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성 없는 남편이 자꾸 발시리다고 구시렁거리길래
자꾸 그러면 우려와 시려 묶어서 확 버려버린다고 했더니
대번 입 다물더라구요.
잠시 숨고르기타임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려 & 시려
로카 조회수 : 371
작성일 : 2016-12-13 17:45:31
지난 광화문 집회때 좀 추웠잖아요.
IP : 112.150.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라임 좋네요.
'16.12.13 5:55 PM (211.36.xxx.60)우려
시려
버려
ㅎㅎㅎ
예뻐해주세요
마누라가 집에 안 있고 자꾸 촛불 들러 나간다고 짜증부리는 남편도 있는데2. 모리양
'16.12.13 5:56 PM (110.70.xxx.27)가만보면 남편들이 더 참을성 없고 겁도 많아요.. 우리집도 그렇더라구요 ㅋㅋ
3. ???
'16.12.13 6:20 PM (175.223.xxx.166) - 삭제된댓글뭔뜻...?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