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빨래 꺼낼때
팔이 안닿은데
세탁기가 그전 사용하던거보다 큰거 들여놔서 그런가
깊이가 깊어져서
팔이 안닿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빨래를 꺼내야하나요?
세탁기 빨래 꺼낼때
팔이 안닿은데
세탁기가 그전 사용하던거보다 큰거 들여놔서 그런가
깊이가 깊어져서
팔이 안닿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빨래를 꺼내야하나요?
어떨까요?
집게 씁니다.
요즘 용량이 커져서 그렇죠~
전 프라스틱 목욕의자 위에 올라가서 ~
저도 팔이 짧은건지 키가 작은건지ㅠㅠ
목욕의자나 집게 이용하네요
저도의자.. 아니면 옷러이로사용
플라스틱 목욕의자 부셔질수 있을듯한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젖병소독솔중 가위처럼
끝이 뭉둑하게 생긴거 있어요
열탕 소독할때 꺼내고 집어넣는것~~
그걸로 꺼내시면^^
그래요..ㅠㅠ 나만 그런가했는데.. 옷걸이. 효자손. 사용 의자..
목욕의자 튼튼합니다ㅋㅋ
흰색에 위가 그린 땡땡이여~~
가격도 아주 싸요~
임아트
접이식 스툴 검색해서
제일 낮은걸로 구매해세요
저는 화분올려놓습니다
나만 그런가싶어서 다리짧은 내탓만 했네요.
저는 최대한 뒤꿈치들고 세탁조를 손으로 살살 돌려가면서 바닥에 붙은 아이들을 낚아챕니다.
쓰고보니 이게 뭔 방법이라고. . . ㅡ.ㅡ
세탁기회사에 소비자의견으로 제안해보세요
이왕이면 엘지한테?
목욕의자 안부서집니데이.
스텐으로 된 집게 써요
집게나 의자를 꼭 사용하세요
저는 무리하게 꺼내다 어깨를 다쳐서 물리치료 며칠 받았네요
집게 비치하던가 발받침 놓던가 둘 중의 하나죠.
요즘 세탁기 용량 커지면서 다들 경험해요.
세탁기 놓는 바닥이 물닿지 말라고 높게 지어진곳은 더하구요.
집게 놓을거면 길이 길고 손잡이가 권총처럼 된거 추천.
목욕의자 불안하면 스테퍼 운동용 놓으세요. 넓고 안정감 짱..
정 걱정되면 이것을 써보소서.
http://mitem.auction.co.kr/vip?itemNo=b280850330
조심하셔야 해요
전에 키 작은 왜소증? 그런 병 있으신 분 세탁물 꺼내시려다 빠져서 못 나오시고 사망한 사건 있어요 전 키가 작으니 엄마네서 세탁물 꺼낼 때 늘 힘들더라구요 ㅠㅠ
저는 키가 작지 않고..... 불편하면... 집게 사용하면 되지만
할머님이 통이 깊다고 짜증내네요 -_-;;;;;;;;;;;;
그나저나 제가 작은키가 아닌데 왤케 깊어졌데요??
옥션 님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의견 제안 받습니다.
노인분이 편리하게 사용하려면 집게가 나을까요? 받침대 같은게 나을까요?
집게 긴거 어떤게 좋을까요?
전 그리 작은 편이 아닌데도, 15kg 세탁기에서
양말 조각 꺼내다가 삐끗한 후로
다이소에서 제일 큰 집게 사다놓았습니다
세탁기 살때 빨래 집는 집게 옵션으로 딸려 나오면 좋겠네요
저도 아이들 어릴때 쓰던 세면대 키높이 받침 세탁기앞에 놓고 써요
이케아에서 만든건데 애들쓰는거라고 미끄럼방지까지 아주 좋아요
집게가 안전해요.
cookpro.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0820&main_cate_no=42&display_group=1&cafe_mkt=naver_ks&mkt_in=Y&ghost_mall_id=naver&ref=naver_open&NaPm=ct=iwostx74|ci=a0e9d68e48b57120168d97b0a8867ab651102944|tr=slsl|sn=264282|hk=29a02bb05de49cab904c3098f92f9c18de4408e1
이렇게 생긴거 아주 편해요.
링크한 곳은 전 모르는 싸이트예요.
네이버로 제가 쓰는거랑 제일 비슷한거 찾은거예요.
저는 어딘가 지나가다 시장 그릇파는 곳에서 3000원 주고 샀어요.
몇키로들 사용하시길래 팔이 안 닿을 정돈가요?
13이랑 15랑 차이가 많이 큰가봐요??13키로만 써봐서 그런 경험은 못해봐서... 세탁기 바꿀 때 더 큰건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
물음표님
제가 키가 표준키인데
저희 세탁기 공간에 10센티 정도 턱이 올라가 있거든요
이번에 엘쥐 일반세탁기 13킬로 구입했더니
제 팔이 안닿아요
까치발하니 겨우 닿는데 불편하네요.....
13킬로라 우습게 봤더니 ㅋㅋㅋㅋㅋ
대우세탁기는 9킬로가 최하라고 하네요.
요즘 1인 가구도 많은데 세탁기가 크게 나오는듯 싶어요
제가 키가 정확히 표준키보다 약간 더 크긴 해요
헐...
제가 이러니... 할머니는 저보다 키가 작으니... 더 불편하니 막 짜증내서
긴급 sos 치는겁니다..
세탁기 살때 식구 많지 않음 고려해보세요
저도 무조건 큰거사면 좋은줄 알았더니 깊이가 깊으니까 확실히 불편합니데이
제가 키가 정확히 표준키보다 약간 더 크긴 해요
할머니는 저보다 키가 작으니... 더 불편해 하세요. 그래서 긴급 sos 치는겁니다..
세탁기 살때 식구 많지 않음 고려해보세요
저도 무조건 큰거사면 좋은줄 알았더니
이번에도 13킬로 산거 작다고 생각하는데 깊이가 깊으니까 확실히 불편합니데이
요즘 가전제품은 너무 크거나 너무 작거나...
요즘 가전제품은 너무 크고 비싸거나 너무 작으면서 비싸거나...
저도 예전 통돌이 쓸 때 바닥에 딱 붙은 빨래는 꺼낼 때 영차 합니다
식당에서 신발 정리하는 집게 있죠? 저희 엄마는 그거 쓰세요.
전 바베큐용 긴 집게 써요. 편합니다.
16k 짜리 세탁기인데 팔이 짧아서리.
받침 놓고 올라갔다가 숙일 때 뒤로 밀려서 갈비뼈
다친적 있어서 긴 바베큐용 집게가 짱입니다.
윗님 팔이 짧은게 아니라
알아보니까
삼성 세탁기는 예전보다 높이가 높아졌다네요.
게다가 제일 작은건 13킬로래요. 삼성 엘지 둘다
1인 식구는 9킬로 세탁기면 충분할듯. 그건 대우 전자 세탁기만 나온데요
10킬로도 없어진지 몇년 됐다는
신발 집게
바베큐용 집게
다이소 집게
음 다양하군요
노인분이라면 받침대보다 집게가 낫나봐요?
다들 한번씩 다치시네 ㄷㄷㄷㄷㄷ
다이소나 천냥백화점가면 플라스틱집게 팔아요 천원이나 이천원해요 엄청편해요 ~~
파란색 스탭툴 튼튼하고 좋아요.
저 그거 아들이 쓰다가 필요없어진 시점부터 10년 넘게 쓰고있어요.
가끔 세탁기에 쑤서박힐것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는데ㅋㅋㅋ
할머니가 쓰실거면 스탭툴이랑 집게랑 같이 쓰면 좋겠네요.
다이소 가봐야겠어요!!!!!
현실이 이 지경인데 대기업은 고가의 대형 제품만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