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있는데
시장상인이 청문회때문에 손님이 없다니까..
물건 사시던 할머니가..
청문회 맨날 병원이 어떻구 수술을 했네 안했네 그런 소리만 한다고
대통령이 수술을 할수도 있지 하는데 ....
아 ㅠㅠㅠㅠㅠ열받아서
거기다 대고 싸울수도 없고
가슴이 꽉 막힌게..
속이상해서
한마디라도 해주고 올걸 그랬나..
지금 대통령이 수술을 할수있냐 아니냐를 따지는 청문회가 아닌걸 모르나...
저리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다 싶은데 너무 화가납니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