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의원들이나 jtbc등에서도
세월호 7시간동안 무엇을 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 안구했냐가 중요하다는것은 다 알고있겠죠?
그냥 7시간동안 무엇을했는지..머리를 했다 파마를 했다 약을했다해서
끝날것이 아니라 왜 무슨이유로 구하지않았고
구하려했던 주변의 상황을 모두 거절했느냐에 촛점을 맞춰야하는데
자꾸 이상한방향으로 가는것같아서 불안해요
이러다 왜는 밝혀지지않고 그냥 가십거리인 사건들만 밝혀지고 끝나는게 아닌가해서요
아래에 글나오듯이 해군참모총장이랑 청문회에 부를수가없나요?
그냥 어쩌다 그리되었다고 하기에는 전날 법안이 변경된것들은 뭐구요?
의원들이랑 jtbc가 미처 생각하지못하는건 아니겠죠?
이런 의문점과 꼭 파헤쳐졌으면 하는 위 궁금점을
더민주 청문회 의원과 jtbc에게 제보는 다 했겠지요?
안했다면 소통되는 창구가 있다면
같이 좀 퍼다나르고 전달해보면 어떨까요?
미용사가 증언을 했는데도 지금도 매일 머리하러 간걸보면
그냥 시킨대로 증언한게 아닌가 싶은데...자꾸 쓸데없는 파마나 머리부분만 나오네요
한두명이 더민주의원이나 jtbc에 글남기면 그냥 넘어가니까 다같이
의견을 좀 남겨보면 어떨까 싶어서 소심하게 글남겨봐요..
더민주는 손혜원님 보좌관에게 남기거나
박영선의원은 말도 잘하고 카리스마가 있어서 좋은데..
가끔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생각을 좀 모르겠거든요.
그 중요한 의문점이 묻힐까도 겁도나고
오히려 표창원의원이나 손혜원님에게 전달해보면 어떨까싶은데..
jtbc는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좋겠어요..
혼자보다는 많을수록 좋을것같은데..
더 좋은 의견 있으면 같이 행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