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이 노는데요

10살 조회수 : 755
작성일 : 2016-12-10 22:50:47

저희집에 친구 a,b가 놀러왔는데요,
a는 눈치빠르고 제눈치를 보면서도 말을 거침없이 해요,
b가 저희아이와 성향이 비슷하고 얌전한데 아마 a,b는 더 친한가봐요,
그런데 a가 말끝마다 b를 놀리는 식으로 말하는데요,

예를들어,
b아빠가 게임을 좋아한다고하니,
너희아빠 게임중독이라는둥, 누구누구는 어떻다는둥,
계속 쉴새없이 얘기를 하길래요,
제가 지나가다 a야, 누구아빠 나 어른 얘기하는건 아니라고,
b한티 사과해야 하는거라고 말했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사과는 하지 않던데 
제가 애들 노는데 개입해서 사과를 꼭 받기도 좀 난처한거 같아 넘어갔는데요,
제가 사과란 말을 잘못한건지? 
그냥 그런말은 안해야 된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a의 말이 자기는 쏙 빠져나가고 다 누구 비교하며 놀리는 식이던데,
제가 매번 지적하면 정말 10번도 넘을듯한데,
그런건 넘어가기도 해야 하는지요?

나중에 애들이 놀이터 나가서 놀겠다고 나가려는데,
a는 리모컨도 독점하다시피 하고, 
애들이 나가자는데 좀만 더 본다는둥,
좀 자기중심적이던데요,
제아이는 눈치가 없고, 남아들 서열이 있으니 그냥 따르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112.148.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0 10:59 PM (218.50.xxx.191) - 삭제된댓글

    아...제가 10살 아이라면 아줌마네 놀러가기 싫을듯...
    옆에서 곁눈질로 다 보고, 다 듣고, 지나가면서 한마디씩하고, 그것도 모자라 게시판 와서 날 까고...
    안 놀아...

  • 2. 원글
    '16.12.10 11:03 PM (112.148.xxx.86)

    그럼 a는 그냥 그리 살던지 둬야하나요?
    자기가 귀하면 남도 귀한데 매번 남 놀리고,
    자기가 남집에서도ㅡ장악하고 하는거보니 학교에서는 어떨지 뻔히 보이던데요,

  • 3. 혹시
    '16.12.10 11:5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43173&reple=13329435
    이 글인가요.

  • 4. 원글
    '16.12.11 12:11 AM (112.148.xxx.86)

    네,그글은 어제 쓴글이고, 오늘 또 놀러왔어요,
    저도 남의 귀한 아이인데 이쁘게도 보려했는데,
    볼때마다 말과 행동이 강도가 세긴하네요,
    애들 노는데 매번 개입할수는 없으니 누구으쁘아기할때랑 친구때리려는 동작할때만
    오늘 개입했고, 노는거보니 계속 a는 친구들 빗대어 놀려요,
    원래 요맘때 아이들이 장난끼 많은건 알겠는데 대부분 그런가요?
    그아이가 주도하니, 제아이나 b는 대응할 여력도 없었구요,

  • 5. 원글
    '16.12.11 12:13 AM (112.148.xxx.86)

    누구아빠얘기할때랑

  • 6. ..
    '16.12.11 11:51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아줌마 집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안된다.
    하고, a가 놀리듯 말하면 바로 말해줍니다.
    그러면서, 역지사지 하게 "친구들이 놀이터 놀러나갈때 리모콘 들고 티브만 보고 있는 너에게, 너는 티브이 중독이야. 하고 말하면 좋겠냐고" .
    말은 서로 조심해서 하는 거라고, 아줌마 집에서는 그게 규칙이라고, 하세요.

    항상 원글님 아이가 학교에서나 밖에서 a와 관련된 일을 관심있게 보고 있다가 a가 해꼬지 한다거나 하면 바로 개입하시면 됩니다.
    a도 눈치가 있어서 엄마 보호아래 있는 아이는 함부로 대하지 않구요. 원글님 아이도 스스로 대처 능력을 배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8650 안희정은 대중적 언어로 바꾸어야 대권이 보입니다 16 안희정 2016/12/11 2,899
628649 내용물 남은 플라스틱은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4 집정리중 2016/12/11 1,358
628648 속보 22 .... 2016/12/11 21,654
628647 세월호 후회 5 ..... 2016/12/11 2,134
628646 삼성은 특검통해 본격적으로 밝혀지나요? 2 이재용구속 2016/12/11 576
628645 사타구니 습진예방에 사용할 파우더 추천해주세요 2 존슨즈? 2016/12/11 3,033
628644 이거 구청에 신고해도 될까요? 9 ㄷㄴㄷ 2016/12/11 1,552
628643 태안기름유출 사건때 노무현대통령 대응.. 4 ㅇㅇㅇ 2016/12/11 1,681
628642 혹시 취미 성악 배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4 성악 배우고.. 2016/12/11 1,842
628641 이기사 읽고 충격받았어요?ㅠ 48 개헌? 2016/12/11 20,597
628640 조금만 일하느라 움직여도 멀미가 나요. 7 멀미 2016/12/11 1,459
628639 이재명 깐다고 머라고 하지 마세요 21 이재명 2016/12/11 1,473
628638 만약 매일 1억씩 쓸수있다면... 21 ㅇㅇ 2016/12/11 4,166
628637 민간잠수사들 방사능피해 적었던것은 6 검색하다 2016/12/11 2,657
628636 탄핵 가결. 국민의 승리. 민주 공화국의 승리 getabe.. 2016/12/11 349
628635 김진태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보수… 탄핵 기각될 것” 19 맙소사 2016/12/11 2,658
628634 오늘 최다 댓글수 기록중인 기사 하나 4 독서 ㅋㅋ 2016/12/11 1,140
628633 촛불로 이루어낸 의미가 꼭 지켜지기 위해 1 이제시작 2016/12/11 288
628632 성남지역 전세 월세 저렴한 동네 추천해주세요. 2 *** 2016/12/11 1,302
628631 딸하나 있어야지? 어떻게 답변해야 좋을까요 ? 55 대처 2016/12/11 4,939
628630 서울에서 한국이 처음인 미국인 30대 부부가 저녁먹을 만한좋.. 12 서울 2016/12/11 3,916
628629 결국 뇌물죄는 없네요 이거면 바로 탄핵인데 3 ㅇㅇㅇㅇ 2016/12/11 1,758
628628 알바글은무시)스트레스받으면 가방사고싶은데. 4 ........ 2016/12/11 813
628627 해외사시는 분들 안경이나 렌즈 어떻게 구매하세요? 4 ㅇㅇ 2016/12/11 1,086
628626 중학교 전학은 전입신고 하면 바로 가야하나요? 4 .. 2016/12/11 2,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