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스타 주진형, 김상조와 유시민
주진형 씨, 청문회를 통해 처음 알았는데 멋집니다.
유시민 딸 유수진이 아버지가 권하는 경제학과 안 간 이유를 말하는 영상 보면서
어라, 경제학에 대해 나와 똑같이 생각했네 싶어 미소지었더랬는데
이 세 분 활약상 보자니 경제학과 전공자에 대해 좀 호감이 생겨납니다. ㅋ
유수진의 경제학 품평. (백퍼 동감!)
"(경제학이) 어떻게 하면 고통은 적고 행복이 많은 세상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대한 답은 대학 강단의 경제학엔 없다, 1학년 때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요.
교과서에 있는 경제학은 항상 자유로운 선택만을 얘기하고, 개인을 강제하고,
말도 안 되는 부조리를 계속 재생하는 구조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저한테는 솔직히 말하면 완전한 거짓말처럼 느껴졌어요."
*주진형 김상조 청문회 마지막 발언
https://www.youtube.com/watch?v=WD_17dwjemU
* 유수진 대학 3학년 때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T8waoAl2_2g
1. 오오
'16.12.11 7:26 AM (122.34.xxx.30)청문회 주진형 김상조 : https://www.youtube.com/watch?v=WD_17dwjemU
2. 오오
'16.12.11 7:27 AM (122.34.xxx.30)유수진 인터뷰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T8waoAl2_2g
3. ..
'16.12.11 7:31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저도 아이큐는 저 사람들처럼은 되는데
저런 말을 저렇게 어린 나이에 할 수 있다는게..
따라갈 수 없는 경지네요.
역시 환경이 중요.4. ..
'16.12.11 7:38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저도 아이큐는 저 사람들처럼은 되는데
저런 말을 저렇게 어린 나이에 할 수 있다는게..
따라갈 수 없는 경지네요.
역시 환경이 중요.
경제학의 헛점을 예를 들면
이번 계절의 옷을 살 수 없는 형편이라
나는 지난해,지지난해 입었던 옷을 입을 예정인데,
경제학은 생산의 논리로 인구수보다 많은 옷을 생산해내고,
이를 많은 사람들이 입게끔 광고합니다. 수요와 공급을 왜곡하는 거죠.
그러면 사람들은 사기 시작합니다. 남들보다 잘 살아서 사고, 남들이 입어서 사고.
마지막 남은 사람은 지난해, 지지난해 입었던 사람들의 박탈감입니다.
나는 분명 지은 죄가 없는데 죄스럽습니다.
즉, 절대적 빈곤(죄)가 아니라, 상대적 빈곤(죄)를 꾸준히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나도 새옷을 입어야 해서 알바도 하고, 꿈도(대학원이나 대학을) 포기하고 공장이나 취직을 합니다.
이게 생산자의 자유와 노동자와 소비자를 강제한다는 거죠? 전체적인 부조리고요.5. ..
'16.12.11 7:39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저도 아이큐는 저 사람들처럼은 되는데
저런 말을 저렇게 어린 나이에 할 수 있다는게..
따라갈 수 없는 경지네요.
역시 환경이 중요.
경제학의 헛점을 예를 들면
이번 계절의 옷을 살 수 없는 형편이라
나는 지난해,지지난해 입었던 옷을 입을 예정인데,
경제학은 생산의 논리로 인구수보다 많은 옷을 생산해내고,
이를 많은 사람들이 입게끔 광고합니다. 수요와 공급을 왜곡하는 거죠.
그러면 사람들은 사기 시작합니다. 남들보다 잘 살아서 사고, 남들이 입어서 사고.
마지막 남은 사람은 지난해, 지지난해 입었던 사람들의 박탈감입니다.
나는 분명 지은 죄가 없는데 죄스럽습니다.
즉, 절대적 빈곤(죄)가 아니라, 상대적 빈곤(죄)를 꾸준히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나도 새옷을 입어야 해서 알바도 하고, 꿈도(대학원이나 대학을) 포기하고 공장이나 취직을 합니다.
이게 생산자의 자유와 노동자와 소비자를 강제한다는 거죠? 전체적인 부조리고요.
고통을 줄이기 위해 행복을 줄인 요상한 경제죠.6. ..
'16.12.11 7:40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저도 아이큐는 저 사람들처럼은 되는데
저런 말을 저렇게 어린 나이에 할 수 있다는게..
따라갈 수 없는 경지네요.
역시 환경이 중요.
경제학의 헛점을 예를 들면
이번 계절의 옷을 살 수 없는 형편이라
나는 지난해,지지난해 입었던 옷을 입을 예정인데,
경제학은 생산의 논리로 인구수보다 많은 옷을 생산해내고,
이를 많은 사람들이 입게끔 광고합니다. 수요와 공급을 왜곡하는 거죠.
그러면 사람들은 사기 시작합니다. 남들보다 잘 살아서 사고, 남들이 입어서 사고.
마지막 남은 사람은 지난해, 지지난해 입었던 옷을 입을 사람들의 박탈감입니다.
나는 분명 지은 죄가 없는데 죄스럽습니다.
즉, 절대적 빈곤(죄)가 아니라, 상대적 빈곤(죄)를 꾸준히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나도 새옷을 입어야 해서 알바도 하고, 꿈도(대학원이나 대학을) 포기하고 공장이나 취직을 합니다.
이게 생산자의 자유와 노동자와 소비자를 강제한다는 거죠? 전체적인 부조리고요.
고통을 줄이기 위해 행복을 줄인 요상한 경제죠.7. ..
'16.12.11 7:41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저도 아이큐는 저 사람들처럼은 되는데
저런 말을 저렇게 어린 나이에 할 수 있다는게..
따라갈 수 없는 경지네요.
역시 환경이 중요.
경제학의 헛점을 예를 들면
이번 계절의 옷을 살 수 없는 형편이라
나는 지난해,지지난해 입었던 옷을 입을 예정인데,
경제학은 생산의 논리로 인구수보다 많은 옷을 생산해내고,
이를 많은 사람들이 입게끔 광고합니다. 수요와 공급을 왜곡하는 거죠.
그러면 사람들은 사기 시작합니다. 남들보다 잘 살아서 사고, 남들이 입어서 사고.
마지막 남은 사람은 지난해, 지지난해 입었던 옷을 입을 사람들의 박탈감입니다.
나는 분명 지은 죄가 없는데 죄스럽습니다.
자유경제는 절대적 빈곤(죄)가 아니라, 상대적 빈곤(죄)를 꾸준히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나도 새옷을 입어야 해서 알바도 하고, 꿈도(대학원이나 대학을) 포기하고 공장이나 취직을 합니다.
이게 생산자의 자유와 노동자와 소비자를 강제한다는 거죠? 전체적인 부조리고요.
고통을 줄이기 위해 행복을 줄인 요상한 경제죠.8. 오오
'16.12.11 7:48 AM (122.34.xxx.30)ㄴ 점둘 님도 저처럼 인위적 개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옳다고 본 케인즈 경제학에 염증을 느끼셨던 듯. ㅎ
9. 조작국가
'16.12.11 8:25 AM (125.187.xxx.13)김어준 뉴스공장 매 주 출연
정태인 칼 폴라니 연구소 소장도 유시민 주진형 동기 일거에요10. ㅅㅅㅅㅅ
'16.12.11 8:49 AM (192.228.xxx.133)똑소리나네요..
저의 딸도 저렇게 컸으면 좋겠네요...11. ㅇㅇ
'16.12.11 9:10 AM (121.168.xxx.41)딸이 경제학과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
유시민이 그래서 경제학과를 권유했을 거 같아요12. 지식인
'16.12.11 9:55 AM (180.67.xxx.137)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사회
과거청산
지켜보는 국민!!
모두 멋지세요13. 안타까운 역사
'16.12.11 11:08 AM (120.136.xxx.136)유시민의 서울역 회군
http://lemming7.tistory.co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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