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학규 정말 웃기네

... 조회수 : 3,725
작성일 : 2016-12-13 23:20:57
광장의 민심이
대한민국의 체제를
바꾸자 하는거래요..

그렇다치구요.

근데 그게 개헌이랍니다

맞나요..저말
촛불이 개헌을 말한건가요...
IP : 14.39.xxx.13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3 11:23 PM (193.107.xxx.69)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석달전까지 열심히 외쳤던 게 개헌이죠.
    지금은 말바꿔 절대 불가가 됐지만..
    몇 달 후에 또 말바꾸기 할듯..

    이렇듯. 자신이 대통령되는 거와 자신의 입지만 따져서 말바꿔대면서
    꼭 국민들을 위해서... 국민들의 원해서.. 이런 소릴 잘 해대죠.

    탄핵도 그런식으로 반대하다가.. 이후 다시 탄핵 찬성, 탄핵만이 국민이 바라는 길
    항상 상황에 따라, 자신의 이익에 따라 말이 바뀜.

  • 2. 얼마전
    '16.12.13 11:24 PM (58.142.xxx.98)

    어디선가
    이 사람 대체 만덕산에서 무슨일을 당한거냐며...

    ...그 땐 빵 터졌는데, 지금은 진지하게 저거대로 묻고 싶네요.
    왜 저렇게 된거죠??

  • 3. ㅇㅇ
    '16.12.13 11:27 PM (61.82.xxx.156) - 삭제된댓글

    193.107.***.69

    문재인인 석달전까지 외쳤던 개헌 어디서 볼수 있나요?
    링크 좀 걸어주삼

  • 4. ㅇㅇ
    '16.12.13 11:27 PM (61.82.xxx.156)

    193.107.***.69 님

    문재인인 석달전까지 외쳤던 개헌 어디서 볼수 있나요?
    링크 좀 걸어주삼

  • 5. ggggggr
    '16.12.13 11:31 PM (124.59.xxx.23)

    광장 민심이 개헌???
    아~누가 뭣대로 판단 하래~!!!
    만덕산으로 다시 가버려

  • 6. 에휴
    '16.12.13 11:33 PM (119.64.xxx.147)

    그냥 정치인생 이미 끝난거 아닌가요
    왜설치죠

  • 7. 61.82
    '16.12.13 11:36 PM (193.107.xxx.69) - 삭제된댓글

    직접 찾아보지 귀찮게 시리
    일단 1년전 기사를 찾아 드립니다. 그 이후는 직접 찾아보시던지

    ----------
    문재인 "개헌논의는 누구도 못막아"

    문재인 의원의 발언은 이 자리에서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개헌 필요성을 언급한 직후에 나왔다.

    문 위원장은 "제왕적 대통령이라 해도 국회 개헌논의를 틀어막을 수 없다"며 "김무성 대표의 개헌 해프닝은 결코 해프닝일 수 없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이는 현 대통령제의 한계를 대통령 스스로 드러낸 것으로, 이를 고치기 위한 논의는 이미 시작됐다"면서 "개헌추진 국회의원 모임이 있고, 한 설문에서 국회의원 230명이 개헌 필요성의 동의한다는 걸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0/20/0200000000AKR2014102004130000...

    ----------------

    이러다가 몇달 전 10월 돼서 자신이 지지율 1위 유지하고 최순실 사태도 터지고 하니
    정권이 바뀌고 대통령이 된 후 개헌을 논의해야한다로 주장이 바뀌었죠.

  • 8. 첫댓처럼
    '16.12.13 11:36 PM (211.178.xxx.98)

    막 질러대는 인간들부터 없어져야함

  • 9. 워니송
    '16.12.13 11:37 PM (211.36.xxx.232)

    한때 좋아했는데.. 이 분도 결국 자기 이익 따라 멋대로 해석하네요. 우린 정권교체를 원할 뿐, 체제 변화는 정권 교체 후 생각해봅시다!

  • 10. ..
    '16.12.13 11:40 PM (218.234.xxx.185)

    석달전까지 개헌 얘기한 증거 가져와보라니 1년전꺼 던지고 가네.
    못 찾은 건 아니고?

  • 11. 저 기사는
    '16.12.13 11:41 PM (121.166.xxx.163)

    1년 전이 아니라 2014년 10월 20일 그러니까 2년도 넘은 거네요.
    현재 정치인들 중에 개헌의 필요성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대통령의 인사권도 그렇고 임기며 손볼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재인씨는 지금 그걸 논의할 타이밍이 아니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새누리당 쪽의 내각제 논의에 말려들어간다는 걸 아는 거예요.

  • 12. 문재인이 말하는 개헌은
    '16.12.13 11:4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4년 중임제 말하는 것이고
    그건 체제가 안정적일때 현대통령이 아닌
    다음 대통령에 적용 되는 중임제로
    탄핵후 대통령이 누가 되면 중임제 개헌을 하던지 어쨌던 국민의 의사를 물어보고 하자는 것이고
    지금 당장 개헌하자는 사람들은
    내각제 개헌을 말하는 거죠
    국민 여론은 다음 대통령 때 중임제 개헌은 70프로 찬성
    내각제 개헌은 15프로인가 찬성...

  • 13. ...
    '16.12.13 11:42 PM (1.231.xxx.48)

    위 링크에 있는 기사 읽다가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의원이란 대목에서 읭?싶어서

    기사 날짜 확인하니 2014년 10월 20일 기사네요.
    그게 무슨 3개월 전이에요?
    2년 3개월 전이구만.

    그리고 문재인이 예전에 주장했던 개헌은 대통령 4년 중임제에요.

    손학규가 주장하는 건, 개누리랑 같은 이원집정부제 개헌이고.

    두 개헌은 전혀 다를 뿐더러,

    문재인은 지금 개누리가 주장하는 이원집정부제 개헌에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 14. 또다른
    '16.12.13 11:51 PM (59.30.xxx.218)

    바나나인가?

  • 15. ㅇㅇ
    '16.12.13 11:53 PM (61.82.xxx.156)

    193.107.***.69 님

    쓸데 없이 2년 전 문재인 발언을 들고 나오는 것도 좀 웃기네요
    그때와 지금이 같은가요?
    지금은 탄핵정국입니다. 이때 촛불을 핑계삼아서 개헌 하자고 하는 인간들 다 한 통속이죠.

  • 16. 촛불이
    '16.12.13 11:53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웬 개헌?

    미친거 아니야?

  • 17. 지나가다
    '16.12.13 11:54 PM (125.181.xxx.139)

    193.107.xxx.69

    이 알바같은 인간아.

    어디서 2년 3개월 전의 기사를 3개월 전이라고

    허위사실 퍼트리고 다니냐?

    그리고 개헌을 반대하는게 아니라

    지금 시기는 아니라고 했지.

    4년 중임제는 찬성한다고 예전부터

    말하고 다녔는데 저 인간이

    여론조작질을 하고 다니네.

  • 18. ...
    '16.12.13 11:54 PM (218.236.xxx.162)

    개헌하라고 촛불 든 거 아닌데

  • 19. 193.107.xxx.69
    '16.12.13 11:57 PM (120.142.xxx.190)

    정치글만 올라오면 기승전 문재인 욕하는 너님은 어디 소속이유?

  • 20. lush
    '16.12.13 11:59 PM (58.148.xxx.69)

    쥐뿔 영향력도 없으면서 ..
    닭과 비슷한 지지율이시면서 ..

    만덕산이 부릅니다 ~~~~~

  • 21. 손학규씨는
    '16.12.14 12:05 AM (182.225.xxx.22)

    헛 꿈을 꾸시네요.

  • 22. ...
    '16.12.14 12:05 AM (193.107.xxx.69) - 삭제된댓글

    알바타령 하는 멍충이들아

    그럼 2016년 6월 기사 퍼줄께.. 이건 5달 전 기사니 괜챃지???

    찾아오래서 귀찮아서 아무거나 퍼왔더니. 손가락도 없나? 앉아서 코파대며 알바타령이나 하고 있네

    찾아보지도 않고 생트집들이야 ㅎㅎ

    -------------------
    "문재인도 개헌 필요성 동의…친박도 변화 조짐"
    입력: 2016.06.27 11:18 / 수정: 2016.06.27 11:18

    [더팩트 | 오경희 기자]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은 27일 최근 정치권의 개헌 논의와 관련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총론적으론 필요성에 대해서 동의한다"며 내년 4월 국민투표를 주장했다.

  • 23. 하여간 민주당은
    '16.12.14 12:05 AM (121.166.xxx.163)

    개헌의 개 자도 입에 담으면 안 됩니다.
    내각제 개헌에 휘말리면 감당도 못할 거면서 자꾸 무슨 필요가 있느니 하고 끌려 들어가요.

  • 24. ***
    '16.12.14 12:07 AM (121.166.xxx.163)

    노인 인구는 점점 줄어가지 새누리당이 살 길은 내각제 밖에 없어서 개헌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
    촛불이 무슨 개헌하려고 일어났다고 이러는지
    손학규 이 사람 진짜 못 쓰겠네요.

  • 25. ...
    '16.12.14 12:12 AM (1.231.xxx.48)

    193
    댓글들도 안 읽어보고 또 댓글 다나?

    문재인이 말한 개헌은 대통령 4년 중임제라고.

    손학규는 개누리가 말하는 이원집정부제-내각제 개헌에 찬성하는 거고.

    두 개헌은 전혀 다른 얘기임.

    손학규-개누리 개헌에
    문재인 함부로 끌어다 붙이지 마세요^^

  • 26. 최근기사
    '16.12.14 12:14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8802
    문재인 "새누리의 제3지대 집권연장, 국민이 용납 안할 것"

  • 27. 최근기사
    '16.12.14 12:16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v.media.daum.net/v/20161121183716523?f=m
    개헌에 대해선 "필요하지만 대선후보들이 공약해 다음 정부 초에 실행하는 게 맞다"

  • 28. 박근혜가
    '16.12.14 12:19 AM (122.44.xxx.36)

    선심쓰면서 야당이 늘 말하던 개헌카드를 내민건 불과 한달전입니다
    야당은 개헌을 주장한 것은 국민들이 다 압니다
    이제와서 문재인만 개헌을 반대했다고
    다들 개헌하자는 매국노들이라고 난장을 부린게 친문아닌가요?
    제발 모략 음해는 그만합시다
    말 바꾸고 말 돌리고 그것도 안되면 윽박지르고
    징글징글합니다 친문들이요

  • 29. 오늘영상
    '16.12.14 12:19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s://mobile.twitter.com/ooamoon17/status/808665813079048192
    연일 뭉치는 비문, '개헌 반대' 문재인 공격

  • 30. .......
    '16.12.14 12:23 AM (115.140.xxx.213)

    국민의 70-80%가 탄핵 정국에서는 개헌 반대라고 하는데, 그럼 그들이 전부 친문인가요?
    헌법이란게 국가 정체성을 나타내는건데,
    이놈의 나라는 그 중요한 헌법 고치는 일을 2-3개월 내에 끝내려고 하죠.
    헌법을 한 달에 한번씩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향후 몇 십년은 유지해야 하는데
    무슨 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겠다는 건지.
    정말 난장부리는게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 31. ***
    '16.12.14 12:25 AM (121.166.xxx.163)

    122.44.***.36님, 일단 친문이니 난장을 부리니 하는 어휘부터 참 불쾌하네요.

    문재인씨가 반대하는 건 지금 시점에서 개헌 논의는 내각제 개헌으로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국민들은 대통령을 직접 뽑지 못하게 되는데 이건 안 될 말입니다.

    제왕적 대통령제에 단점이 있다고 해도 직선으로 선출되는 대통령제의 장점도 분명 있어요.

    다 같은 개헌이 아닌데 자꾸 개헌이라는 말로 뭉뚱그리지 마세요.

    이렇게 다 설명해줘도 못 알아듣고 똑같은 말 되풀이하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야말로 징글징글합니다.

  • 32. ..
    '16.12.14 12:27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윗님...원칙주의자 부패척결할 오로지 문정권탄생을 막는 개헌입니다...
    문정권막기위한 오만가지 수법이 총동원되고 가동되고있죠.

  • 33. 바나나
    '16.12.14 12:59 AM (122.43.xxx.32)

    (193.107.xxx.69)

    2008년도 영수증 가지고 와서

    개헌하자고 했다네...

  • 34. ...
    '16.12.14 2:39 AM (186.136.xxx.241)

    손학규씨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 정치적 감각이 완전 실종됨

  • 35.
    '16.12.14 4:19 AM (31.201.xxx.187) - 삭제된댓글

    예나지금이나 당파 싸움 징글징글 합니다
    세계는 각자도생으로 어디로 치달을까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우린 내부 싸움으로 정신들 놓고 있네요..나라 잃은
    구한말과 다를바가 없습니다..정말 징글징글...
    친박,친문 같은 너무 원색적인 패거리들 이번 선거판에서
    다들 빠져 주었음 합니다..대단한 인물도 없겄만,,,,,,

  • 36. 단순히
    '16.12.14 8:00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당파싸움으로 치부할거 아닙니다

    국민과 개돼지취급하려는 기득권과의 싸움입니다!

    윗님 기득권 이십니까?

    국민편에 서신분을 상대로

    기득권들이 똘똘뭉쳐 국민을 개돼지취급하려는 권력유지행동에 들어갔습니다.

    원칙주의자 부정부패기득권세력 타파하려는 국민편에서신 문정권탄생을 기득권들세력이 똘똘뭉쳐 막고 있습니다!

    문정권탄생을 막는데 오만가지 수법이 다 동원되고 풀가동되고 있습니다.

    이시점에서는 그토록 국민사이다대변자로 믿었던 이시장님도 기득편에 서서 문정권탄생을 막는 오만가지 수법중 한 게이스가 아닐까도 생각해 볼 정도로 문정권은 안된다는 프레임이 풀가동되는 움직임이 보인다는겁니다.
    더이상 속지 맙시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46378
    문재인 V비문재인

  • 37. ...
    '16.12.14 8:47 A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문재인씨 개인적으로 내각제가 가장 좋은제도라 생각한다고 인터뷰했어요.

    문재인, 내각제가 더 좋은 제도,대통령제유지되면 4년중임제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20721029200001&site=0100000000

  • 38. ...
    '16.12.14 8:54 A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내각제가 좋다더니 생각바꾼건 지금 본인이 가장 유리하니까 개헌소리 말자는거죠.
    불리하니 지금 개헌하자는 소리가 비판받아야하면 유불리따져 지금 개헌맣자는 문대인도 똑같이 비난받아야함.
    노통이 선거구제개편 얻으려고 한나라당에 연정까지하면서 매달렸는데도
    지역기반으로 지금선거구제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한나라당한테 거부당했는데
    지금새누리가 개헌얘기할때 선거구제 포함 개헌논의 해야됌.

  • 39. 윗님 최근기사 위에링크
    '16.12.14 10:49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꼼꼼히 읽어보시고 검색도 해보시길요...

    ...
    '16.12.14 8:54 AM (182.231.xxx.214)
    문재인이 내각제가 좋다더니 생각바꾼건 지금 본인이 가장 유리하니까 개헌소리 말자는거죠.
    불리하니 지금 개헌하자는 소리가 비판받아야하면 유불리따져 지금 개헌맣자는 문대인도 똑같이 비난받아야함.
    노통이 선거구제개편 얻으려고 한나라당에 연정까지하면서 매달렸는데도
    지역기반으로 지금선거구제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한나라당한테 거부당했는데
    지금새누리가 개헌얘기할때 선거구제 포함 개헌논의 해야됌.

  • 40. 윗님 최근기사 위에링크
    '16.12.14 10:49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문재인 ㅡ 대선후 대통령제개선쪽
    나머지 ㅡ 대선전...내각제...총리하고싶어.대통자신없으니22222

  • 41. ..
    '16.12.14 12:02 PM (211.36.xxx.93)

    문재인의 개헌 뜻..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198 호란 음주운전 상습범이네요 24 ... 2017/01/09 13,706
638197 인공관절수술 입원시 기저귀 준비해야할까요. 2 ... 2017/01/09 1,269
638196 김장김치 싱거워서 어짜꼬 했던 사람인데요 3 ,,, 2017/01/09 2,043
638195 승마종목은 올림픽등 중요 스포츠게임에서 ... 5 유리병 2017/01/09 493
638194 아 전철에서 옆에 여고생이 5 전철.. 2017/01/09 3,054
638193 그것이 알고싶다...노트주인 부르자 3 .... 2017/01/09 1,330
638192 목동중 근처 1박 숙소 있을까요? 11 *** 2017/01/09 826
638191 영어 질문........ 23 rrr 2017/01/09 2,090
638190 난소암 1기말인데 6번 항암한다는데.... 6 ... 2017/01/09 5,488
638189 분노조절장애 친정아빠 16 .. 2017/01/09 4,673
638188 염증수치 높다는걸 요즘 눈이 가렵고 뭔가가 끼는 것으로 일겠어요.. 2 염증을 체험.. 2017/01/09 2,079
638187 시어머니가 저더러 애 대충 아무렇게나 키운다 하시네요 7 기가막혀 2017/01/09 2,803
638186 10억엔ᆢ 3 .. 2017/01/09 642
638185 철분제 좀 추천해주세요 5 빈혈 2017/01/09 1,070
638184 조윤선 몇시에나와요?? 4 ㅇㅇ 2017/01/09 1,012
638183 오레가노는 보통 어떤 요리에 사용하시나요 2 요리초보 2017/01/09 1,069
638182 이유식 너무 안먹는 아기 팁 좀 주세요 10 강아지 왈왈.. 2017/01/09 3,576
638181 중매하시는 분 꽃돼지 2017/01/09 499
638180 욕실 세면대 물이 뿌옇게 나오는데요 1 수도 2017/01/09 948
638179 갑상선암 반절제후 셋째 낳고싶어요. 19 셋째 2017/01/09 4,358
638178 조윤선은 왜 선서는 안하겠다는건지.... 7 ㅇㅇ 2017/01/09 3,194
638177 뉴스프로 창간 3주년 기념 제3회 중ㆍ고등학생 국제 영문번역 경.. 1 light7.. 2017/01/09 219
638176 이케아에서 빌리(billy)책장 아반테에 싣고올수 6 빌리책장 2017/01/09 2,277
638175 평소 박명수 좋아하는데 가끔 과유불급이란 생각이 9 oo 2017/01/09 2,161
638174 영화 "변호인" 흥행 질투해 통제 9 유치하다 증.. 2017/01/09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