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는건 축하하는데
짜증짜증 개짜증을 어디서 부리니??
육두문자 어쩌고 징징짜증
18원이 어쩌고 징징짜증
나 말할거야!!!!!!!!!!!!!!! 징징짜증
야.
장난하냐?
그게 그렇게 괴롭고 자괴감들었니??
화풀이하려고 온 국민이 지켜보는 청문회에 나왔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뇽아 국민이 니 짜증받이냐???
그켬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6-12-14 10:37:02
IP : 59.3.xxx.1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2.14 10:38 AM (210.90.xxx.19)자기 잘못은 모르고 청문회나와서 국민들을 씹는....
하여간 모자란 놈이에요.2. ㅋㅋㅋㅋ
'16.12.14 10:39 AM (119.64.xxx.14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뇽이3. lush
'16.12.14 10:39 AM (58.148.xxx.69)도저히 기가 막힙니다 .
ㅍㅎㅎㅎㅎㅎ
정말 저런 문장구사하는 인간이 국회의원 ??
에라이 ~~~~~4. 어휴
'16.12.14 10:40 AM (121.131.xxx.43)저런 사람을 뽑아준 지역민들, 자랑스러우시겠다...
5. 세금이
'16.12.14 10:44 AM (118.218.xxx.190)아깝다...세금이 아깝다...세금이 아깝다...
6. 돌려놔
'16.12.14 10:45 AM (59.3.xxx.149)본인이 국가를 두고 장난쳤으니 자격지심에 쩔어
온 국민들도 자기에게 장난치는 줄 아나봐요.
와뇽아. 까라면 까.
얻다대고 분개질이니?? 진짜 어이가 없네.
그리고 잘못 입금된 돈은 돌려주는게 원칙이니 돌려줘야지
자기것이 아닌데 억지로 몰래 착취하면 ㅈ되는거란다.7. 꽈기
'16.12.14 10:48 AM (183.97.xxx.29)문자 보내고 카톡 보내는게 효과 있네요~
한낱 개인인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자괴감이 들던 참이었는데...8. 반성할
'16.12.14 10:48 AM (114.204.xxx.4)줄도 모르는 위인
9. 눈
'16.12.14 10:48 AM (1.244.xxx.104)도저히 기가 막힙니다!!!!!!!
이말에 눈물 나도록 웃었네요
고마워요 와뇽씨10. 돌려놔
'16.12.14 10:50 AM (59.3.xxx.149)정신적인 스트레스 강도가 꽤 강한가봐요.
지 짜증에 못 이겨 좋은 팁 알려주고 기 갔네요.
ㅎㅎㅎㅎ
요 며칠 받은 본인 스트레스보다 더 중헌것이 뭔지 아직도 몰라요
아마 평생 모를 듯11. 패랭이
'16.12.14 10:53 AM (119.71.xxx.105)청문회장서 나갔나봐요.
진짜루 웃기네요~~
놀이터로 아나봐요 청문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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