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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축 탄핵 ) 그냥 속풀이 신세타령

죄송 조회수 : 456
작성일 : 2016-12-10 14:32:47

제 성격에 혼자는 오래 못있을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심하게 외로움을 타는 성격인데 

 꼭 이성이 아니라도 항상 의지가 되는 누군가가 곂에 있었음 하죠

그런데 이혼해도 같이 살 형제나 지인은 없어요.

다들 결혼했고 싱글인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별수없이 또 누군가와 살려고 재혼을 생각할 것 같은데

재혼 후의 삶은 뭐랄까 그냥 상상으론 그렇게

기대하고 좋아할 만한 생활은 아닐 것라는 생각해요

특히 자식들이 있으니 자식들에게 복잡한 가정사를

갖게 한다는 것이 이혼보다 더 큰 부담으로 느껴져

단순한 동거 조차도 많이 조심스러울 것 같아요

어릴 때 부모님이 애정을 가지고 저를 보살폈음 좋았을텐데

그럼 나도 아무에게나 정을 쉽게 주고 안그랬을텐데

나이 들어도 부모님에 대한 원망은 어쩔수 없네요

IP : 121.145.xxx.2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6.12.10 2:36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나 자신도 나를 사랑하지 않고 동반자로 여기지 않는데 타인이 원글에게 대가없이 자기 자신을 주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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