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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래살고 볼일인게

ㅇㅇ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6-12-12 11:37:44

한 오빠는 대학원까지 나왔는데

회사 잘다니다가 결국 뒤늦게 지금 사업한다고

고생하고


한오빠는 공고를 나와서

젊어서부터 사업하느라고 힘들었지만

일찍 자리 잡아서 벌써 아파트가 2채...


저희 엄마는 맨날 역시 기술이 최고라고 하고...


젊어서는 정신적으로 대학도 안나오고

남들 화려하게 사는거 같은데

자기는 초라하게 사는거같아 힘들었겠지만

나이드니 오히려 자기가 평생 먹고살 기술 배웠다고

고마워 하더라구요...


인생은 정말 끝까지 알수없다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IP : 58.123.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12 11:44 AM (223.62.xxx.43)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세요
    대학원 나와 잘 사는 비율이 높은 가요..????
    공고 나와서 잘 사는 비율이 높은 가요..??????
    둘 만 비교하면 그렇겠죠
    제 주위엔 공고 나와 그냥 저냥 하청 노동자로 힘들게 살고
    대학원 나와 자리잡고 다들 한 자리 차지 하고 있네요

  • 2. 그래서
    '16.12.12 11:47 AM (125.178.xxx.207)

    출발선이 다르면 물론 유리한것도 인정하지만
    그 후 부터는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3. 겨울
    '16.12.12 12:02 PM (221.167.xxx.125)

    결국뭘 가치에 두고사느갸가

  • 4.
    '16.12.12 4:31 PM (211.46.xxx.233)

    교육을 받는게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한게 아니죠.
    학력=돈으로 많이 굳어져 있지만 본래 배움의 목적은 그게 아니죠.
    고등교육을 받는 이유가 그 사람의 지식수준이 세상을 이해하는 정도, 사고방식, 생활방식, 철학 등등을 좌우하기 때문이죠.
    초등학교 졸업하고 사업 성공해서 돈 많이 버는 사람, 대학 졸업하고 월급쟁이로 간간이 먹고 살 정도로 버는 사람을 비교했을때
    초등학교 졸업한 사람이 단지 돈만 더 많다고 더 부러워보이진 않아요.

  • 5. ...
    '16.12.12 6:23 PM (115.41.xxx.78)

    하지만 솔직히 대부분 고졸은 대졸보다 더 힘들게 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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