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수색한창일때 시술받은흔적 멍든거봐요
1. ㅡㅡ
'16.12.14 8:07 AM (39.7.xxx.28)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32798354&o...
2. 사진 보고 오세요
'16.12.14 8:27 AM (77.158.xxx.39)세월호 가족 만나기 전 어떻게 저럴 수 있는 지 정말 참담하네요.
3. ...
'16.12.14 8:33 AM (223.62.xxx.25)인간이 아니야.....지국민어린애기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4. ....
'16.12.14 8:35 AM (223.62.xxx.25)유가족들 피눈물 흘리고 있는데 시술을 할 수 있냐고요
개또라이5. 아이고
'16.12.14 8:43 AM (112.161.xxx.20)저러고 싶을까요ㅜ ㅜ
그 나이에 저렇게 열심히 ㅜ
온 나라가 슬픔에 고통받던 시기에. .6. 통통한미꾸라지
'16.12.14 8:56 AM (222.107.xxx.59)진짜 카메라기술발전이 이렇게 고맙습니다.
주사바늘자국까지 잡아내다니!
세상에 영원히 감춰지는건 없네요.7. 진심
'16.12.14 9:07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구역질나네요.
시녀랑 보톡스나 맞으면서 해외여행 다니며살지
권력욕심에 대통령자리까지 올라 나라를 망치고....8. 저ㄴ 눈에 죽어간 세월호 아이들이
'16.12.14 9:11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사람으로 보였겠어요? 눈물지으며 도와달라고 외치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인간으로 보였겠어요?
그저 자기를 괴롭히는 하찮은 시녀, 아니 시녀 보다도 못한 불가촉 천민으로 여겼겠죠. 아마 청와대에서 키운다는 진돗개들 보다 못한 존재였을 거예요.
일본과 맺은 위안부의 불가역적 합의 역시 위안부 문제를 다루기 귀찮고, 다시는 꺼내기도 싫다는 저ㄴ 마음의 표현 아니겠어요?9. 아아악
'16.12.14 9:15 AM (1.220.xxx.197)정말 사람이 아니므니다. 진짜 살아있는 악마네요.
10. ㅇㅇ
'16.12.14 9:18 AM (49.142.xxx.181)이 미친년때문에 여성인권까지 바닥이 될듯..
여성대통령 다시 나올수나 있겠나 저 미친년 에휴11. 소름끼쳐요.
'16.12.14 9:48 AM (117.111.xxx.54)사람아닌거죠? 어쩌면 저럴 수가 넘 떨려요
12. 진짜 사람 아니네,
'16.12.14 10:07 AM (1.246.xxx.122)아무리 급해도 그렇지,잘보일 사람이 있는건가?
13. ㅇ
'16.12.14 10:16 AM (211.48.xxx.175)진짜 욕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