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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적출수술 날 잡았는데요..호르몬 검사(폐경) 해볼까해요.ㅜ

..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16-12-12 17:03:46
10년전쯤 개복으로 거대 근종 수술 했었구요..
일년이 한번 정도는 꾸준히 검진 받았는데요..
몇달 전부터 생리때 거의 하혈을 하고, 배도 한달에 20일은 뻐근하고 빈뇨도 있어서 최근에 검사했더니 근종이 6센티부터 수도없이 있다고 하네요 ㅜㅜ
아이도 낳았으니 나중에 또 고생하지말고 깔끔하게 복강경으로 적출하자는데..난소는 한쪽만 남겨두고 나팔관 경부 다 제거하자네요.
나중에 암 발생걱정 안해도.된다고..
근데 수술 받는것도 두렵고 혹시나 후유증 생길까봐 걱정되요..
근데 다른분들 후기보니 병원에서 폐경검사(호르몬검사) 받으셨다고 하던데 저한텐 그런얘기도 없었어요..
아직 나이가 젊은 편이라 그런가..40대.초반입니다.
수술전 검사 다른병원에서 받아볼까요? 혹시 조기 폐경오게됨
근종도 크기가 준다고 들어서요 ㅜㅜ
분당ㅊ 병원에서 남자선생님께 하기로 했는데 검색해보니 선생님 후기도 별로 없고 괜히 불안하네요 ㅜㅜㅜ
수술하신 분들 계심 경험담좀 부탁드립니다..
IP : 121.137.xxx.2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
    '16.12.12 5:17 PM (221.167.xxx.125)

    간단해요 페경은 의사가 이야기 해준던데요

  • 2. -;;
    '16.12.12 5:19 PM (220.122.xxx.191)

    호르몬치료가 에스트로겐을 차단하는거라...폐경이 일시적으로 오는데요...그정도면 ㅇ직 10년은 더 남았는데...게다가 다발성근종은....없어지기 힘들다네요. 네이버에 근종힐링까페서 도움받아보시고...다른 의료진들도 같은 의견이면 수술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본인 건강을 생각하세요...그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거면 다른 장기협착도 있을수 있고, 더 아니들어서 수술하면 회복이며 뭐며 힘든가봐요....질환에 대한 치료가 그것뿐이라면 의료진의 말을 듣는게 나을듯합니다.

  • 3. 저도
    '16.12.12 5:22 PM (211.36.xxx.170)

    원글님 나이에 수술했어요
    저는 난소는 다 두고 딱 자궁만 적출했구요생리 안해서 편하고 좋았어요
    저는 딱히 느끼는 후유증 없었구요
    갱년기 증상을 몽땅 그 수술에 뒤집어 씌운다는 야기를 제 담당 의사선생님이 하셔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분도 자궁저출하신 여지의사였거든요
    수술하시고 몸조리 잘하시고 맛난것 드시고 그러세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근종이 은근 힘들게 하더라구요

  • 4. 저도
    '16.12.12 5:24 PM (211.36.xxx.170)

    에구 오타가 많네요

  • 5. ...
    '16.12.12 6:02 PM (115.143.xxx.56)

    차병원은 무조건 적출이더군요.

  • 6. 서울 성모
    '16.12.12 6:48 PM (218.150.xxx.180)

    김장흡 교수님께 44살에 자궁적출 했어요.
    원글님과 상황은 똑같았어요.
    생리를 안해서 너무 편하고. 피임 안해서 좋고요.
    근데 갱년기가 일찍 와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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