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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꿰매어 신는분 계신가요

혹시 조회수 : 4,062
작성일 : 2016-12-11 11:48:32

요즘 양말이 비싸지는 않는데..

저는 구멍나면 바느질해서 신거든요

너무 빈티나는 행동인가요?

IP : 59.6.xxx.17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1 11:49 A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저요
    필요없는 물건은 잘 버리는데 필요한 물건은 수선해가며 쓰는 타입이에요.

  • 2. 작은 구멍은
    '16.12.11 11:51 AM (119.204.xxx.38)

    기워 신어요.
    차는 외제차 모는데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 해보이죠.ㅋ

  • 3. 옷도
    '16.12.11 11:52 AM (121.145.xxx.219)

    바느질 해요
    양말 속옷 겉옷 다 꼬매 입어요
    어제는 내복 꼬매 입었어요 ㅎㅎ

  • 4. 음음음
    '16.12.11 11:52 AM (59.15.xxx.123)

    빈티가 나든지 말든지 저는 신경 안 쓰고 살아요.남이 뭐라고 하든지 말든지...나쁜 행동한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가 주는 행동이 아닐시에는 남들이 뭐라고 하든지 말든지..관심 끊고 살아요.그러니 남들도 그려려니 하더라고요.ㅎㅎ

  • 5. 사카린꽃
    '16.12.11 11:55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고투몰에서 파는 천 원짜리 양말을 몇 번 신다 보면 구멍이 잘 나네요.
    제 발톱에 칼이 달렸는지.
    전 때때로 꿰매 신어요.
    남이사 뭐라 하든지 말든지 제 소신대로 삽니다.

  • 6. 저는
    '16.12.11 11:55 AM (118.221.xxx.144)

    꼬매고싶을땐 꼬매고 어떨땜 그냥 버리도 주관이없네요

  • 7. 저요
    '16.12.11 11:56 AM (125.180.xxx.52)

    요즘 양말이 구멍이 너무나요
    내발이 이상이있는거지...얼마안신은 양말이 엄지발꼬락닿는부분만 뚫여서 전 궤매신어요
    어제도 모아났던 양말 3개 꿰맸어요

  • 8. 근데
    '16.12.11 11:56 AM (175.209.xxx.57)

    제법 좋은 걸 사도 엄지발가락 위쪽에 구멍이 잘 나더라구요. 꿰메 신었는데 그래도 좀있다 또 구멍이 나요. 그래서 버려요 이젠. ㅠㅠ

  • 9. 외제차에
    '16.12.11 11:56 AM (121.145.xxx.219)

    앉아서 구멍난 양말 꼬매는 모습 상상하니 재미있네요 ㅎㅎ
    저는 꼬매는 게 튼튼하고 또 옷도 양말도 자구 신다보니 정이 들어서 버리기 싫어
    더 오래 신고 입으려고 꼬매는데 재미있어요.
    바느질 자체가 즐겁더라구요.

  • 10. 알뜰
    '16.12.11 11:56 AM (112.184.xxx.17)

    꼬매다가 양말이 너무 작아지거나
    그물처럼 되면 그때 버립니다. ㅎㅎ

  • 11. ㄱㄱㄱ
    '16.12.11 11:57 AM (183.107.xxx.65)

    버리다가 올해부터 꿰메기시작했어요. 비슷한색 천을 데고 꿰메면 잘안터져요.ㅋ 주변에 친환경운동? 같은거 하시는분 있는데 그분 보고 좀본받을점있단생각들어서 그렇게해요.ㅎㅎ

  • 12. ㅇㅇ
    '16.12.11 12:00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꿰매 신기도 하는데 꿰매면 뭔가 그 부분이 걸리적대더라고요.
    전 양말구멍이 잘 나는 편은 아닌데 오래 신으면 엄지발가락쪽이 구멍이 나서 꿰매 신곤했어요.
    근데 신다보면 계속 그 꿰맨 부분이 신경쓰이고 배겨서 불편했어요. 그 다음부턴 그냥 버리고 새양말 신어요.
    양말을 다 똑같은걸로 구입해서 한쪽발가락 구멍나면 양말 한쪽만 다른걸로 바꿔신어요.

  • 13. ㅇㅇ
    '16.12.11 12:00 PM (49.142.xxx.181)

    꿰매 신기도 하는데 꿰매면 뭔가 그 부분이 걸리적대더라고요.
    전 양말구멍이 잘 나는 편은 아닌데 오래 신으면 엄지발가락쪽이 구멍이 나서 꿰매 신곤했어요.
    근데 신다보면 계속 그 꿰맨 부분이 신경쓰이고 배겨서 불편해요. 그 다음부턴 그냥 버리고 새양말 신어요.
    양말을 다 똑같은걸로 구입해서 한쪽발가락 구멍나면 양말 한쪽만 다른걸로 바꿔신어요.

  • 14. 아뇨,
    '16.12.11 12:00 PM (218.50.xxx.191) - 삭제된댓글

    꿰매지도 않고 그냥 신을 때도 많아요.
    양말에 구멍나도 그리 춥거나 바람 숭숭도 아니므로...

  • 15. 저요.
    '16.12.11 12:02 PM (110.140.xxx.209)

    그렇게 빈티나게 살아서 집이 세채예요. ^^

  • 16. 아니요
    '16.12.11 12:06 PM (59.14.xxx.80)

    그런데 요즘 양말이 약한건지 구멍날정도면 다른데가 다 헤지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버리는데, 구멍하나만 달랑 난거면 좀 꿰매신어도 두ㅐ죠

  • 17. 치과의사
    '16.12.11 12:07 PM (58.236.xxx.212)

    남편이 둘째 발가락이 유난히 길어서 거기만 구멍이 나는데
    병원에서 터지는 경우엔 슬리퍼 신으니 보여서
    원장실에서 직접 스스로 꿰매 신고 있어요 ㅎ

  • 18. 절약이
    '16.12.11 12:11 P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절약이 좋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꼭 미덕은 아니더라고요.
    내 거 그리 아끼면 남(혈육빽)에게 베푸는 건
    더 약해지더라고요.
    나한테 어느 정도 후해야 남한테도
    후해지더라고요. 외국살이 하다보면
    동양인들 유난히 알뜰한데
    재산 아무리 많아도 남한테도 박한 경우 많아요.

  • 19. 절약이
    '16.12.11 12:14 PM (175.223.xxx.88)

    절약이 좋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꼭 미덕은 아니더라고요.
    내 거 그리 아끼면 남(혈육빼고)에게 베푸는 건
    더 약해지더라고요.
    나한테 어느 정도 후해야 남한테도
    후해지더라고요. 외국살이 하다보면
    동양인들 유난히 알뜰한데
    재산 아무리 많아도 남한테도 박한 경우 많아요
    특이 케이스 말씀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대개들 아낄 수록 사람이 피폐해지는 거 많이 봤어요.

  • 20. 돈이 없어서도
    '16.12.11 12:14 PM (175.223.xxx.109)

    아끼려도 아니라 물건 막사서 막버리는거 싫어해서 왠만한건 양말이든 속옷이든 꿰매입어요. 좀 낡았다고 버리고 또사고 또버리는거 지구에 미안해요.

  • 21. 저요.
    '16.12.11 12:16 PM (211.245.xxx.178)

    그런데 저는 꿰매는 행위 자체가 즐거운 사람이라서요.ㅎㅎㅎ..
    제가 바느질을 정말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양말 구멍나면 안 버리고 앗싸..합니다.
    목 늘어나서 버리는 양말이 더 많네요.ㅎㅎ

  • 22. ㅎㅎㅎㅎ
    '16.12.11 12:18 PM (183.96.xxx.35)

    저만 양말이 구멍이 잘 나는 게 아니었군요. 도대체 요즘 양말들은 왜 그 모양이죠? 보풀도 잘 일어나고 구멍도 잘나요.
    저도 꿰매신어요. 아깝잖아요.

  • 23.
    '16.12.11 12:20 P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30대 젊은 사람인데 빈티나게 10억대 아파트 거실에서 열심히 꿰메어 신습니다.
    제가 좀 한 바느질 하기 때문에, 절대 티 안나게 교묘하게 잘 꼬맵니다.
    오늘 아침에도 양말 두 켤레 손 봤어요.

  • 24. **
    '16.12.11 12:20 PM (219.249.xxx.10)

    꿰매 신어야 하는데.. 워낙 귀찮아하고.. 꿰맬 수 없는 상황까지 신다가 그냥 버려요..

  • 25. 꼬맬껀 꼬매고
    '16.12.11 12:21 PM (180.70.xxx.220)

    구멍난거 꼬매는데 오래신어 발바닥 부분 헤진건 버려요

  • 26. 왕 훈훈
    '16.12.11 12:21 PM (211.51.xxx.152)

    저도 뭐든 수선해 입거나 신거나 해서 사용하는데
    가끔은 내가 너무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돈이 있던 없던 알뜰하다는 건 자연과 함께 사는 바람직한 태도라고 생각해요.

    여기 글들 읽으니 맘이 참 좋아요. 가끔 별라다고 느껴졌던 맘도 사라지고요~~

  • 27. ...
    '16.12.11 12:32 PM (118.176.xxx.31)

    저도 구멍나면 바느질해서 신어요 ㅎㅎ 천 덧대서 꿰메면 좀 오래가더라고요. 또 구멍나면 그 때는 걸레로 쓰고 버립니다 ㅎ

  • 28. 저요저요
    '16.12.11 12:35 PM (175.200.xxx.105) - 삭제된댓글

    백열전구도 반지통에 있어요 ㅋㅋㅋ 안그래도 검정양말 구멍이 났는데 검은 천이 없어 그냥 실로 꿰매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 29. 엄지발가락
    '16.12.11 12:38 PM (125.131.xxx.50)

    엄지발가락 부분이 구멍 나는 것은 발톱이 길 때 그럴 수도 있어요.

  • 30. ..
    '16.12.11 12:44 PM (121.133.xxx.62) - 삭제된댓글

    구멍나서 버린적은 없는것 같은데
    발목이 늘어나서 자꾸 벗겨지니 못신고 버려요.
    요즘엔 발목 완전히 늘어나기 전에 뒷부분 살짝 꿰매서 신어요

  • 31.
    '16.12.11 12:45 PM (1.237.xxx.224)

    발가락쪽 구멍은 한번은 꿰매고 두번 구멍나면 버립니다.
    뒤꿈치 구멍은 그냥 버리구요.

  • 32. ...
    '16.12.11 12:52 PM (223.62.xxx.104)

    저도 두번은 꿰매요.
    구멍난자리 빼고 멀쩡해서 버리기 그렀더라구요.

  • 33. ...
    '16.12.11 1:26 PM (61.81.xxx.22)

    구멍나기전에 고무줄이 헐거워져서 버려요

  • 34. 우리신랑
    '16.12.11 1:38 PM (61.105.xxx.161)

    엄지발톱이 요상하게 들려서 나는 스타일이예요 몇번 안신고 금방 빵구나서 꿰메야 합니다
    저희는 양말은 발목고무 헐거워지면 빵구나기 전이라도 버려요

  • 35. 아뇨
    '16.12.11 2:25 PM (1.238.xxx.246)

    멀쩡한거그냥 버렸어요..7,8년되어도 구멍도안생기고 고무줄 늘어나고 재질은피고..저렴이샀는데 구멍도안나는데 감촉이안좋아 그냥 좀비싼면양말 사고 버렸어요
    구멍거의안나고 오히려 발바닥 닳아요

  • 36. ,,,
    '16.12.11 2:34 PM (121.128.xxx.51)

    예전처럼 손빨래 안하고 세탁기에 빨래해서 구멍이 쉽게 나요.
    두세번 신었는데 구멍나면 꿰매 신어요.

  • 37. 그런데요.
    '16.12.11 2:40 PM (42.147.xxx.246)

    양말이 어디론가 다 없어져서 꿰매기 전에 양말을 사들이기 바빠요.
    정말 양말이 어디로 갔나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 38. 안녕
    '16.12.11 6:00 PM (121.131.xxx.141) - 삭제된댓글

    지구에 대한 빚을 최대한 줄이고 싶어요.

    가능하면 뭐든지 수선하고 오래 쓰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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