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이나 시험망쳐서 기분이 가라앉아 있는대 쓸대없는 소리 계속 해대서 화나게 만드네요 아 정말 위로 못해주면 입이나 다물던지
윗동서네 애는 시험 잘봤다고 들떠서 어머니네 왔다갔다던데
아 구정때 안가고 싶네요 얼굴보고 또 두여자가 얼마나 나를 힘들게 할런지 ㅠㅠ 내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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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집에 석유 븃는 시엄니
고3맘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16-12-14 15:25:47
IP : 218.38.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98
'16.12.14 4:00 PM (110.14.xxx.64)명절에 델리고 가지 마시고 여행이나 다른거 보내버리세요.
정말 많이 기죽어 합니다.2. ..
'16.12.14 5:06 PM (218.38.xxx.74)당연히 아이는 안데려갈거에요 저도 안가고싶네요 윗동서 자기잘난척 하는게 낙인여자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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