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고모. . 가글 털어주시네요

[고모님]

보좌관 통해 얘기 들어 간듯 합니다

[좋은날오길]

그쵸 와우!!!

[저도 봤어요!!]

우리 손고모짱~

[ㅎㅎ]

나왔네요~~

[ㅋ]

여대통은 별론데 청문회는 여성국회의원이 짱입니디ㅡ

[에이]

가글 질문할때 신보라? 얼굴색 처음으로 바꼈는데
김영재도 더 뻘겋게 달아오르고

더 캘수 있었는데 지나갔네요

[쓸개코]

저도 아랫글 얘기 바로 들어갔나보다 했어요.^^

[오!]

굿입니다!!!!
82 명탐정 되나요?!

[더캐야지]

음.. 근데 너무 슬쩍 지나갔어요...

[근데]

그냥 필러 주입만으로 가글 사용하나요?
필러는 일상 생활에 지장 없는데

[저]

신보라 잘 넘어갔다고 안도하는 표정

[와우]

저도 놀랬네요. ㅎㅎ
근데. 좀 아쉽네요.. 좀더 들어가시지.

[약해약해]

입주위 근육이 경직되어 가글이 필요 한거예요.

[좋은날오길]

아마도 차움병원 줄기세포관련 건으로 준비한 게 있어서 더 많이 질의하지 못한 게 아닌가 싶네요

[ㅡㅡ]

와. 손의원님 잘하시네요

[다시]

캐고 들어갈 기회가 있겠죠?!
허를 찔린 느낌이던데..

[근데 왜 손고모죠?]

설마 이모 고모 할때 그 고모요?
아니 생각해보니 진짜 우리 고모중에 손의원님 같은 스타일이 있어서요..

[겨울]

목소리좋아요 시원시원하노

[냉면좋아]

우리 고모같다는 말이 있어서.
야무진 고모님 같은 느낌이라 별명이 손고모인줄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