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문회에서 모른다고 오리발 내미는 저 치들을 보면서............
살인충돌 일으킬 정도로 너무나 울분이 터집니다...............
차라리 미군이라도 좀 얘기를 해줬으면 하는 심정이네요......
어찌 이럴수가 있는지
지금이 21세기인데..어떻게 국가가 있는 나라의 국민들이 아이들이
구조도 못받고 죽어야 하나요............
어떻게 이렇게 모로쇠로 일관하면서 오리발을 내미는지
속에 천불이 나내요
오늘 청문회에서 모른다고 오리발 내미는 저 치들을 보면서............
살인충돌 일으킬 정도로 너무나 울분이 터집니다...............
차라리 미군이라도 좀 얘기를 해줬으면 하는 심정이네요......
어찌 이럴수가 있는지
지금이 21세기인데..어떻게 국가가 있는 나라의 국민들이 아이들이
구조도 못받고 죽어야 하나요............
어떻게 이렇게 모로쇠로 일관하면서 오리발을 내미는지
속에 천불이 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