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떠난 후에야 뼈져리게 느끼고
후회한 적 없으신가요?
근데.. 다시 만나면
왜 또 그 때의 심정을 망각하는 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있을 때 잘하라는 말.. 공감하시나요?
존재 조회수 : 732
작성일 : 2016-12-14 11:42:37
IP : 175.223.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6.12.14 11:44 AM (175.209.xxx.57)있을 때도 소중함을 알았지만 좀더 잘하고 자주 뵐걸 후회해요..저희 시어머님이요...정말 좋은 분이었는데 투병 몇년 하시다가 가셨어요...많이 보고 싶어요...가여운 분...ㅠㅠㅠ
2. 마음공부
'16.12.14 11:48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가치관,인생관이 아직 성숙되지 못해서 그래요
3. 그거슨
'16.12.14 11:48 AM (113.199.xxx.21) - 삭제된댓글같이 있을땐 절대 못 느끼는거라서 그런가봐요
옆에 없어야만 느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