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여야 다 밝혀지는걸 꺼려할수도 있을까요?

[ᆢ]

아래 의사눈빛이 흔드렸다라는
글보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요

국민들 티비로보는것만으로도 의문점이 생기고
의심가고 거짓임이 느껴지는데
하물도 여야의원들 ᆞ특히 야의원들은
더모를까요?
청문회 장면을 동료의원들이 모니터만해도
거짓인지 대충알텐데ᆢ
얼마나 사람을 많이대한 사람들인데 모를까요
특히ᆞ
우리가 그렇게 알고싶어하는 왜ㅡ아이들을
구하지않았는지ᆞ그부분이 중요한걸알면서도
밝히지 못하는게아니라 안하는게 아닌가싶기도하고ㅜㅜ
물증이 없다고 하지만 ᆞ전날변경한 법들ᆢ
그리고 해군참모총장 증인도 불가능한것도 아니잖아요
문득ᆢ이런것까지는 다 밝히기 귀찮고
오직 박근혜탄핵후 정권교체가
목적일까싶네요ᆢ
너무답답해서 이런생각도 해봤어요

청문회가 답답하네요
그냥 시간만 길게길게 빼는느낌ㅜㅜ

[밝혀야 지요.]

그것 못 밝히면 청문회 하나마나.
촛불은 들러리인 셈이 되지요.

[새날]

양비론 싫어요.
아니 지겨워요.
무슨 여나 야나 입니까.
그냥 여로 합시다요 ^^;;;

[???]

거기 야는 왜 들어갈까요?
이런양비론으로 열심히 밝히고 있는 분들 힘 빼게 하는 거 하지 마세요
아는거랑 증명하는 거랑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