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뻔한 거짓말 하나 더. "저의 대통령직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습니다." '국회의 결정'이라고 했지, '헌재의 결정'이라고 하진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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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
그렇네요. 국회는 나가라고 결정했는데
왜 안나가고 헌재 결정을 기다리는지. 입만 열었다하면 거짓말.
그러나 저는 박근혜가 버티기를 원합니다.
어디 지발로 나가. 이미 버스 떠났음. 탄핵 당해야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위터 ㅎㅎ
보세요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16-12-11 09:25:40
IP : 58.121.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2.11 9:29 AM (66.41.xxx.169)그렇네요...... 아 씁쓸하다.
2. ...
'16.12.11 9:35 AM (218.236.xxx.162)또 하나의 거짓말...
3. @@@
'16.12.11 11:00 AM (47.136.xxx.67)그걸 믿었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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