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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사고 싶어요

돈없는데 조회수 : 3,984
작성일 : 2016-12-10 22:02:55

돈없는데 초비싼 코트가 사고싶어요

왜이런걸까요 맘이 허해서? 스트레스? 열받아서? 비싼거 사면 좋을것 같아서?

구호꺼 160만원

타임꺼 130만원

마인꺼 120만원

미샤꺼 160만원

데코꺼 140만원

막 이런것들중에 지르고 싶어요

이렇게 비싼코트 사면 잘입어질까요

하나 장만하면 든든하지 않을까요 궁금한게 비싼 코트 잘입으세요?



IP : 118.32.xxx.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거
    '16.12.10 10:05 PM (121.145.xxx.173)

    비싸다하면 님 형편에서 과소비에요.
    옷도 유행 많이 타는데 샹각 잘 하세요

  • 2. 아니
    '16.12.10 10:10 PM (223.33.xxx.109)

    가격이 아니라
    소재, 디자인, 색깔을 보셔야죠.
    주식도 아니고
    가격에 따라 코트 사려는 분은 첨 보네요.
    여기 링크 걸어주시면
    감각 있는 회원분들이
    조언 주실 거예요

  • 3. ...
    '16.12.10 10:10 PM (114.204.xxx.212)

    남편이나 시가땜에 열받으면 갖고 싶던거 한번씩 사는데...ㅎㅎㅡ
    벼르던거라 사면 오래 잘 입어요 유행 잘 안타는 걸로 ...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아깝다 싶으면 참으세요

  • 4. 니나노
    '16.12.10 10:11 PM (121.179.xxx.152)

    전이번에하나질렀어요
    한번사는인생 아끼기만하다 끝날거같아서 무슨의미가있나
    사고싶은거사고 살자하구요
    그돈없어서당장 생계가불안하다면 사면안되겠지만
    예쁜옷입고 나행복해질수있다면 충분히그정도가격코트하나있어도 될듯해요

  • 5. 제평이나
    '16.12.10 10:13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이태원 시장 가보세요.

  • 6. ....
    '16.12.10 10:21 PM (175.223.xxx.162)

    적당히 비싼거 사세요
    비싼거 사서 오래 입어야겟다 해도 2년만 지나도 입기 싫어지던데요
    새 옷 또 사고 싶고

  • 7. 사세요.
    '16.12.10 10:25 PM (220.122.xxx.177)

    저 이번에 롱코트샀는데

    그거 안샀으면 뭐입고 다녔을까 싶을정도로

    갖춰입어야될때 무지 잘입어요.

    사세요

    근데 좀 괜찮다싶은건 다 완판이던데요

    서둘러서 어서 사세요.

    님 기분좋게 입으면되죠

    코트 보세나 저렴한건 얼마안가서 못입겠더라구요.

  • 8. 220 122님
    '16.12.10 10:35 PM (118.32.xxx.31)

    어디서 사셨는데요?
    괜찮은거 거의 완판이라니..어디껀지?
    한섬쪽엔 코트 많던데요 고르는게 일..

  • 9.
    '16.12.10 10:41 PM (112.170.xxx.36)

    칠년전쯤에 산 180만원짜리 코트요.
    산 당시에는 뭐 걍걍이어서(그땐 미쳐서 코트가 아주 많았음) 가끔 입었는데..
    제가 결혼하고 돈 아낀다고 옷 거의 안 사거든요. 요즘엔 잘 입고다녀요.
    다른 옛날 코트는 잘 안 입게 되는데 이건 지금 입기에도 크게 무리가 없더라고요.

  • 10. 기본
    '16.12.10 10:43 PM (223.17.xxx.103)

    기본 사면 됩니다.

    좋은 옷은 무리없이 오래 입을 수 있어요

  • 11. ㅇㅇ
    '16.12.10 10:57 PM (222.238.xxx.192)

    100% 캐시미어는 시즌 초반에 거의 매진되요 사실거면 빨리 사세요 어차피 갖고싶은거는 언젠가는 사게 되있어요

  • 12. ..
    '16.12.10 11:19 PM (114.206.xxx.173)

    아 가격이 비싸다하면 님 형편에서 과소비에요. 2222
    비싼 코트도 유행타요.
    120 만원짜리 사서 겨울 석달 이렇게 삼년 입으면
    한달에 13만3천원인데 한달에 저 돈이 별거 아니다 싶음
    사세요

  • 13. 구호
    '16.12.11 12:12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전 어제 구입했어요
    구호코트 100프로 캐시미어.

  • 14. ...
    '16.12.11 7:00 PM (182.221.xxx.36)

    쉬즈트랙 들러서 구경해보세요~~

  • 15. 초코
    '16.12.12 5:45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사시고 싶으시면 큰 맘 먹고 사세요.
    저는 9년쯤전에 산 앤클라인 알파카코트
    아주 기본스타일인데 일년에 몇 번 안 꺼내입고
    검은색이라 아직 드라이도 안 해서
    윤기 그대로고 유행에 뒤쳐진 느낌도 아니예요.
    그 당시는 아울렛에서 나름 비싸게 주고 샀고요.
    버버리에서 엄마가 사주신 코트(가격은 기억 안나요ㅠㅠ)
    초겨울용 무릎밑으로 10cm정도 내려오는 기장인데
    유행안타는 기본스타일이고
    7,8년 됬는데도 촌스럽지 않아서 잘입어요.
    1년에 몇 번 안 꺼내입긴 하네요.
    그 비슷한 시기에 엄마가 사주신 보티첼리 100%알파카코트,
    이것도 거의 200은 준 것 같은데 유행 안 타는 디자인이라
    지금 입어도 안 촌스럽고
    이것도 검은 색이고 1년에 몇 번 안 꺼내 입어서 아직 드라이 한 번도 안 주고 해서 윤기 좔좔 그대로구요.
    좀 여성스럽게 허리 들어가고 약간 a라인이고 그냥 기본적인 a라인 코트예요.
    작년 타임캐시미어 정상매장에서 하나 사고
    상설에서 타임라마 하나 샀는데
    요즘 나오는 디자인,
    롱앤린이라고....
    허리라인없이 일자로 떨어지고 무릎덮는 길이....
    이건 뭐 작년에 산거라 아직 새거나 마찬가지고
    그 외에 잡다하게 마인상설에서 산 코트있고
    앤클라인 패밀리세일때 산 캐시미어코트있고....
    근데 이것들은 다 모시고 다녀야 할 코트라 1년에 몇 번 안 입고
    올해 그냥 편하게 경량패딩 받쳐입고 입으려고
    키이스에서 좀 넉넉한 양모코트 샀어요.
    경량패딩이랑 입으니 굉장히 따시더라구요.
    겨울내내 거의 패딩 입다시피해서
    코트도 좀 입고 싶어서 산 코트예요.
    코트는 사실 차려입고 나갈 자리에 몇 번 입고 나가는 게 다여서요
    패딩을 좀 고급스러운 것 사서 웬만한 자리는 패딩으로 해결해서
    사실 코트들이 아깝긴 한데
    기본으로 좋은 것 사서 오래 입으니....
    요즘 유행하는 오버핏은 한 개도 안 샀네요^^;;;
    요즘 백화저 3층을 둘러보면 오버핏은 별로 없는 것 같던데요
    거의가 적당히 핏되는 테일러드 코트나 벨티드코트나
    일자코트인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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