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보라 간호장교
대통 얼굴에 멍이
며칠이나 들었는데
간호장교가 몰라??
의무실장도 몰라??
이게 나라냐
이게 대통이냐
1. 1111
'16.12.14 11:27 AM (199.115.xxx.228)거짓말하느라 정신없네요. 정말 뻔뻔
2. 뻔뻔한것들
'16.12.14 11:28 AM (175.223.xxx.250) - 삭제된댓글너도 나도 모른다 소리뿐
청문회 보다가 화병돋겠어요3. ...
'16.12.14 11:28 AM (221.141.xxx.134)마티즈 타기싫어 기가막힌 연기중이네요.
4. 달려라호호
'16.12.14 11:29 AM (121.133.xxx.118)위증죄는 그냥 폼인가요?
5. 달려라호호
'16.12.14 11:30 AM (121.133.xxx.118)청문회 중 위중한 사람들 바로 구속했으면 좋겠어요. 국민에겐 진실하라고 난리나리더니. 이건 뭐 거짓말 대회인지...
6. ㅇ
'16.12.14 11:31 AM (211.48.xxx.175)저렇게 다 거짓으로 입맞추고 진실을 말하지않는데 청문회가 무슨소용있을까요?이것들아 거짓말 작작해 욕나온다
7. 질문도
'16.12.14 11:31 AM (70.178.xxx.163)못들은척 연기 어색하네요
8. 한두번도
'16.12.14 11:31 AM (218.236.xxx.162)아니었는데
9. ..
'16.12.14 11:31 AM (210.90.xxx.19)다들 거짓말 하기 바쁘네
10. ...
'16.12.14 11:31 AM (118.219.xxx.142)저러다 대통령 죽어도 모르겠네
11. 뒤질랜드
'16.12.14 11:33 AM (59.3.xxx.149)저러다 대통령 죽어도 모르겠네
2222222222222222222212. 옛날 말로 치면
'16.12.14 11:33 AM (211.245.xxx.178)어의 아니예요?
한나라의 수장의 건강에 대해서 너무 관심이 없었네요들..
도대체 일들을 한건지 안한건지...쓸데없는데만 너무 열심히들 했나벼요..13. ㅋㅋ
'16.12.14 11:34 AM (210.90.xxx.19)저러다 대통령 죽어도 모르겠네
333333333333314. 흠
'16.12.14 11:35 AM (218.55.xxx.182)살짝 긴장
저 젊은 아가씨가 뭔 죄가 있겠나요
무서워서 위증할 밖에요
참 여러사람 고통스럽게 하네요....15. ..
'16.12.14 11:36 AM (59.0.xxx.125)직무유기로 단체로 고발해야겠네요.
16. 누가
'16.12.14 11:36 AM (90.253.xxx.116)닥 뺨 싸다구 날렸나 봅니다. 아무도 시술한 사람이 없다니
17. 바위
'16.12.14 11:41 AM (223.62.xxx.2)간호장교를떠나의무실장은 대통령얼굴에 멍이들었던걸모른다니.
완전웃김.깡패한테맞았는지.어디부짖쳤는지.의무실장은당연히알아야하지않을까요?18. .............
'16.12.14 11:50 AM (221.147.xxx.186)젊은뇬이 그렇게 살지마라..
19. 뒤질랜드.
'16.12.14 11:51 AM (59.3.xxx.149)저 젊은 아가씨가 무슨 죄냐구요??
지금 온 국민이 지켜보는 국회청문회에서 위증하고 있는 것 입니다.
저 젊은 눈꿈뻑이 아가씨인지 간호사인지도
자신의 이득을 위해 얼마나 많은 걸 양심과 바꿨을까요?20. lush
'16.12.14 11:54 AM (58.148.xxx.69)그냥 사실을 말해라
앞길 창창한데 ..
평생 오늘의 기억으로 괴로와말고
라고 !!!
말해주고 싶네요 ㅠㅠ21. ᆢ
'16.12.14 11:54 AM (175.223.xxx.57)대통령이 누구에게 맞아서 얼굴에 멍이생겨도 아무도
관심을안갖는거네요22. ㄷㄷㄷ
'16.12.14 11:57 AM (180.230.xxx.146)군인의 신분.....상명하복?.......
사실대로 말하면 뒤탈이 무섭나요.....
보라야! 떳떳하게 살자......23. ...
'16.12.14 11:58 AM (118.219.xxx.142)알고보니 닭년 청와대 왕따였구나
24. 선풍기 아줌마처럼
'16.12.14 11:59 AM (125.177.xxx.55)혼자 거울보고 주사기 찔러댄 건가요
25. lush
'16.12.14 12:05 PM (58.148.xxx.69)혼자 주사기 찌를 수 있을 정도면 약쟁이 맞네요
26. ㄱㄴㅅㅈㄷ
'16.12.14 11:35 PM (183.98.xxx.91)젊은것이 벌써 위증이나 하고있고.
이시국에 모르는척하고, 실수안하려고 애쓰는거 티난다27. ㄱㄴㅅㅈㄷ
'16.12.14 11:36 PM (183.98.xxx.91)정말 무너질정권앞에 두려울게 뭐있나요
그냥 아는것만 말하라고!!!!!!!!!!
나중에 니자식이 커서,오늘의 너를 볼것이다28. 저런 애들은
'16.12.15 12:08 AM (180.69.xxx.218)애초에 기본이 새누리 지지하는 것들이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