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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앞에서 한 번도 큰소리로 안싸운 부부들 많을까요?

부부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16-12-15 09:39:11
님들은 어떠신가요?
저는 인격이 덜 성숙했는지
애들이 받을 상처보다
제 감정이 더 중요한
이기적인 부모였던 것 같아요.
50직전에 참회합니다ㅜ
IP : 39.7.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우든 안싸우든
    '16.12.15 9:4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부부가 잘 지내도 엄마가 다른 문제로 늘 우울해 있거나 화나있으면
    애들 성격에 많은 영향 끼침.
    단순 부부가 싸우고 안싸우고의 문제가 아님
    싸우고 지지고 볶더라도 엄마 기분이 풀리고 웃는 낯으로 애들을 대했다면
    문제 없음

  • 2. ..
    '16.12.15 9:54 AM (210.217.xxx.81)

    맞아요 싸울수도있는데 화해하느 ㄴ과정도 함께 보여줘야하는거잖아요
    어찌 살면서 언성높일일이 없나요

  • 3. 안 싸우기도 해요
    '16.12.15 10:06 AM (59.6.xxx.151)

    그냥 성격과 일을 처리하는 방식 문제인듯요

    연애8년하고 28년 차인데
    애들 앞이나 우리 끼리나 소리나게 싸운 기억은 없어요

    인격 때문 아니고요--; 좋기만 한 것도 아닌데
    둘 다 큰 소리 나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둘 다 이성이 앞서는 쪽이라,
    잘 살려고 싸워야지- 문제 해결이요
    싸우고 상처남을 거면 하지 말자 는 쪽이에요

    저희 처럼 해결하는 성향도 있고
    다투는 사람도 있고
    더 중요한 건 부부가 갈등 후 나은 방향으로 가는 거겠죠

    다만 아이들이 아주 어리다면
    싸움이 서로 미워서는 아니라는 설명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 4.
    '16.12.15 10:41 AM (121.128.xxx.51)

    자녀 교육상 안 싸운게 아니라
    다세대 주택에 아이 다섯살 부터 중1까지 전세 살았는데 주위 사람들한테 집도 없는것들이 싸우기도 잘 한다는 뒷담화 듣기 싫어서 꾹 참고 안 싸웠어요
    나중에 이사 나올때 주인 아줌마가 남편 징찬 엄청 하데요 이제껏 수많은 사람들 들고 나고 했는데 부부싸움 한번도 안하고 산사람은 우리뿐이라고 남편이 양반이라고요

  • 5. 우리부모님
    '16.12.15 2:11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칠십 다되어가시는데
    싸우는거 한번도 못봤거든요.
    엄마한테 십년전쯤 물으니 가까운 산에가서 싸우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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