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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의 경우 서울대 문과와 인사울 공대

ㅇㅇ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16-12-12 14:03:13
만약에 선택할수있다면
남자들은 한ㅇㄷ 전화기보다
그래도 서울대 철학과를 간다고 하던데
딸이면 만약에 서울대인문 철학 종교 미학 인류학등등과
서성한 공대나 간호대 교대를 산택할수있다면
어딜 보내시려나요
저라면 간호대보낼듯...
IP : 211.36.xxx.14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12 2:06 PM (49.142.xxx.181)

    저는 제가 간호사라서 간호대가 낫다고 주장합니다. 늘 ~ 언제나~
    예전엔 서울대등 인서울 대학 간호학과가 그 학교에서는 입결이 낮은 편이였는데
    얼마전에 보니까 거의 상위? 최상위로 올라갔더군요.
    학교가 좋아도 간호대 입결이 올라간거 보니까 얼마나 취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예전엔 명문대일수록 간호대는 입결이 낮았는데.. 요즘은 아니더라고요.
    뭐 또 이 밑에 답글로 귀한 자식은 간호사 안시키니 어쩌니 타령 나올진 몰라도.. ㅋ

  • 2. ㅇㅇ
    '16.12.12 2:07 PM (49.142.xxx.181)

    아 그리고
    간호대보단 교대가 더 좋아보입니다..^^
    교대 갈수 있음 교대 추천!!!

  • 3. 무의미
    '16.12.12 2:07 PM (218.50.xxx.191) - 삭제된댓글

    의미없네요, 만약 저라면~보낼듯 이라니.
    경험자도 아니고, 당장 눈앞에 다가온 분도 아니고, 본인도 아니고.

  • 4. ...
    '16.12.12 2:10 PM (1.229.xxx.104)

    간호대 교대는 적성도 중요하죠. 둘 다 좋은 과지만 희생정신도 필수요소라고 생각해서 아이성향이 맞지 않으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5. 인서울 주요대학
    '16.12.12 2:16 PM (211.114.xxx.82)

    간호대 점수보고 놀랐어요..
    몇년전하고 또 다르더군요.
    특히 인문계..

  • 6. ..
    '16.12.12 2:17 PM (110.14.xxx.100)

    저도 교대 가능하다면 교대추천합니다.

  • 7. 요즘
    '16.12.12 2:21 PM (211.114.xxx.82)

    교대는 임용 합격하면 바로 바로 발령 나나요?

  • 8. 성향....
    '16.12.12 2:22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회사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향이 맞아서 아무말않고 회사에 다닐까요
    이상하게 회사는 성향 말이 없는데 교대는 꼭 성향말이 들어가더군요
    이직율을 보면 교사와 일반사회 비교불가 입니다

  • 9. 먹고 살만하면
    '16.12.12 2:22 PM (211.245.xxx.178)

    아이가 공부하고 싶어한다고 가정할때 서울대보낼거구요..
    지가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할만큼 집에서 물려줄게 없다면 전 교대 간호대 보낼거예요.
    물론,,, 꿈같은 얘기입니다..ㅎㅎㅎ

  • 10. ㅇㅁ
    '16.12.12 2:25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제 딸이 둘 있는데
    큰애가 교대 나와서 교사
    작은애가 원글님이 언급하신
    서울대 학과중에 하나 나와서 공부중이예요.

    큰애는 큰애대로 만족하고
    작은애도 만족해 해요.

    취업도 못하고. 예쁜 나이에 결혼도 못하고
    평생을 공부만 하다 늙을까봐 남편과 저는 애가 타요.

    자식일이 어디 제맘대로 되겠습니까.
    그냥 자기 원하는대로.
    적성과 소질 살려서 하고싶어하는거
    하게 해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부모는 그냥 옆에서 지켜보면서 신경쓸 뿐이예요.

  • 11. ..
    '16.12.12 2:30 PM (210.90.xxx.6)

    골라 갈수 있다면 저는 교대 보내겠어요.
    서울대 문과 나와 취직된다해도 교대만큼 안정적이지는 않잖아요.
    간호사도 좋기는 하지만 교사들과는 또 바라보는 시선차이도 있고
    일도 힘들고요.

  • 12. ...
    '16.12.12 2:35 PM (1.229.xxx.104)

    교사 적성이 정말 중요해요. 제가 아는 분도 막상 초등학교 교사 되고 나서 아이들이 한 없이 미워져서 그만두셨거든요.
    교사일 만만한거 절대 아닙니다.

  • 13. 글쎄요
    '16.12.12 2:37 PM (112.161.xxx.58)

    간호사도 좋기는 하지만 교사들과는 또 바라보는 시선차이도 있고 일도 힘들고요22222222
    여긴 간호사가 많아서 자기일이 어쩌니 저쩌니 하시는데 실제 제 지인들은 교대근무 토나올거같다고 손사레를 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같은데 몇명 들어가지도 못하고 실제 대부분의 간호사들이 교대근무 해야하는데 너무 장밋빛으로만 말하지들 마세요. 아직 딸 간호사 시키는거 꺼리는 집안들 많은건 엄연한 사실이고요. 적성에만 맞는다면 교대나 공대(취업 잘되는과로 잘 선택해서) 가는게 훨씬 낫죠. 사회적 대우도 그렇고.

  • 14. 교사
    '16.12.12 2:40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적성 중요해요
    회사는 이직이나 가능하지..
    교사는 때려치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 15. ....
    '16.12.12 2:45 PM (58.227.xxx.173)

    직장인, 대학졸업반 아이 있는데... 결국 자기 좋아하는 일 찾아서 가더라구요.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정답이 아닐까...싶네요.

  • 16. 공대가서 회사 취업해도
    '16.12.12 2:46 PM (223.62.xxx.188)

    40대 되니 못버티고 나오던데요.
    대기업인데 밤 10시까지 엄청 부려 먹는다고도 하고...
    60넘어서까지 할수있는 직업 택하겠네요..

  • 17. 간호사
    '16.12.12 2:59 PM (59.12.xxx.253)

    체력 좋아야해요.
    친척동생이 간호대 나와서 빅3 병원쪽 근무했는데 3교대 못견디고 그만뒀어요. 동생만 아니라 그 동기들도 끝까지 가는 경우 많지 않더라고요. 일반적인 여자들 대기업 이직률보다 훨씬 높은듯해요. 취직만 잘된다고 다가 아니라 근무 환경, 일의 강도도 비교해보고 선택해야지 그냥 취업률만으로 선택은 아닌듯해요

  • 18.
    '16.12.12 3:01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저라면 서울대 열거하신 과 중 공부하고 싶은 과 들어가서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으로 경제를 공부한 다음 고시에 도전해 보겠어요. cpa나 외시요.
    물론 고시는 본인이 하고 싶고 열의가 있어야 가능하겠죠.

  • 19.
    '16.12.12 3:02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저라면 서울대 열거하신 과 중 공부하고 싶은 과 들어가서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선택한 다음 고시에 도전해 보겠어요. cpa나 외시요.
    물론 고시는 본인이 하고 싶고 열의가 있어야 가능하겠죠.

  • 20.
    '16.12.12 3:03 PM (211.46.xxx.233)

    저라면 서울대 열거하신 과 중 공부하고 싶은 과 들어가서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선택한 다음 고시에 도전해 보겠어요. cpa나 외시요.
    물론 고시는 본인이 하고 싶고 열의가 있어야 가능하겠죠.
    서울대라는 타이틀을 얻어보고 싶고 서울대 갈 머리라면 고시에 도전해 보겠어요.
    간호사 교사도 좋지만 제 개취가 그래요.

  • 21. 제가 공대..
    '16.12.12 3:27 PM (39.117.xxx.187)

    과학이나 수학에 미친듯한 재능이 있다해도 결혼한다면 여자 공대 40 이상은 힘듭니다. 결혼 안 한다면 공대추천.

    결혼한다면 교대추천이요. 비교 불가에요. 간호대는 성격도 좀 있어야 하고 체력도 있어야 잘 버티구요. 사회적인 인식으로도 교대가 훨씬 나아요.

  • 22. 선택하라면...
    '16.12.12 4:14 PM (14.32.xxx.47)

    딸이라면...
    서울대 - 교대 -서성한공대 - 간호대는 안할래요.
    아무리 취업난이라해도 서울대는 자체만으로도 위력있을거같네요. 무슨 공부든 하지 않겠어요?
    교대나오면 요즘 최고 며느리감이라는 교직생활할테니 이것도 좋네요.
    공대나오면 그래도 취직은 되겠죠?
    간호대는... 요즘 입결상승했다고 저 위에 있던데 그런 학교는 전문대나 4년제하위대학이고 서울에 있는
    이름있는 대학은 모두 하위과랍니다. 별개로 너무 힘든 직업이라 딸아이 시키고 싶지 않아요.
    간호사는 중도 포기하는 비율도 높고 이직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취업이 잘되는 직종이네요.
    젊은 남자들이 피해야 할 여자 3대직업군이 있다며 해준 얘기인데 간호사, 스튜어디스, 나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이 얘기를 30대 남자한테 들은 얘기인데 당사자들이 들으면 기분나쁘겠지만
    인터넷상에서도 이런 얘기들이 설왕설래해서 일부 수긍갑니다.

  • 23. 보통 최고 진상군에
    '16.12.12 4:23 PM (183.97.xxx.218)

    50대 여자 초등 교사가 포함되죠.
    가르치려고만 한다고...

  • 24. ...
    '16.12.12 4:34 PM (1.229.xxx.104)

    특정 직업 언급하면서 직업 비하할 필요 있나요? 30대 남성 시선 따위 뭐가 중요하다고요.
    딸 적성에 맞으면 원하는 과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해줘야 겠지만 보내주고 싶어요. 본인 직업에 자부심이 있고 그 일을 사랑한다면 그 보다 더 만족한 삶은 없으니까요.

  • 25. ....
    '16.12.12 4:37 PM (183.97.xxx.218)

    요즘 제일 낮은과가 간호라니 입시 모르는 분이시네요.

  • 26.
    '16.12.12 6:59 PM (175.223.xxx.68)

    저 초등학생 딸 있는 40대 중반인데요...
    딸 선택은 둘째치고,
    제가 어릴때로 돌아가 고른다면 서울대 문과 갈거에요!!!!
    취업생각해서 적성에도 안맞는 이과 갔더니,
    어차피 공부도 열심히 안했고 그쪽 직업 갖기도 싫었습니다.
    나중에 딸은 절대 이과 가라고 푸쉬 안할거에요~~

  • 27. ///
    '17.1.30 12:36 PM (49.1.xxx.60)

    취업 잘되니
    간호대 보내려 했는데
    계속 갈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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