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떡 들고 광화문 가는 길인데요..유지니맘님 까는 분들 보세요.

[츄파춥스]

유지니맘 모금 관련 글 보니 어이가 없네요.

익명으로 판깔고 욕하는 분들..
댁들은 백분의 일만큼이나 뭘 좀 하고
욕합니까?

와서 초코파이라도 하나씩 나눠줘보길 해봤어요?
뭘 해 봤어요?

내역 궁금하신 분들은 광화문 82부스 와서
통장내역 보심 되겠네요.
바빠서 못 가니 내역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분들!
유지니맘님 비롯 자봉분들 바쁜 거 끝나면
뭐라도 올리겠죠..
그 분들도 바빠요.

제 닉 까고 글 올렸으니 태클 거실 분들도
닉 까세요.

[늘푸르른]

옳소!!
나도 닉까고 ㅎ

[ㅎㅇ]

맛있겠다 그 떡!
저는 저녁에 갑니다~ㅎ

[충들]

개소리 신경 쓰지 말고 우리는 우리 일이나 해요^^
지들도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제정신들이니 아니것 같으니깐.

[늘푸르른]

근데...떡 무슨떡이예요?
지방이라...못먹는데ㅠㅠ 궁금 ㅎㅎ

[...]

맘 상해하지 마세요..응원해요

[원래 가만있는 것들이]

뒤에서 난리는 더쳐요

입으로만 나불거리고. .알바가 아니라며 그들의 일상 안봐도 딱 답이나와요

동네 분란종자들!!!!

[??]

웬 떡이에요?

[ㅇㅇ]

유지니맘글.. 줌에 댓글 하나 못 올립디다
수상한 이유죠

[ㅡㅡㅡㅡ]

화이팅이요.!!!

[ㅡㅡㅡㅡ]

알바 아니라면 욕심 질투 많은 스타일들이 꼭 저러더라고요
혹시라도 다른사람 손에 백원이라도 들어갔을까 배아파하는류

[지방인데]

먹고 싶어요 떡

[...]

고맙습니다 !

[츄파춥스]

저는 꿀떡이에요 ㅎㅎ
지하철 타고 가는 길인데 떡이 늠 무거워요 ㅠ
다들 드시러 오세요~
따끈따끈!

[고생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의도가 뻔하니..개무시가 답이죠..

[순이엄마]

힘내세요. 집회가서 한번도 못 보고 온게 아쉽네요. 너무 사람이 많아서 제발을 제의지로 못 움직였어요^^;; 2번이나 ktx타고 갔는데ㅜㅜ 광주에서 열심히 할게요. 새눌당 해체##될때까지 하고##싶어요

[빠가사리]

저도 오늘 쉴려고 꾀부리려다
잡것들 날뛰는거 보고 나가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럴수록 촛불이 횟불되고 더 뭉치게 되는걸
알때도 된거 같은데.. ????

[아]

맛있겠다.
저는 4-5시쯤 도착이 목표예요.
몇주째 쉬지를 못하니
집안 일이 산더미.
폭풍살림 하다가 분이기가 어떤가 82 잠시 들어 왔어요.
그 나쁜 사람 발본색원 해야 하지 않나요?
의도가 불순해요.
여기가 어딘줄 알고.
엄마당인데 말입니다.

츄파춥스님 고생 많아요.

[늘푸르른]

꿀떡...은 안 좋아한다고... 정신승리 해봅니다 ㅠㅠ
(아...부러뷰ㅠ)

[순이엄마]

보수 - 국마의 당, 중도 - 더민주당, 진보 - 정의당, 국민연합당

[아]

분위기.ㅠㅠ

[찬새미]

감사합니다^^

떡이 달달 할듯요~~
오늘도 82님들 뵈러 달려 갑니다.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님들요~~^^

[라라]

우리가 그깟 이간질에 넘어갈 사람들입니까...

[츄파춥스]

꿀떡 포장해서 나눔하려고 해요.
많은 회원님들~ 와서 다양한 떡 드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기쁜 떡!

[하필이면 이 시국에]

유지니맘을 음해하는건 수상한 거죠.
요즘 82 천막이 공중파에까지 등장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지니 알바와 질투심 넘치는 여편네들이 동시에 설치는게 아닐까 합니다.
자신은 무능하고 생각도 없어서 그런 일들을 이끌어낼 능력은 없으면서 남들이 일 잘하는 꼬라지는 또 배가 아파서 못보는 여편네들이 분명히 있더군요.
입금받는게 그렇게 부러우면 계좌번호들 까세요.
제가 공평하게 18원씩을 입금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체수수료가 없는 통장을 사용하기 땜시로 얼마든지 쏴드릴 수 있답니당~
18원이 필요한 분들은 줄을 서서 계좌번호를 까시용~

[감사]

원글님 감사합니다!!!!!!!!!!

[문라이트]

수준 낮은 공작이죠. 지금이 어느시댄데. .바보들

[예약]

저도 갑니다. 늦어도 꿀떡!!! 먹고 싶습니다. ^^

[...]

걱정마세요 후원금아내는사람들일
확률99퍼~
꼭 분탕질한번씩해줘야
우리82님들 더뭉치고 싸워나가죠^^
너거들 이간질에 넘어갈사람들아니다~~
꿈깨~~~~깨몽^^

[탄핵]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까는 분들 개의치마시고 글 읽지도 마세요 그들이 원하는건 정의단체 분란시키는거에요 까고싶은자 와서 몸으로 봉사하고 인증샷과 함께 까는 글 올리면 관심준다하세요

[우왕]

꿀떡먹고싶어요.
원글님 멋지삼!

[잘아는수법]

예전 마이클럽을 이렇게 초토화시켜던 잡것들이 출몰했음. 저기 섞인 벌레 110.70 아주 익숙한 벌레. 여긴 안될것같다 벌레들아

[20140416]

퇴근하고 가면 7시 넘을듯, 꿀떡 지금 먹은 것처럼 입에 침고여요^^;
먼저들 가서 유지니맘님 응원도 해 주시고 계셔요~
이따 갈게요~

[호수풍경]

전 초코파이 들고 갑니다...
버스 기다리면서 유지니맘님 글 읽었는데,,,
들고 있는 초코파이가 미안해지는...
꿀떡 받고 이거 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떡이다, 진짜 떡이 나타났다!!]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지 못한 죄송스러운 마음에
저도 작은 돈을 입금했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이 돈이 어떻게 쓰일지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유지니맘이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그야말로 떡이 등장했네요.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나요.
떡 돌리고 덩실덩실 춤 추는 날을..
이제부터 시작이지만
일단은 자축합시다.
우리 모두 다 잘했어요.
앞으로 더 잘 합시다.

[무섭긴 할듯]

김병기님 후원계좌 30%도 안찼대요ㅠㅠ 하는 글 올라오고 나서 바로 며칠 있다 후원계좌 꽉 차고
조응천님 후원계좌 차고 고발뉴스 후원하고....
전국농민회 트랙터 기름값으로 82에서 1천만원 보내는 거 보고 얼마나 시껍했겠습니까
그래도 설마 했다만 모지지자 아이피들이 모금 글에 의혹댓글 다는 거 보니 정말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나 싶더군요

[츄파춥스]

우리 멋진 82언냐들 덕분에
떡 들고가는 발걸음이 눈누난나~ ㅎㅎ

저도 사실은 꿀떡 주고
다른 떡 먹을거에욧 ㅋㅋ

[..]

개소리 듣고 뭐 일일히 답해주나요
벌써 들어왔네요
우리 할일만 해요
떡 먹으러 갈께요 감사합니다

[ㅇㅇ]

좋은 마음으로 돈 보낸분들은 그런 생각 안하실것 같아요

[ㅇㅇ]

오늘부터 지령 받고 나오는 충들이 우수수수~~~~

[긍정최고]

그글 말투부터 수상하죠...
뭔가 악에 바친것도 아니고... 참나..진짜 분탕질 쩌네...

[우와]

꿀떡 맛있겠어요.
저도 지방이라 오늘은 지역집회에 가요.
유지니맘님과 츄파춥스님 모두 감사해요.
아래 분탕글에 흔들리지 말고 모두 화이팅해요!

[다시시작1]

알바는 자기들이 알바인 걸 어떻게 우리가 알겠냐 하겠지만 82생활 몇 년 하면 다 알아보지요.
우리가 유지니맘 님을 믿고 보는게 그간 얼마나 투명하게 행동하신지 알기때문이에요.
이것들이 어따대고 분탕질인지.

[개굴이]

지금 자봉하러 버스타고 가고 있습니다 좀만 기둘리셈

[자운영]

응원합니다.
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ㅇ]

날추운데 고생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웃음보]

저는 세월호 때부터 유지니맘님께 크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어요. 한번이라도 직접 참석하고 발로 뛰어본 사람이라면 함부로 말안해요. 분란글은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혹시 유지니맘이 보시고 힘빠져할까봐 걱정이에요. 우리 좌고우면 하지말고 그냥 가던대로 가자고요.

[나나]

엄훠 그럼 쫌이따 저도 그꿀떡 먹을 수 있겠죠? ㅎㅎㅎ
떡이 꿀떡꿀떡 넘어가겠네요 오늘은 ㅎㅎ

[추파춥스님]

광화문 도착하셨나요?
저도 가는데 거기 탄핵녀찾는 할배할매들 진치고 있어서 차량통제한다고 하는데 상황이 어떤가요?
전 2시 넘어서 출발할것 같거든요.
양이 많아서 전철로는 힘들것 같아서요.

[가는 중]

천리 밖에서 가요. 꿀떡이 기다린다니 힘이 솟네요. 박사모 집회 인증샷 올린 늙은 혈육 때문에 급거 상경중인건 슬픕니다만 ㅠㅠ

[다시시작1]

저 수업 마치고 광화문 가면 늘 밤이라 저 멀리 82천막 보여도 접근을 못 하고 마음만 지지합니다.
꿀떡 맛있겠어요. 아...먹고 싶어요. 그거 무거울텐데 감사합니다^^

[그저다안녕]

저도 떡 먹고싶네요 ㅎㅎㅎ
지방이라 오늘은 가지 못하지만
모두 고맙습니다...
82쿡 너무 사랑해요~~~

[20140416]

그리고 그 글 알바거나 친박이거나 일 거예요.
세월호 보상 끝난 걸 왜 모금하냐는데, 뒷목잡고 쓰러질 뻔,

[아이고]

나쁜짓하면 언제고 벌받게되있다
이원칙만 알면 왈가왈부할 필요없을듯요

[.....]

어디서 개가 짖든 돼지새끼가 짖든, 신경쓰지 마세요.
늙은악마 한놈이 청문회에서 당하고 분하고 억울해서 총지령을 내렸을겁니다.

쓰레기들은 사뿐이 즈려밟고 우리 갈길 가는게 이기는 겁니다.

[감사해요]

유지니맘님을 비롯 82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최고~^^b

[맛있는 꿀떡]

알바글에 맘 상하지 마시길..
하루 이틀인가요

촉하할 일에 떡 돌리는건 오랜 풍습이죠
알았더라면 저도 갔을텐데
아쉽네요

[Pianiste]

정말 떡 돌리는 날이 왔네요.
말만 떡 돌린다 했는데, 현실로 될지 몰랐어요 ㅋㅋㅋ
저도 성금 낸 1인으로써 누가 뭐라하든 전혀 신경쓰지않고 믿고 갑니다.
무슨 글인지 구경가야겠네요

[츄파춥스]

저 부스 도착해서 떡 포장 다 했어요~ ㅎㅎ
다들 중무장하시고 떡 드시러 오세요!

[츄파춥스]

광화문역 9번 출구로 바로 나오세요.

[츄러스]

꿀떡 먹고 싶어요 ~
유지니맘님도 만나고 싶은데
오늘은 상황이 안되네요.

[둥둥]

저도 닉넴 까고.
유지니맘님 글 제목만 보고 읽ㅈㄱ도 않앗어요.
말같지도 않아서.
아마 십원 한푼 보탠적 없는자들.
껍데기 분리 수거중이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원글님 떡들고 고생하시네요.

[알통다리]

치사하고 더러워서 안한다 이런 반응 보고싶어서 공작하네요.

82쿡 영향력을 인정받은 셈

[감사합니다]

수고 늘 감사합니다!!
8살, 12살 아이들 데리고 나갈건데 방패등장이라니 살짝 걱정 스럽네요
82쿡 천막 어디즘이에요?
얼굴들 뵙고 싶어요~~

[츄파춥스]

전 짧고 굵게 82회원님들 뵙고
번개처럼 돕다가 돈 벌러 다시 일터로 갑니다.

돈 벌어야 떡도 또 돌리고
초코파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으니까요.

참고로 오늘 오신 자봉단님들은
미녀들이 많으심 ^^

[^.^]

츄파춥스님 고맙습니다
후원금 보내고, 집회참석하면서도
82부스에는 인파때문에 한번도 못갔지만
항상 앞서 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알바벌레]

알바들아 니들이 날뛰어서 다음 모금에는 좀더 보탤란다

[츄파춥스]

떡 들고 오시는 님..
도착하셨나요?

차는 아직 시청 앞까진 달리던데요.
내려서 좀 걷긴 하셔야 해요.

[나나]

세종대왕님 오른쪽엉덩이 아닌가요?

[츄파춥스]

세종대왕이 아니고 이순신 장군 엉덩이 ㅎㅎ

스타벅스와 엔젤리너스 건물 맞은 편
천막부스입니다.

[나나]

학생이 아닌관계로 시루떡은 눈으로만먹고
두유랑 초코파이는 영접했네요 드뎌 ㅋ

[쓸개코]

츄파춥스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