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문)서문여고나 동덕여고 보내시는 어머니들이 계신가요

... 조회수 : 6,233
작성일 : 2016-12-11 11:19:06
학교 정보가 없어서 여기라도 여쭤보네요. 이과지망입니다.
과중반도 생각해봤는데 과학시수가 너무 많은것같아요.
남녀공학 말고 서초구에선 일반고로 서문이나 동덕이 있는데, 다들 서문을 훨씬 선호하시네요.
동덕이 분위기나 입결이 훨씬 서문에 비해 떨어지나요?
동덕 보내시는 어머니들이 주변에 없고, 서문은 내신이 빡세나 대학을 잘 보낸다고 하시고, 요즘은 그래도 내신이 중요하다고들 하시고 판단이 어렵네요. 서문 내신이 그렇게 힘든가요?
무슨 말씀이든 도움될것같아요.

IP : 39.7.xxx.2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11 11:26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저 아래 글 있지 않나요? @

    서초구맘까페 가보세용.

  • 2. ㅇㅇㅇ
    '16.12.11 11:29 AM (116.38.xxx.236)

    서문 여중 여고 교사 3명에 의한 성추행 사건 검색해 보세요.
    인터넷도 난리이고 동네도 술렁이는 중이에요

  • 3. 서문이나 동덕은 모르겠지만
    '16.12.11 11:31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아이 성향을 보고 학교 분위기를 보고 판단하면 어떨까요?
    학교가 많이 강압적이다..그런데 강압적인걸 싫어한다면 버티기 힘들지 않을까요?
    어차피 공부는 어디든 많이 힘들테니까요.
    스스로는 잘 절제가 안된다..그런 아이는 학교에서 일부러 잡아주는 학교가 나을테구요.
    학교가 어떤가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가 어떤가가 먼저인거 같습니다.
    두 학교중에서 고르는거보면 비슷할거라고 보구요.. 아이가 어디서든 잘 적응하는 아이면 전 무조건 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보내라고 하고 싶어요.

  • 4. 서문은
    '16.12.11 11:54 AM (114.204.xxx.4)

    요즘
    소문이 흉흉하던데요

  • 5. 서문
    '16.12.11 12:30 PM (221.148.xxx.8)

    서문 내신은 은광 경기 진선 숙명 등에 비해 절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빡세요
    동덕은 이과보단 문과 학생수가 많아서 문과가 좀 더 유리해요.
    동덕도 학교 잘 가요

  • 6. 저도
    '16.12.11 12:32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문과 갈 거면 동덕 권하고 싶네요.
    선생님들이나 재단 등등 동덕이 서문보다 나은 면이 많아요.
    이과는 아무래도 문과보다는 수리논술과 정시로 줄 서서 가게 되니까
    서문에서 내신 힘들어도 견뎌내고 공부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 7. ㅋㄷㅋㄷ
    '16.12.11 12:42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까

    예전에도 서문은 나이든 남자선생들 이상한 사람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ㅋ

  • 8.
    '16.12.11 12:4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방배동 서문 여고

    옛날부터 말 많았던 곳.

    인근 학교와 공립학교 교사들에게 나쁜 소문 퍼져

    교육청에 커넥터가 대단하다. 학생 돈 갈취하고 교육위원회에 뿌리고 다니고 것 같습니다

    이사장은 태권도 5 단 출신 대학은 체육 특기 입학

    아버지 학교

    윤리 교사로 취직 해 ..... 31 세에 소환 장이되고

    23 년 동안 교장을 지내다 퇴임하고 현재의 이사장이며,

    그의 형제는 가수 겸 목사 ㅋㅋㅋ

    가수 겸 목사의 처남은 외부 오도리 미국 유하쿠가코로라도 주립 대학 중퇴 (경제적 어려움)

    그라 다니던 산고뿌루 진한 남자.





    [출처] 방배동 서문여고 진짜 엄청난 학교였네요 (경기도맛집[맛집,요리,먹거리,농수산물공동구매]) |작성자 캬케쿡

    방배동 서문 여고

    옛날부터 말 많았던 곳.

    인근 학교와 공립학교 교사들에게 나쁜 소문 퍼져

    교육청에 커넥터가 대단하다. 학생 돈 갈취하고 교육위원회에 뿌리고 다니고 것 같습니다

    이사장은 태권도 5 단 출신 대학은 체육 특기 입학

    아버지 학교

    윤리 교사로 취직 해 ..... 31 세에 소환 장이되고

    23 년 동안 교장을 지내다 퇴임하고 현재의 이사장이며,

    그의 형제는 가수 겸 목사 ㅋㅋㅋ

    가수 겸 목사의 처남은 외부 오도리 미국 유하쿠가코로라도 주립 대학 중퇴 (경제적 어려움)

    그라 다니던 산고뿌루 진한 남자.





    [출처] 방배동 서문여고 진짜 엄청난 학교였네요 (경기도맛집[맛집,요리,먹거리,농수산물공동구매]) |작성자 캬케쿡

  • 9. 저도
    '16.12.11 12:52 PM (203.254.xxx.222) - 삭제된댓글

    문과면 그냥 동덕 쓰겠는데 이과 간다하고, 집이 반포라 서문도 멀지만 동덕은 더 멀어요ㅜㅜ
    가까운게 최고라고들 하시던데요, 가까운데는 공립 남녀공학만ㅜㅜ
    착실하고 모범생형이에요. 과중반은 아니겠죠?ㅜㅜ
    학원샘들도 서문 쓰라고 하신다는데, 요즘 하도 내신 중요하다고 하니...
    동덕 입결이 이과는 그렇게 안좋은가요?

  • 10. ...
    '16.12.11 12:58 PM (220.75.xxx.29)

    저도 집이 반포라 동덕은 생각도 안 했는데 서문이 그 난리 나는 걸 보니 급 후보학교로 올려두게 되네요.
    다니게 되더라도 밑에 동생이 내년 중1입학하는지라 이사갈 형편은 안 되니 3년내내 실어날라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납니다.

  • 11. 그래도
    '16.12.11 1:05 PM (121.166.xxx.125)

    동덕보내세요.

  • 12. ...
    '16.12.11 1:17 PM (203.254.xxx.222) - 삭제된댓글

    서문은 셔틀대절 많이 하던데, 동덕은 주변에 다니는 애들이 없어서 셔틀도 안될것같아요ㅜㅜ
    빡센데서 치열하게 하다보면 결국 정시로라도 잘가게 될까요?
    동덕은 예체능 등 문과가 가면 좋을것같아요. 서문은 학교관리 없다는데, 그래도 그렇게 입결이 좋은가요?
    학원샘들이 자꾸 내신때문에 동덕 가는건 비추라고 하셔서 갈등 심하게 됩니다. 강남권은 수시로 가기는 포기해야할지요.
    동덕 보내는 어머니 계시면 속시원히 여쭤보고 싶네요.
    서문은 구반포로 와서 내신공부하던데, 동덕은 어디로 갈까요?

  • 13. 그래도님
    '16.12.11 1:20 PM (203.254.xxx.222) - 삭제된댓글

    그래도 동덕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 14. ..
    '16.12.11 1:55 PM (115.136.xxx.116) - 삭제된댓글

    저도 고등학교 선택 때문에 죽고 싶을만큼 정보에 목말랐었던 터라 몇자 남겨봅니다.
    동덕 작년에 서울대 치대 한 명, 서울대 의대 한 명 갔어요. 사립이라 비리나 부조리가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선생님들 대부분이 학벌이나 인품들이 좋으신것 같아요. 최상위권 학생 밀어주기나 몰아주기 같은거 없는것 같아 조금 아쉬우실 수도 있지만 모든 학생들을 고루 챙겨 주시는 점이 오히려 교육적이고 훌륭한 학교라고 칭찬해 주고 싶어요.
    아이만 열심히 하면 원하시는 대학 가시는데 학교선택이 후회되시지는 않을 겁니다.

  • 15. 푸른하늘
    '16.12.11 2:04 PM (115.136.xxx.116) - 삭제된댓글

    저도 고등학교 선택 때문에 죽고 싶을만큼 정보에 목말랐었던 터라 몇자 남겨봅니다.
    동덕 작년에 서울대 치대 한 명, 서울대 의대 한 명 갔어요. 사립이라 비리나 부조리가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선생님들 대부분이 학벌이나 인품들이 좋으신것 같아요. 최상위권 학생 밀어주기나 몰아주기 같은거 없는것 같아 조금 아쉬우실 수도 있지만 모든 학생들을 고루 챙겨 주시는 점이 오히려 교육적이고 훌륭한 학교라고 칭찬해 주고 싶어요.
    아이만 열심히 하면 원하시는 대학 가는데 학교선택이 후회되시지는 않을 겁니다.
    덧붙여서 동덕 이과반 학생들 상위권 내신 경쟁이 정말 치열합니다.

  • 16. ..
    '16.12.11 2:06 PM (115.136.xxx.116) - 삭제된댓글

    저도 고등학교 선택 때문에 죽고 싶을만큼 정보에 목말랐었던 터라 몇자 남겨봅니다.
    동덕 작년에 서울대 치대 한 명, 서울대 의대 한 명 갔어요. 사립이라 비리나 부조리가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선생님들 대부분이 학벌이나 인품들이 좋으신것 같아요. 최상위권 학생 밀어주기나 몰아주기 같은거 없는것 같아 조금 아쉬우실 수도 있지만 모든 학생들을 고루 챙겨 주시는 점이 오히려 교육적이고 훌륭한 학교라고 칭찬해 주고 싶어요.
    아이만 열심히 하면 원하시는 대학 가는데 학교선택이 후회되시지는 않을 겁니다.
    덧붙여서 동덕 이과반 학생들 상위권 내신 경쟁이 정말 치열합니다.

  • 17.
    '16.12.11 2:23 P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이과라도 아이가 공부 잘 하는 편이면 동덕 괜찮을 거 같아요.
    동덕이 제가 보기엔 교사 채용을 제대로 원칙에 맞기 하고 그래서 선생님들이 좋으세요.
    서문은 지리적으로 반포 서초에서 가장 잘 하는 아이들을 흡수하는 구조니까
    학교에서 뭘 해 줘서가 아니라 그냥 애들끼리 경쟁해 가며 대학 잘 가는 거고요.
    그리고 이과면 반포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공학에서는 여자애들이 남자애들이랑 경쟁하다 보니 아무래도 수학 과학에 집중해서 공부하게 되고
    요즘 입시에서 정시로 가려면 그게 큰 장점일 수도 있어요.
    과학중점반은 수시로 서울대 쓰려고 노리는 최상위 아니면 비추합니다.

  • 18. 그냥
    '16.12.11 3:00 PM (221.148.xxx.8)

    서문 보내세요
    그렇게 동덕 보내기 싫은 티를 내면서 뭐하러 그 멀리 반포에서 저기 방배 동덕까지 보내시나요.
    그러다가 혹시나 아이가 적응 못 하면 그 후회 어찌 감당 하시려고
    님같은 분은 그냥 서문 보내시는게 가장 나은 선택이에요

    조용히 동덕 보내서 학교 잘 보내고 있는 다른 엄마들 기분 망치지 마시고 그냥 서문 보내세요

  • 19. 그래도
    '16.12.11 3:55 PM (121.166.xxx.125)

    사립이라 성추행 문제 쉽게 해결안됩니다.
    아주 고질적으로 30년전부터 문제많았어요.

    저도 딸키우는 입장이라. 세화랑 서문 둘다 입시결과는 좋지만.
    그게 다는 아니죠.

    동덕은 뭔가 촌스러운 느낌이 나고 그렇지만 이상한 일 안일어나는 학교에요.
    선생님들도 인품 좋고 괜찮습니다.

  • 20. 그냥님
    '16.12.11 5:37 PM (203.254.xxx.222) - 삭제된댓글

    오해가 있으시네요.
    동덕 보내기싫으면 그냥 조용히 안보내면 되지 뭐 얻는거 있다고 여기서 티까지 내겠어요.
    그냥 주변에 아~무도 보낸 분이 없으니 괜히 엄마의 잘못된 판단으로 아이 힘들까봐 걱정되서 그래요.
    오해 마세요.

  • 21. 역겹다
    '16.12.11 5:41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원글아줌마에게 조언주지 마세요

    우유부단해가지고 .. 솔직한마음대로 하지.. 손해보긴 싫어서

    여기 모르는 여자들 통해서 정보 얻어가려고 하고

    댓글 감사하단 말도 없고 ㅉㅉ

  • 22. 죄송
    '16.12.11 5:51 PM (203.254.xxx.222) - 삭제된댓글

    원글입니다.
    댓글 감사하다는 말씀 미처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역겹다는 말씀까지 하시니 좀 속상하네요.
    그래도 친절한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이든 다 도움이 됩니다.
    보통 감사인사 드리고 나면 질문 댓글에 답이 더 이상 없는 경우가 많아 밤쯤에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지적 받으니 민망하네요.
    또 정보 캐려고 억지 인사한다는 분들 나오려나요?ㅜㅜ

  • 23. 학원쪽 가서
    '16.12.11 6:08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한번 물어보시고요,
    저는 그쪽이랑 완전 다른곳이라 기억이 잘못됐을까봐 조심스러운데..동덕 이과 커리큘럼 한번 알아보세요.
    전에 어느분 질문에(어느 카페였는지 기억이..ㅜㅜ) 단 답글이 동덕이과가 3학년까지 가야 수학진도를 마친다고 했던 글 읽은것 같거든요. 20년전 강남 일반고 학력고 세대인 저도고2까지 모든 수학진도는 끝나고 겨울방하부터는 계속해서 문제지 풀었던지라, 참 특이하다 해서 인상깊었거든요.

    제 기억이 맞아서 동덕 이과수학이 3학년까지 진도 나간다면 수능준비에는 최악이에요.
    단..지나가다 보고 저와는 관련도 없는 학교라 제가 다른 학교와 착각했을지도 모르니 한번 알아보세요

  • 24. 그러니깐ㅇ
    '16.12.11 8:46 PM (221.148.xxx.8)

    님 표현대로
    주변에 아~무도 안 보내는 왠 동덕 보내지 마시고 잘 아시는 서문 보내시라구요.
    제가 보면 꼭 이런 분들이 끝끝내 학교 만족 못 하고, 엄마가 만족 못 하니 애들도 만족 못 하고 좋은 결과도 못 얻더라구요.
    만족해서 다녀도 모자를 판에 그렇게 학교 보낼 일은 아니라 생각해요.
    님 기준에 듣보잡 학교 뭐 하러 보내시나요.
    님 글 찬찬히 잘 읽어 보세요
    동덕 보낼 마음이 있는 글인지 아닌지
    아니 무슨 서울 명문고랑
    어디 지방에서도 산골짝 학교랑 비교하는 것도 아닌데
    정말 참...

  • 25. 님글
    '16.12.11 8:49 PM (221.148.xxx.8)

    다시 찬찬히 읽어보세요

    우리애 보여줘도 이 아줌마 답정너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887 올해 디스패치 열애설 건너뛰네요 개념임 10 디스패치 2017/01/02 4,070
635886 초등학교1학년 핸드폰 사주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14 12 2017/01/02 2,919
635885 이태리가면 좋은가요? 32 첫 유럽여행.. 2017/01/02 4,067
635884 정유라. 불구속 수사 보장하면 자진귀국! 37 추워요마음이.. 2017/01/02 5,588
635883 (살짝혐) 가스레인지 기름때 도와주세요.. pb1으로도 안지워집.. 15 ㅠㅠ 2017/01/02 6,658
635882 강마루아파트에서 강아지키우시는분들께 2 참나 2017/01/02 2,010
635881 유시민 대통령출마를 염원합니다 21 아름다운사람.. 2017/01/02 3,074
635880 홈쇼핑 갈비탕.도가니탕 4 쥬쥬903 2017/01/02 2,027
635879 jtbc 관계자께 열받아 2017/01/02 989
635878 그래서~2017 대한민국은 어디로 간답니까? 5 JTBC토론.. 2017/01/02 951
635877 전원책은 보수 엿먹으라고 꽂아둔 엑스맨 ㅋㅋ 6 .. 2017/01/02 1,606
635876 JTBC토론, 승자는 썰전편집자와 김구라예요. 7 하늘 2017/01/02 3,348
635875 전원책 변호사가 흥분할수 밖에 없는 이유 10 ,,,, 2017/01/02 5,111
635874 국민연금을 부모 모두 사망후 자녀가 미성년이 아닌경우 못받나요?.. 3 .... 2017/01/02 3,090
635873 임신했는데...아기낳은거 다들 후회 하시나요? 26 좋지만 걱정.. 2017/01/02 9,563
635872 얼마나 침튀겼음 법인세 실효세율이 실검에 올라왔네요 3 에휴 2017/01/02 1,347
635871 지금의 남친(남편)을 어디서 만나셨어요? 11 겨울엔귤 2017/01/02 3,391
635870 이번토론은 전원책이 다 깽판쳣네요(손석희 아까움) 15 ... 2017/01/02 5,357
635869 오늘 이재명 경제성장해법 ~ 어떻게보셨나요? 29 ㅇㅇ 2017/01/02 2,443
635868 중1학년남아인데요.키때문에. 7 중학생 2017/01/02 1,809
635867 기대했는데 전원책 깽판만 남은 토론이네요 6 뜨허 2017/01/02 1,054
635866 예술의 전당 건너편 빌라? 살기 어떨까요? 4 예술의 전당.. 2017/01/02 3,518
635865 국민연금 글 읽어봤는데 제주변엔 70전후로 돌아가시는분 많아요 6 2017/01/02 2,654
635864 전원책이 이재명시장에게만 폭발하는 이유는 12 ... 2017/01/02 5,947
635863 고3아이들 아르바이트... 4 ... 2017/01/02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