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권을 리모컨처럼 움직인 오바마..
전시작전권 연기에서부터, 위안부협상, 사드, 개성공단패쇄, 한일군사협정까지..
이모든게 오바마의 피봇투아시아 전략.. 그리고 끈질기게 한국정부를 압박한 결과였지요.
미국은 일본을 자신들의 대리군대로 만들어..일본을 움직여..아시아를 지배한다는 전략
결국 한국은 군사적, 경제적으로 미일에 종속되는 결과를 가져올것이고..
이른바 한미일동맹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은 그들의 신냉전의 최전선으로 쓰기위한 도구로 전락한 처지..
정권바뀌면..반드시.. 이 모든걸.. 원점에서 재검토하거나..철회하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할수 있다는것
그런데..국내적으로 이모든일을 조종한것은 누굴까? 반드시 악의 핵을 찾아야 한다.
즉, 최순실은 문제의 핵심이 아니라는것이다.
그들은 박근혜를 부정선거를 통해서 당선시켰고, 세월호에서 역활, 미국의 아바타 역활까지 맡은 인물은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