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61213202504635?f=m
이는 삼성전자가 최 씨 소유의 회사에 보낸 금액과 거의 일치합니다.
삼성은 지난해 9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비덱의 전신인 코레스포츠에 282만 9천 유로, 약 37억 원을 보냈다고 밝혀 왔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이 돈이 승마 훈련과 관련된 컨설팅 비용이라고 설명해 왔는데 독일 검찰은 이 돈의 흐름에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프랑크푸르트 검찰은 3백만 유로 외에 돈세탁 혐의가 있는 현금 거래가 더 있다면서 이 현금 거래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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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독일 검찰, 최순실 돈세탁 300유로 α
300만유로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16-12-14 04:32:20
IP : 58.121.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이팅
'16.12.14 4:41 AM (182.212.xxx.215)독일검찰을 더 믿게 될 줄이야....
2. 모리양
'16.12.14 7:11 AM (220.120.xxx.199)독일검찰 화이팅!!
3. ....
'16.12.14 8:07 AM (208.54.xxx.172)돈세탁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굉장히 심각한 범죄로 간주돼깄때문에
한국으로 온것임. 이 미친년....
독일이 삼성도 돈세탁 범죄로 형사처벌 하길 바람.4. 독일어하시는 분
'16.12.14 8:28 AM (24.245.xxx.167)독일 검찰청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영어로라고 응원글 많이 남기면 더 열심히 일해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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