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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jtbc서.그러는데..

.... 조회수 : 3,163
작성일 : 2016-12-13 18:20:15
지금
안민석의원
독일있대요..정유라땜시

낼 청문회인데..
오늘 오시나..

아무튼 정말 열심이세요

이렇게 열심히 하는 정치인과
예쁜 촛불 들어준 국민들한테...

손가락.뒷공작..이런거 하지마셈
IP : 14.39.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3 6:26 PM (211.108.xxx.238)

    정유라한테도
    내가밉죠?...이런개소리나 안했음좋겠네요

  • 2. zizle
    '16.12.13 6:30 PM (112.161.xxx.171)

    최선을 다하고 계시네요... 꼭 정유라 데려오시길...

  • 3. ..
    '16.12.13 6:32 PM (116.123.xxx.13)

    몸이 열개래도 모자라겠어요.미국에 청문회에 김어준 뉴스공장고정출연에..건강하시길

  • 4. ......
    '16.12.13 6:38 PM (218.186.xxx.22)

    앤 또 누가 뒤에서 봐주는지 돌쟁이도 있다고 했죠?
    유럽교민들 도와주세요!!

  • 5. 악마의 웃음을
    '16.12.13 6:57 PM (121.128.xxx.86)

    이끌어 낸 질문이죠. "네. 보고 싶었습니다."
    내가 밉죠? 덕분에 이 답변과 표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날 장시호가 자기 본 모습으로 답변한 유일한 장면이죠.

  • 6. 동에번쩍
    '16.12.13 7:04 PM (220.116.xxx.15) - 삭제된댓글

    서에 번쩍..정말 바쁘게 뛰어 다니시는군요.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 7. 이번에 처음 알게된 분...
    '16.12.13 7:12 PM (117.111.xxx.59)

    힘내시길...! 마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 8. 똘똘한질문
    '16.12.13 11:37 PM (69.201.xxx.29)


    이끌어 낸 질문이죠. "네. 보고 싶었습니다."
    내가 밉죠? 덕분에 이 답변과 표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날 장시호가 자기 본 모습으로 답변한 유일한 장면이죠.

    악마의 웃음을 님이 제대로 보셨어요.
    거짓으로 일관된 외워서 나온 답변이 아닌 유일한 답이었죠.

    그런데 웃고 있는 얼굴 뒤에는
    그렇쟎아도 손 좀 봐줄려고 했었다는 식의 어떤 '섬뜩한 암시' 로 느껴지기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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