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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광화문의 82쿡 사람들 사진 150장을 줌인에 올렸습니다.

우리는 조회수 : 2,533
작성일 : 2016-12-11 21:23:4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244828&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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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3일)과 변함없이 함께 해주신 82쿡 사람들(십시일반 모금 내 주시고, 자봉으로 참여해주신 분 모두 모두)은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또 매우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늘 가장 수고많으신 유지니맘님 ^^)
또한 멀리 부산에서 오셔서 자봉하신 가브리엘라님 또한 고생하셨습니다.

직간접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아름다운 분들이 계셔서 이 땅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제 아무리 멍멍이 짓을해도,
굳굳이 잘 굴러갑니다만, 우리 다 알듯이 불공정한 이 사회를 정상으로 되돌리려면 갈길이 아직도 멀지요.

탄핵안이 통과되었지만, 헌재의 판결까지는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다 함께 지치지 말고 힘내시자구요.

매주 개근 집회참여로 쬐끔 지쳐서 널부러져 있느라 사진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사진이 150장 이네요.

상단에 보이는 사진은 ......
[ 2016-12-10 광화문광장에 펼쳐진 세월호 아이들 ]
배 안에서 몸부림치며 숨져간 사람들 숫자만큼 구명 조끼를 펼쳐놓고 기립니다.

추가로 지난밤에 현장에서 찍은, 유투브에 올린 동영상 링크입니다.
https://youtu.be/RNtN9W4-Th4
임을 위한 행진곡 - 2016-12-10 광화문광장 닭그네 퇴진집회 현장 
IP : 14.36.xxx.16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6.12.11 9:23 PM (14.36.xxx.16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244828&page=1

  • 2. ...
    '16.12.11 9:26 PM (59.12.xxx.241)

    https://youtu.be/RNtN9W4-Th4

  • 3. 쓸개코
    '16.12.11 9:27 PM (222.101.xxx.102)

    우리는님 사진 잘봤습니다.
    저 근데 뭐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노란파카 입으신 분이 가브리엘라님이셨는지요?
    오셨었다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습니다.
    노란파카 입은분도 가볍게 인사는 했는데 제대로 인사를 못드렸네요.

  • 4. 우리는
    '16.12.11 9:29 PM (14.36.xxx.160)

    쓸개코님 // 노란파카 아니고, 파란모자, 안경착용, 붉은계통 체크무늬 코트 작용하신분요.

  • 5. 쓸개코
    '16.12.11 9:30 PM (222.101.xxx.102)

    못본것 같아요; 일하시는데 제가 서있으니 방해가 되어서 나중에 슬쩍 나왔습니다.
    우리는님 고생많으셨어요.

  • 6. @.@
    '16.12.11 9:31 PM (220.122.xxx.191)

    헉!!! 대단하다고밖에는......낮이었다가 컴컴한 밤까지..........................상상도 못했던 상황이네요..
    저밤에 춥고 손시렵고....보니 난방기구 하나 없네요....정말 자봉님들 감사드립니다 꾸벅.
    돈만 입금 했다고 그냥 다 이뤄지는게 아닌데... ㅜㅜ 국정충들 좀 보고 느끼면 싶네.

  • 7. 정말
    '16.12.11 9:32 PM (58.228.xxx.170)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8. 애플
    '16.12.11 9:37 PM (58.143.xxx.20)

    약과 받아 최대한 걸어들어갈 수 있는 곳
    기와집방향 막힌 경찰차 사이
    귀퉁이에 서 계신 의경에게 주었어요.
    차디찬 버스 위에도 세명 떨어져 앉아있던 의경들
    주고 싶었는데 맘 뿐이었네요.미니약과도 감사해요.
    유지니맘과 자봉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9. 이제부터 시작이다!!!!
    '16.12.11 9:37 PM (123.111.xxx.250)

    넘 넘 고생많으셨어요...감동했고, 감사합니다~~^^

  • 10. 감사합니다.
    '16.12.11 10:11 PM (211.208.xxx.21)

    추운 날씨인데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 11. Drim
    '16.12.11 10:20 PM (1.230.xxx.11)

    참으로 추운날이었는데 같이있을때는 그정도로 추운지 몰랐어요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바람이 더 매섭더라구요
    중간중간 발에 붙이는 핫팩도 주시고 밖에 줄만들어 주신분들도 안으로 들어와서 쉬기도 하고 명당자리에서 공연도 보고...임을위한행진곡도 함께부르고
    사비털어서 사주신 뜨끈한 어묵탕에 햄버거로 몸도 녹였습니다 거기에다 세월호 손수건까지...
    정말 봉사하는 내내 같이하는 봉사하신분들도 감사하고 입금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하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일해주시는 유지니맘님과 ciel님이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했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리고 다음엔 더 좋은일로 만나길 기대할께요
    9시마무리 까지 함께 못하고 나와서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 12.
    '16.12.11 10:24 PM (211.207.xxx.91)

    떡 너무 맛있게 생겼네요^^;;;

    추운날씨 정말 고생많으셨고
    저기계신
    모든분들이 진심 김태희.전지현보다 아름답게
    보이네요

    정말이에요 감동드라마 그자체에요 ^^

  • 13. 세월호
    '16.12.11 10:32 PM (39.7.xxx.10)

    저 구명조끼만봐도 눈물이 터질것 같아요 ㅠㅠㅠㅠ
    모두들 감사합니다. 정말 대대손손 복받으실분들이에요~

  • 14. 가브리엘라
    '16.12.11 10:35 PM (39.113.xxx.52)

    쓸개코님~ 노란파카는 저 아니었고. . .^^
    쓸개코님을 만난 다른분들 얘기로는 예쁘장하시단 말만 전해들었네요.
    전에 5등신 얘길하셔서 저랑 같은과인줄 알았는데 인증했으면 클날뻔 해쓰요~~~ㅋ
    아쉬웠지만 담에 좋은일로 만날 날 있길 바랍니다~^^

  • 15. 유지니맘
    '16.12.12 12:18 AM (121.169.xxx.106)

    저도 이제야 사진으로 보니
    그 자리에서도 못 본것들도 너무 많아요
    특히 시루떡 ^^
    가져다주신 회원분도 통장사본 출력하느라 못뵙고
    시루떡도 못보고 ;;

    무튼 감사합니다 .

  • 16. 저 김포회원인데
    '16.12.12 10:40 AM (59.17.xxx.48)

    빵으로 봉사하신 빵집 좀 가서 팔아주게 빵집 정보좀 주세요. 요기 쓰기 뭐하면 제 이멜로....
    4sue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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