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판도라

나마야 조회수 : 2,757
작성일 : 2016-12-12 17:11:04
소재좋고 다 좋은데 정말 신파코드 좀 넣지 말았음 해요
소재가 아까울 정도예요
좀 더 이성적으로 풀어냈으면 좋겠어요
사투리도 좀 거슬려요
입에 붙질 잖아요
지금 시국에 딱 좋은 영화예요
신파가 옥의 티예요
신파가 싫어서 해운대, 국재시장 안봤어요
IP : 211.246.xxx.6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6.12.12 5:13 PM (211.36.xxx.84)

    좋은 영화입니다

    수꼴들이 아주 싫어하는 영화

  • 2. ....
    '16.12.12 5:20 PM (211.224.xxx.201)

    주말에 아이랑 볼예정인데

    정말 손수건 필수인가요?
    안우는사람이 없다던데...

  • 3. Zzz
    '16.12.12 5:23 PM (39.7.xxx.152)

    네 저도 끝에 감동주려고 하는부분은 그랬어요
    그래도 소재가 좋아요

  • 4. Zzz
    '16.12.12 5:24 PM (39.7.xxx.152)

    내옆에 앉은 중년에아저씨 계속 우시던데요 ㅎㅎ

  • 5. ....
    '16.12.12 5:25 PM (1.238.xxx.93)

    너무 신파가 심해서 짜증나고 헛웃음이 나왔어요. 중반까진 괜찮은데, 이후는 뭐` 뻔한 스토리
    목소리 큰 사투리도 너무 심해서 좀 상스럽구요. 상영시간이 2시간 30 분 정도인데 50 분 정도 줄였으면 괜찮았을 듯해요.

  • 6. 원전에 대한
    '16.12.12 5:25 PM (14.52.xxx.130)

    경고로 아주 좋아요
    단 마지막 신파가 영화의 퀄리티를 낮춰서 안타까웠어요

  • 7. 사투리
    '16.12.12 5:27 PM (58.226.xxx.248)

    정말 너무 거슬려요.

    연습좀 하고 연기를 하던가........

    그 말도 안되는 억양의 경상도 사투리가 정말 너무 거슬려요.

  • 8. 모두들 고생했겟다싶은 영화
    '16.12.12 5:41 PM (59.1.xxx.104)

    사투리가 좀 글쵸?ㅎ
    그래도 뭐 좋은 영화라 그것만 옥에 티고
    제가 봤을 땐 이런 신파가 있어서 보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푸석푸석한 감성의 소유자 제 남편도 슬쩍 눈물을 훔치더라는~~ㅎ
    좋은 영화였어요~

  • 9. 마이러브
    '16.12.12 5:42 PM (125.176.xxx.154)

    영화자체는 좋았어요
    원전에 대한 경각심도 생기고.. 신파도 김남길 독백인 끝부분만 좀 줄이면 그럭저럭
    저도 눈물 넘 흘려 머리아팠어요
    개봉이 계속 연기되었던게 오히려 더 나았네요 대통령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 10.
    '16.12.12 5:46 PM (116.32.xxx.138)

    소문에 외압이 있었다고하죠

    소문인진 사실인진 모릅니다만

    원전 아니 핵발전소 두둔하는 정권이면 가능하죠?

    그와 관련된 기사도 있고

  • 11. ㅎㅎ
    '16.12.12 6:03 PM (121.147.xxx.45)

    개나소나 메시지를 넣으면 싸구리 신파도 명화가 되는 불편한 진실

  • 12. 국제시장은 고도의 정치영화
    '16.12.12 6:11 PM (222.233.xxx.22)

    미군 찬양 프로퍼간다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안봤어요.
    해운대하고 완전 다른 영화입니다.

  • 13. 나름괜찮
    '16.12.12 6:17 PM (122.36.xxx.22)

    오늘 보고 왔는데,,우리나라 특유의 신파조,,,
    그런데,,,참 나도 한국인이라,,
    죽음 앞에선 어쩔 수 없다 싶긴 하던데요,,
    장면장면 숨막혔어요
    물리학전공한 남편도 원자력발전소에 대해 알기쉽게 다뤘다는 입장,,
    어설펐던 해운대보다 실감도 났고,,

  • 14. 괜찮은 영화인데
    '16.12.12 6:59 PM (110.70.xxx.224) - 삭제된댓글

    감동을 강요하는 부분은 좀 그랬어요.
    눈물을 강요당하는 기분.
    그래픽이나 줄거리나 전개는 괜찮았어요.
    남편은 울었다고 하는데 저는 울고싶지않아서 참느라 목구멍이 좀 아팠네요.

  • 15. 솔직히
    '16.12.12 7:12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라라랜드 보러갔었는데 상영관이 딸랑하나에 시간이 너무 멀어서
    6개 상영관이나 차지하고있는 판도라봄.
    예측을 빗겨나가지않은 판도라.
    그래도 원전의 위험을 알려주는 영화라 좋게 평하고 싶음

  • 16. ~~
    '16.12.12 7:38 PM (182.225.xxx.189) - 삭제된댓글

    신파라도 꼭 봐야할 영화에요.
    원전때문에 피폭됐을 경우 어찌되는지에 대해
    잘 보여주고 있어요.
    일반인들을 계몽하기에는 딱 좋지요.
    얼마전 저희 부모님들도 피복의 심각성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엄청나게 깨닫고
    느끼고 계십니다

  • 17.
    '16.12.12 7:39 PM (182.225.xxx.189)

    신파라도 꼭 봐야할 영화에요.
    원전때문에 피폭됐을 경우 어찌되는지에 대해
    잘 보여주고 있어요.
    일반인들을 계몽하기에는 딱 좋지요.
    얼마전 저희 부모님들도 피폭의 심각성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엄청나게 깨닫고
    느끼고 계십니다

  • 18. 저는
    '16.12.12 7:41 PM (121.168.xxx.30)

    올해 본 영화중에 제일 좋았어요.사투리니 신파 코드니 뭐 그런거 생각이 하나도 안났어요.너무 영화에 빠져서 저게 실제로 일어난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지금 정치인들이 영화속 정치인들보다 나을게 있을까,우리나라도 이제 원전사고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참 많은 생각을 하면서 봤어요.눈물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장면도 내가 저 주인공이라면,주인공의 가족이라면...감정 이입을 하고보니 그냥 눈물이 저절로 흘러 내렸어요.실제로 사고가 나면 엄청 잔인하고 보기 불편한 장면이 많은데 이 영화에서는 많이 절제했다고 하더군요.

  • 19. TT
    '16.12.12 8:50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판도라를 보면서
    꼭!!! 현재 원전 위험권에 있는( 경상도, 전라도)
    국민들이 봐야 할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노후 된 원전은 무조건 폐쇠가 답인데 정부는
    다 죽어 다는 소를 때려가면서 밭을 갈라고 하고 있네요.
    그리고 삼척이 원전 건설 후보지로 들어 갔던데
    그렇게 되면 서울 경기지역도 원전사고로 부터 안전하지 않겠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원전 밀집도가 세계 최고라고 하던데
    만약 사고가 나면 나라 자체가 죽음의 나라가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시한부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마음 편하겠더라구요.

  • 20. ㅡㅡ
    '16.12.12 9:53 PM (112.150.xxx.194)

    탈핵만이 살길입니다~~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8757 [ㄹ혜,줄기춘 아웃] 이 시국에 넘 귀여운 15개월 조카 이야.. 5 루나레나10.. 2016/12/12 936
628756 옷은 사도사도 없는지... 5 ... 2016/12/12 2,592
628755 성남시 모라토리움 논란? 22 .. 2016/12/12 2,634
628754 문재인 여론조사 지지율.... 상당히 의심 29 한여름밤의꿈.. 2016/12/12 2,595
628753 반기문 검증 들어가야죠 ? 6 lush 2016/12/12 636
628752 탄핵안 가결 이후에 우리 4 제인에어 2016/12/12 518
628751 서울 변두리는 어디에요? 8 .. 2016/12/12 1,848
628750 美백악관 "황교안 권한대행과 협력 기대 6 샬랄라 2016/12/12 589
628749 표절에 대하여 4 표절 2016/12/12 605
628748 73세 꼬부랑허리 할머니 병원ㆍ의사 추천부탁드립니다 15 허리 2016/12/12 1,172
628747 ebs에서 반기문 띄우는 광고 하고있어요. 11 방금 2016/12/12 1,618
628746 12월 11일 jtbc 손석희뉴스룸 2 개돼지도 .. 2016/12/12 818
628745 디스커버리 롱패딩 있으시분 사이즈 뭐 하셨나요? 3 90?95?.. 2016/12/12 5,963
628744 청문회 앞두고 다이빙벨 상영 13 이상호기자 2016/12/12 1,222
628743 전세계약해도 될지 도와주세요. (근저당 잡혀있는 집) 13 부동산 초보.. 2016/12/12 2,155
628742 30대초 워킹맘 대기업 퇴사하게 되면 무슨 일 할 수 있을까요?.. 13 고미인 2016/12/12 6,510
628741 신장 안좋으신 어른들 어찌 식사하시는지요? 7 신장 2016/12/12 2,073
628740 검증과 분열은 다른거 아닌지요 21 .... 2016/12/12 647
628739 세월호 화물칸 미스테리와 핵폐기물 1 닭장빼 2016/12/12 1,091
628738 터질때까지 둘까, 모르는척 살까, 매순간 생지옥불에 같이 살까,.. 7 의부증 2016/12/12 1,389
628737 이번 대선에 반기문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38 하늘 2016/12/12 5,111
628736 박원순이 mb계? 26 .. 2016/12/12 1,864
628735 이재명이 대세 9 물랭이 2016/12/12 935
628734 아침에 라디오에서 우병우 현상금 들으며 든 생각 11 ^^ 2016/12/12 2,183
628733 김기춘 새로운 지령이군요 이재명과 문재인 싸움 붙여라 23 아마 2016/12/12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