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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선생님이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 조회수 : 2,965
작성일 : 2016-12-14 16:45:05
동네학원에a.b.c세명 친구가 다녀요 (전 c엄마)
셋다 친하긴 한데 b와c는 온순하고 순종적이고 a는 시쳇말로 ..말을 정말 안들어요 겁도 없고 반항심이 좀 많구요


근데 학원상담중에 선생님이 a에 대한 고충을 b엄마에게 얘기하고
평소 a를 좋게보지않았던 b엄마가 그걸 걱정해주는 투로
a엄마에게 전달했죠 (적응이 힘든가봐 ..선생님도 버거워하드라 이런 식으로)

a엄마는 왜 자기 애 험담을 다른엄마에게하냐고 길길이 뛰고
1차 저에게 전화와서 난리를 쳤어요
저한테 뭐라한건아니고 선생님 욕하고 같이 끊자고 다니지말자고
응징해야한다고 ...

전 사실 뭐 계속 보낼생각이긴한데
선생님이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
말을 전한 b엄마가 문제아닌지요?
IP : 115.140.xxx.17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6.12.14 4:47 PM (211.192.xxx.1)

    선생님이 먼저 말 실수 하셨네요;;

  • 2. 플랜
    '16.12.14 4:48 PM (221.167.xxx.56) - 삭제된댓글

    잘못했죠. 다른 아이 험담을 하다니...
    근데 일부러 나가게하려고 그럴 수도...
    대놓고 깔수는 없으니까요.

  • 3. ㅡㅡ
    '16.12.14 4:49 PM (61.254.xxx.157)

    선생님이 미숙하시군요.
    우리아이의 흠을 다른사람 ㅡ 그것도 같은 학부모 입을 통해 듣게 하다니요.
    기본중의 초기본을 모르시는 선생님이시네요.

  • 4. 플랜
    '16.12.14 4:50 PM (221.167.xxx.56)

    잘못했죠. 다른 아이 험담을 하다니...
    근데 일부러 나가게하려고 그럴 수도...
    대놓고 깔수는 없으니까요.
    우리 애가 학원 옮기기 싫다고 한다며
    계속 있으세요.
    트러블 메이커랑 같이 공부하는 거 아니에요.

  • 5.
    '16.12.14 4:50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선생님이 어린가 보네요

  • 6. 당연하죠
    '16.12.14 4:51 PM (117.111.xxx.133)

    선생님 1차 잘못
    이때다 하고 진심담아 말 전한 b엄마 2차 잘못
    저도 애들 과외하는데 서로 아는 친구 사이의 애들 가르치면서 절대 비교하거나 말 전해지지 않도록 엄청 신경써서 입조심합니다

  • 7.
    '16.12.14 4:52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선생님이 1차 잘못
    심지어 입싼 상대에게 실수했네요

    그냥 학원 계속 보내세요

  • 8.
    '16.12.14 4:52 PM (183.104.xxx.174)

    입장 바꿔 생각 해 보세요
    선생님이 내 아이가 힘들면 나 한테 얘기 하던 가
    도저히 못 가르치겠으니 그만 둬라 해야지
    내 아이 험담을 다른 엄마 입을 통해
    입방정 하듯 들으면 기분 좋겠어요..??
    저 라면 아이 뺍니다

  • 9. 응징이랍시고
    '16.12.14 4:55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같이 안 나가게 하면 그냥 바보죠

    동네 엄마들에게 휘둘려 자기 애 피해주는

  • 10. 우리동네에도
    '16.12.14 4:58 PM (223.33.xxx.96)

    그리 남의 애 험담을 애들앞이고 엄마들앞이고 하는 학원있는데 애들이 다 나가버리더군요. 이건 인간관계의 기본이에요 말전하고 안 전하고 남의 애 험담하면 안되죠
    그엄마는 앗싸~! 하며 잘난척한거구요 둘다 진상입니다

  • 11. 플랜
    '16.12.14 5:00 PM (221.167.xxx.56)

    옮겨도 있다가 옮기세요.
    지금 옮기면 말썽쟁이라 또 같이 공부를...

  • 12.
    '16.12.14 5:04 PM (202.136.xxx.15)

    님 입장에서는 오히려 잘된거네요.
    트러브 메 이커가 없어진 것~~
    그냥 계속 다니세요.

  • 13. ...
    '16.12.14 5:28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 많이 봤었죠...근데...a를 험담을 아마 b엄마가 시작하고 선생은 사실대로 몇마디 했겠죠.. a엄마한테 b엄마가 고자질 비스므리 한거고...선생들은 저런 b같은 엄마를 조심해야지...분위기에 떠밀리면...엄청 시끄러워집니다...c어머니...원글님도 b엄마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 14. ...
    '16.12.14 5:35 PM (122.38.xxx.28)

    B엄마 같은 사람은 누구든 조심해야 합니다...저런 분들과는 마음의 얘기하면...동네 시끄러워져요...무조건 가식적으로 좋은 얘기만해야지...그 얘기를 a엄마한테 왜 말을 했는지...선생도 잘못 있지만..

  • 15. ..
    '16.12.14 5:38 PM (39.7.xxx.247)

    당연히 잘못 있죠. 근데 오죽 애가 힘들면 그러셨을까 싶기도 하네요. 차라리 그 아이 그만두면 선생님도 다른 아이들도 잘 된 일이니 결과적으론 좋은 일 이죠.

  • 16. ...
    '16.12.14 5:40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1차 선생님 잘못
    2차 b엄마 잘못

    b엄마한테 말할 때 조심하세요.
    할말 못할말 구분을 못하네요.

  • 17. 뭐뭐
    '16.12.14 5:57 PM (175.223.xxx.252)

    선생님이 실수한거긴한데 그렇게 해서라도 나가길 원했을지도 모르죠. 그래서 말 옮길만한 b엄마한테 말한거 아닐까요???

    원글이는 그만둘 이유 없죠.
    말썽쟁이 나가면 학원 분위기 좋아질텐데 왜 옮겨요?

    그냥 아무 소리 말고 있음 되죠
    a,b 엄마 모두에게 말조심 입조심하고

  • 18. 선생님초짜
    '16.12.14 6:03 PM (140.207.xxx.5)

    선생님이 순진하셨네요.잘못했어요

  • 19. 선생님이
    '16.12.14 6:45 PM (59.6.xxx.151)

    B와 같은 일을 한 겁니다

  • 20. ..
    '16.12.14 7:55 PM (222.235.xxx.37) - 삭제된댓글

    당연히 선생이 잘못했죠 근데 b엄마가 부풀렸을 가능성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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