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jtbc 에서 찾아낸 태블릿 피씨와 파쇄된 문서를 보니...
새삼 못쓰는, 안쓰는 전자기기...... 먼지 뒤집어쓰고 창고에 있는 컴퓨터나... 서랍에 얌전하게 모아진
휴대폰... 모두 그냥 버리면 큰일나네요... 무심코 버렸다간 개인정보가 홀라당 빠지겠어요...
예전에는 무심코그냥버렸거든요... 이번에 고영태도 아마 무심코 고장난거니까.... 예전에 고장난 피씨라
그걸 가지고갈 생각도못한거 같아요...
문서 파쇄기는 우리 사무실에 있는거는 거의 가루로 나오는데요.... 그 병원꺼는 엄청 굵게 파쇄가 되네요..
요즘 최순실사태 때문에 여러모로 경각심을 가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