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면서...눈물이 나서...
항해사들이
날씨가 너무 안좋으니 출항하지
않았으면...했음에도
무리하게 밀어부친 뭔가의 세력
여기서 하나... 기본 원칙을 어긴거죠
또 하난 엄청난 화물칸의 철근
과적으로 인한 침몰을 예상해볼 수 있는 부분이죠.
여기서 두번의 원칙을 어기게되죠.
기본 원칙을
제대로만 지켰어도
그렇게 예쁜 아이들을 보내지 않았을 거예요.
편법과 원칙을 무시한 집단은
세월호 침몰 그 이후..자신들에게 불리한
사항들이 드러나는걸 막기위해..
또 다시 세월호 유족들에게
망나니같은 행동을 하게 되는거겠죠.
언제나 편법으로
원칙을 무시하며 이득을 취하는 집단들..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에서 응징해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이 모든게....
.....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6-12-11 08:23:39
IP : 14.39.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주해군기지 건설용 철근
'16.12.11 8:30 AM (222.233.xxx.22)조타기도 고장난 배에 철근과적했다니..
안개낀 상황에서 세월호만 출발허락해줬다는..
뭔가. 총체적인 미스테리 같네요.
그리고 선장과 선원만 살인죄로 넣어놓고..
결정적으로 잘못한 해경 수뇌부들은 승진시키고..
컨트롤 타워 역활을 해야할 청와대 NSC와 박근혜에겐 아무런 불이익이 가지 않았다는..
왜 그날 해경은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을 해경의 집에 재웠을까?
그당시 무슨말이 오간것일까요?2. 세월호
'16.12.11 9:39 AM (117.111.xxx.59)착각일수도 있지만 제 글 올린 후 시간차 좀 두고 계속 글이 밀려올러오는 느낌이에요. 세월호 피폭증상에 대한 글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44411&page=33. 세월호
'16.12.11 9:43 AM (117.111.xxx.59)원문.. 급하시면 이것만이라도 꼭 보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3...
작성자분(얀새) 닉 눌러서 보면 그동안 작성글도 다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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