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하는 사람들도 고음은

[ㅇㅇ]

타고나야 내는건가요

발성법을 찾으면 낼수 있지 않을지..

유명성악가분이 자기 딸이 피아노 맨위에서 4,5개 빼고

다 올라가서 귀가 이상할정도로 고음이 올라간다고..

근데 전공은 안했다고..

국악하시는분은 피아노 전건반을

목소리로 거의 훑는다고도 하고

[ㅇㅇ]

타고나야 하는 거죠. 고음 뿐 아니라 저음도요.
성대 구조가 기본이라 발성 연습도 한계가 있지요.

[높은음을낸다는것은]

많은 주파수를 발생시킨다는거죠
인체 구조를 활용하는 일종의 기술인데
타고낫다는 경우는 별도의 훈련 없이도 가능한 거고
보통은 훈련(연습)에 의해 누구나 터득됩니다
이 기술을 벨칸토 창법이라 하구요
보통 골격구조와 언어와 직접 관계됩니다
일례로 모음이 많이 사용되는 이탈리아어가 유리합니다

[..]

타고나야해요
아무리 연습해도 한계가 있어요
성악이나 기악은 타고납니다

[ᆢ]

성대의 타고난 신체조건에 따라 음역이 정해진다고 해요. 바리톤과 테너는 말하는 음성만 들어도 알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