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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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교사-마이클럽, 댓글도 달지 맙시다
1. ㄴㄴㄴㄴㄴ
'16.12.10 11:59 AM (115.164.xxx.69)저도 원글과 같은 생각...
우리도 진화해야 합니다
광우병때 모금 관련 분탕질로 커뮤니티 깨진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이간질 만큼 깨기 쉬운 작전이 없죠
침묵으로 대응합시다2. 저
'16.12.10 12:01 PM (175.223.xxx.218)동감합니다.
3. ...
'16.12.10 12:03 PM (182.212.xxx.129)저도 동감합니다222222
4. 어음
'16.12.10 12:04 PM (1.253.xxx.204)마이클럽 고소당한 애가 친구에요. 그래서 저도 증인 출석서가 나오고 난리났었거든요. 무죄 판정 나왔습니다. 5년이나 지나서요. 요즘 다들 꼼꼼하게 올리시는 거 보면 참 대단하시다 생각해요. 저들에게 물어뜯길 빌미를 주지 않겠다~~~
5. 요즘 올라오는
'16.12.10 12:05 PM (120.136.xxx.136)이간질 분탕질 유도 글에 의연합시다
6. 냉면좋아
'16.12.10 12:11 PM (219.240.xxx.121)마이클럽 상주했었는데 그런일로 제가 좋아하는 커뮤니티 망가지는거 또 보고 싶지 않아요.
이제 저들의 계략에 말려들지 맙시다. 현명한 82님들.7. 제니
'16.12.10 12:12 PM (188.29.xxx.116)동의합니다 3333333
우리를 뭘로 보고...8. 마이클럽
'16.12.10 12:16 PM (119.149.xxx.79)생각하니까 오싹하네요.
정신 바짝 차려야되겠어요.
거기서 놀때도 참 재밌었는데 사이트 하나 망가뜨리는 거 엄청 쉽더라구요.
82는 꼭꼭 지키려구요.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드려요.9. 제인에어
'16.12.10 12:16 PM (119.207.xxx.82)저도 마이클럽에 매일 들어갔었지요.
광우병때 시청광장에 마이클럽 천막있었던거 기억 나네요.
광우병 이후에 연예게시판과 시사게시판이 분리되고
대표가 바뀌고 메뉴가 바뀌고 게시판 분위기도 바뀌면서 안들어가게 됐지요.
82는 그렇게 되서는 안돼요. 우리도 과거를 통해 배운게 있으므로 이번에는 당하지 말아야지요.
분탕글에는 관심주지 말고 댓글도 달지 맙시다.10. 분탕질 치는 아이피
'16.12.10 12:23 PM (125.177.xxx.55)잘 눈여겨 보세요 엠팍에서 모 정치인 지지자로 진상 찍힌 아이피도 슬슬 분란종자 거드는 댓글 달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모 정치인 지지자들의 태반은 순수한 지지자가 아닌 세금벌레로 보는 것임11. ..
'16.12.10 12:32 PM (112.152.xxx.165)저도 그당시 마이클럽 이름으로 집회도 나가고 했는데 진미채로 귓방망이등등 패거리들 행패보면서 질려서 82로 넘어왔어요 상식적으로 해결하려않고 마녀사냥에 집단광기로 변모하는걸보니 정말 어떤 배후가 있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더군요. 82쿡은 절대 그런 배후조종세력에 놀아나지 않아야해요
12. 박그네퇴진
'16.12.10 12:37 PM (124.54.xxx.150)저도 역시 마클 그렇게 없어지고 여기로 왔네요.. 그때를 잊지마시자구요!
13. 이기자
'16.12.10 1:37 PM (210.103.xxx.91)좋은 글입니다.
우리 현명하게 이겨냅시다.14. ..
'16.12.10 1:42 PM (1.231.xxx.40)동의합니다 44444
15. .....
'16.12.10 2:06 PM (68.96.xxx.113)목화송이님 사건 똑똑히 기억해요!
16. 아
'16.12.10 3:42 PM (211.36.xxx.160)그래서 자꾸 게시판분리시켜달라
어쩌고 징징거렸던 거에요?
소오름;;;;17. ....
'16.12.11 7:42 AM (124.160.xxx.6)저도 동감합니다 5555 마이클럽 반면교사 삼아 82는 잘 지켜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