했던거고

약보다는 한차레 밝혀진 머리단장으로 몰고가려는것 같음

어제 뉴스룸에서 나온것 처럼 그뒤 저녁시간 6시이후에도 무엇을 했는가..
역시 약물때문에 일찍 들어가 쳐 잔것.
그걸 숨기기 위해 저녁먹고 관저 들어갔다로 물타기 아닐런지
닭의 행정은 저런것 같고
김기춘악마랑 최순실 두인간들이 닭 저상태로 만들어 놓고
그기간 문제되고 있던 대선부정 덮기위해 세월호 침몰 계획한것 같음
세월호 사건후 김기춘 지시사항 보면 저건 계획하에 일어난 사건이란 생각이 강하게 듦
IP : 211.108.xxx.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5 9:41 AM (223.62.xxx.85)

    저랑 같은생각이시네요..

  • 2. 진짜
    '16.12.15 9:42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저런 죽일년이 다있나요.
    저런 악마년이 다있을까요.
    세월호 아이들이 죽어갈때 슬픔을 하나도 공감 못했나봐요.
    정말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년.

  • 3. 그럴것같아요
    '16.12.15 9:44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이제 닭 뭐했는지와 더불어 왜 안구했는지도 밝혔으면해요.
    세월호 유가족들은 정말 가슴이 찢어질거같네요.

  • 4. 그래요
    '16.12.15 9:44 AM (183.109.xxx.87)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요리사가 점심밥 대령했다고하는데 박근혜 얼굴앞에 디밀어준거 아니고
    그냥 상차려주고 먹은거 본적 없는거 맞나요?
    아마 그 점심밥 최순실이 먹었을듯해요

  • 5. 도데체
    '16.12.15 9:48 AM (121.174.xxx.196)

    순실이가 운동하다가 세월호뉴스 듣고 급히 나갔다는 거,,뉴스에 나왔는데
    후속이 궁금. 어디로? 누굴 만나러?...

  • 6. 동의
    '16.12.15 9:49 AM (182.222.xxx.194)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 7. ㅇㅇ
    '16.12.15 9:55 AM (211.48.xxx.175)

    진짜 사람이 아니에요

  • 8. ...
    '16.12.15 9:59 AM (1.231.xxx.48)

    저도 동의합니다.

  • 9. ........
    '16.12.15 10:04 AM (66.41.xxx.169)

    저도 동의합니다.

  • 10. 그쵸
    '16.12.15 10:17 AM (211.108.xxx.4)

    세월호는 단순사고사가 이니였을거란 생각이 점점 더 짙게 다가오구요
    닭은 100퍼 약하고 정신이 없었던게 맞는것 같아요
    5시에 나타나 15분 있다가 다시 혼자 관저에 들어갔다는데
    그시간 앉아 있던것도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원래 공감능력 제로였는데 약물 상습 투여로 정신상태가 더 이상해졌던거구요

    미용사.조리장 증언은 약물한거 감추기 위해 물타기요
    물론 머리.밥먹은거는 사실이나 이걸 전면에 자꾸 내세우는건 약물보다는 그게 더 나은 핑계라 생각해서고

    닭 약물보다 그뒤 사고사로 위장해서 대선부정 덮으려
    김기춘이가 과거 한성호 사건과 똑같은 짓을 한것
    이것이 세월호의 진실이라 생각해요

    사고가 크게 일어나면 날수록 국민들 관심.여론은 그쪽으로 갈것이니 그것도 어른보다 학생들 수장이 더 큰 여론몰이 하기 좋았겠지 이악마들 생각에는요

    그뒤로 유가족과 세월호에 한짓을 보면 딱 계획해서 여론 돌릴수 있다 확신했음을 알수 있어요
    그뒤 보궐선거에서 세월호 지겹다 유가족 돈에 환장했다
    경제살리자며 새누리 찍어 압승 만들어준 국민들도 공범임
    튻니나 종편 언론들도요

    그냥 광화문에 김기춘.최순실.그딸 ㄴ.닭 던져 주면 좋겠어요
    감방이나 법의 테두리로 저들은 처벌 하는것 조차 동의할수 없어요
    국민들이 광화문에서 찢여 죽여야합니다
    그차디찬 물속에서 살고자 울부짖었을 아이들..
    그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계속 싸워야 합니다

    아직도 친박들 하는 소리 들어보세요
    실수 할수 있지...입을 진짜 찢어 버리고 싶네요
    아침부터 분노가 치밀어 과격해졌어요 ㅠㅠ

  • 11. 냉면좋아
    '16.12.15 10:28 AM (211.184.xxx.184)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대선부정선거에서 눈 돌릴려고 일부러 침몰시키고, 구조도 안하고, 못하게 막은거.
    조사조차 못 하게 방해하고.
    유가족 시체팔이로 몰고, 보상금 액수로 이슈화시키고.
    짐승만도 못한 놈들.

  • 12. 이런 선동이 통하네요
    '16.12.15 12:25 P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점심때 혼자 식사했다는 증언까지 나왔는데
    약물에 정신이 몽롱?
    기가찬다

  • 13. ...
    '16.12.15 12:28 PM (58.235.xxx.138)

    10시 15분 30분 해양경찰청장에게 전화로 지시
    점심때 혼자 식사했다는 증언까지 나왔는데
    약물에 정신이 몽롱?
    기가찬다

  • 14. ...
    '16.12.15 12:30 PM (58.235.xxx.138)

    김영재 톨게이트 몇천원계산된거 jtbc가 해줬다는데
    알리바이 완벽해도 그냥 막무가내

  • 15. 뭔소리
    '16.12.15 8:04 PM (211.108.xxx.4)

    해양경찰청장에게 전화로 지시? 그거 청와대 그냥 일방적인 주장
    점심때 혼자 식사? 음식을 닭이 직접 받았나? 혼자 식사하는거 누가 봤는데? 지금까지 한 거짓말보면 저런거 거짓말은 거짓말도 아니란 생각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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