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12.13 8:33 AM
(175.223.xxx.224)
월수금 화목토.....아 새우실님 아침부터 이케 웃기시면...
ㅋㅋㅋㅌㅌㅌㅌ
2. .....
'16.12.13 8:33 AM
(175.223.xxx.224)
앗 새우실 -) 세우실님
3. 입술에
'16.12.13 8:41 AM
(39.7.xxx.24)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해라!
저런 태도가 부모까지 욕을 먹게 한다.
4. 이제는
'16.12.13 8:42 AM
(119.200.xxx.230)
저 살자고 발악을 하네요.
최순실이 호가호위하며 했던 짓을 몰랐단 말인가...
5. 그네야....
'16.12.13 8:43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구라마........
6. ㅍㅎㅎ
'16.12.13 8:48 AM
(39.7.xxx.109)
ㅍㅎㅎ
눈도마주치지 못한여자한테 왜그리 의지했을까나~?
7. 세우실님 항상 감사합니다
'16.12.13 8:51 AM
(203.247.xxx.210)
이번 탄핵을 치러내며
세우실님 이전에 적어주셨던 글이 한동안 떠올랐었어요
민중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엎기도 한다?던 글이요
저는 당시 전혀 희망 없는 마음으로 읽었었던터라 부끄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혹시 생각나시면 원문다시 올려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8. 시녀가
'16.12.13 8:51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혼자 해먹었을리가 있냐
날잡아가라 이렇게 말하고 싶은듯 ㅎㅎㅎ
9. 아해불가
'16.12.13 8:54 AM
(68.4.xxx.106)
서류 보내고 연설문 고쳐 주고 삼인방이랑 회의도 알고 있었을거 아녀요?
이해가 안됨
내 잘못은 없는것처럼 주장하는것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10. ...
'16.12.13 8:55 AM
(49.2.xxx.195)
월수금 화목토 ㅋㅋㅋㅋㅋㅋ
11. lush
'16.12.13 8:57 AM
(58.148.xxx.69)
눈도 못마주치는 시녀에게 컨펌 받는 미친년이었구나~~
김기춘이 시켰나 보네
모릅니다 모릅니다 기억이 안납니다..
저런 시녀같은 여저한테도 속아서 국정을 넘기는 모지리가 대통령 한것도 중범죄 .
비선에 의해서 나라가 개판 되는데도 몰랐다는 바소실장이나 ~~
그런식의 논리면 최순실이 북한 간첩이었으면 울나라 홀딱 북한에게 넘겨줬겠네 ?
12. 세우실
'16.12.13 8:58 AM
(202.76.xxx.5)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순자]
이것이었습니다.
13. 짜증나..신물나...
'16.12.13 9:06 AM
(122.32.xxx.5)
-
삭제된댓글
거짓말도 작작좀 하지. 구질구질해서원...
안종범한테 거진증언도 지시했다메...
뻔뻔하다.진짜.
글케 청와대가 좋은가. 청와대서 티비보는게 낙인 대통령.ㅉㅉ
14. ...
'16.12.13 9:17 AM
(223.62.xxx.82)
최순실한테 다 뒤집어 씌우네. 공범 주제에...
악질~~~
15. 무슨
'16.12.13 9:27 AM
(211.192.xxx.155)
이 사태가 주변 지인들의 비리로 선을 그으려는 의도적 발언인 듯
16. 마이마이
'16.12.13 9:27 AM
(211.38.xxx.13)
일요일마다 최순실이 3인방과 청와대에서 회의를 했다해서 더는 대통령도 같이 했다 생각했는데
같이 하지도 않았더라구요.
그래놓고 어디서 시녀취급이에요?
에휴...진짜 말이 되는 거짓말을 해야지
17. ㅇㅇ
'16.12.13 9:37 AM
(121.173.xxx.195)
그런 시녀따위한테 선생님 운운하며 컨펌 받았냐고 확인하는 네 인생이 더 불쌍타.
입 열수록 본인 병신 인증중인 걸 아직도 모르나.
18. 니가 몸통이다?
'16.12.13 7:29 PM
(115.140.xxx.74)
고백하는거구나.
ㅍㅎㅎㅎ
19. 순실이가 남편
'16.12.13 10:33 PM
(180.69.xxx.218)
그네닥이 아내 역이라며요 순환고리가
20. 웃기네
'16.12.13 10:46 PM
(219.255.xxx.139)
너 밥 깨작댄다고 순실이가 밥그릇 획 낚아채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랬다며.. 병신아.
21. 웃고 나서
'16.12.13 10:57 PM
(121.172.xxx.102)
월수금 화목토
풉.....
근데,
웃고 나니 욕 나오네.
cb
22. 그래서 7시간동안
'16.12.13 11:08 PM
(118.32.xxx.208)
뭐 했는데???? 그거나 우선 밝히고........
23. 그래서 7시간동안
'16.12.13 11:09 PM
(118.32.xxx.208)
다큐프라임 - 스무살 살아남은자의 슬픔 ---- 세월호 생존자 아이들의 이야기 보세요. 아프지만 다시보기, 또는 재방송이라도요.. ㅠㅠ 진짜 말도 안되는 상황 의문투성이네요.
24. m기기
'16.12.14 12:58 AM
(175.226.xxx.83)
내가 보기엔 순시리라 널 무시해서그런거야
25. ㅇㅇ
'16.12.14 1:50 AM
(211.48.xxx.175)
양파같은 ㄴ
26. ...
'16.12.14 6:39 AM
(62.143.xxx.135)
이건 뭐...
아무것도 몰랐으니 원통하고... 그래서 용서해달라는 건가요 뭔가요?
능력도, 자격도 없는 사람의 하소연은 정말 그만 좀 들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