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맘님한테 시비 거는 사람은 후원도 안했네요.ㅎㅎ

[수비]

저 인간의 글중...
나라예산 따질때 내세금 들어간거 따지나요?
기부안했으면 상관하지말라니.
엄연히 82이름으로 모금하는거고,저는 82회원으로서 물어야겠습니다.


자세히 뜯어보시면 후원 1원도 안한게 확인되시죠?
그래놓곤 투명내역 공개...ㅎㅎ
무엇을 목적으로 저런 글 올리는지 똑똑한 82회원은 짐작하고도 남죠.
당장 꺼지삼~
어디서 분란질이야!!!

[marco]

원래 가슴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냥 그쪽으로 쭉 가시지...

[하야하라]

헐... 이제 유지니맘님께도 지랄하는 썩을 것이 있나요???

[예전 마클 성금]

도 그랬죠. 운영진이 미숙한건 있었겠지만
이렇게 테클걸고 고발한것들 보니
성금1도 안낸것들.
더구나 몇명은 과거행적이 노통
반대하던 그들.

[ㅋㅋㅋ]

저도 검색해보니 가슴 얘기만.......... 뭔가 했어요..ㅋㅋㅋ

[....]

후원하고 후원안했더라도 진짜 82회원이라면
유지니맘 계좌가 얼마나 투명하고 잘 운영되는지 다 알죠...
그래서 다들 고마워하고 미안해하고..
유지니맘 힘빠지게 해서 82가 하는일 방해하려는 수작이네요.
탄핵가결되니 버러지들 또 몰려오네요..

[그런]

쓰레기글은 그냥 무시입니다.~^^

[...]

마클이 그떄 진미채 논란으로 망했죠? 막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마클 재미있었는데 ㅠㅠ

[ㅇㅇ]

줌인줌아웃에 계속 내역들 올렸었는데
알바들 시비 때문에 이번건은
자봉단들에게 보여줬잖아요
도ᆞㄴ
안 낸 사람이
모ᆞㄴ 요구인지요

[마클]

정말 안타까웠어요.
고소고발까지 가고...
돈은 쉽게 낼 수 있지만 행동하기는 쉽지 않죠.
저는 행동하는 분들이 고맙습니다.
그런데 마클에서 천하장사 같은 소세지인가..그거랑 맥주 한병 사 마셨다고 아주 난도질 하지 않았나요?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그것 때문에 마클 정말 더러워졌죠..
한번 겪어보니 알겠어요.
여긴 꼭 지켜야 해요.

[00]

진짜 싸움은 이제 시작인갓 같아요...
하나의 목적(탄핵)일 땐 좀 나았는데...
이제 분열의 시간...ㅠㅠ 슬프지만 견뎌야죠...

[대응할수 있으면]

법적으로 해서
뜨거운 맛을,
보여주고싶네....
법대 갈걸 그랬어.ㅠㅠ

[마이클럽 예]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이클럽이 촛불집회 큰 화력으로 작용-벌레들 몰려와서 내역 공개하라 난리-게시판 시끄러워지고 화력이 꺼지고 촛불이 힘을 잃음-고소고발 난무-마이클럽 망함.ㅋ
한가지 다른게 있다면 유지니맘님은 주기적으로 모금내역을 공개하고 있어서 회원들의 산뢰를 쌓고 있음.

[....]

아 진짜 화나네요.
우리가 노대통령을 저런식으로 잃은거에요.
저런 언론들 수십개 달려들고 막말하고 아님말고식
유지니맘님은 지켜야합니다.!!!

[법으로]

저거 신고감도 안됩니다.
익명게시판에서 자발적 후원으로 생성된거고
공금을 강요하지도 않았잖아요.
솔직히 유지니맘님이 내역 안 올려도 할 말 없어요.
공금으로 받아 일일이 내역 공개하고 집행하겠다.. 그러면서 걷은거 아니잖아요.
회원들이 좋은데 쓰라고 믿고 자발적으로 개인별로 보낸건데
무슨 신고요..

[rolrol]

과정의 투명함을 스스로가 점검하는 일 자체가 나쁜 건 아니고
부패한 사람들이 보고 배워야할 자세지만
그래서 예전 그 당시에도 사실 서로 게시판에서 싸우던 분들
양쪽 모두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믿어요
다만 그 뒤에서 그런 싸움을 부추기는 소수 누군가의 악의적인 의도죠
하필 이런때 하필 꼭 이 문제를!!

하나의 목적인 탄핵이 이제 시작이고 아직 결정나지 않았고
최근 발표에서도 끝까지 해보자고 하는 사람들이니
탄핵이 확정되는 날까지는
아무리 정치권에서 대선구도로 가며 다된 밥인듯 굴어도 우리는
탄핵을 계속 단속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분열의 시간...으로 만들려고 하는 그 집요한 움직임들
견뎌야죠 222

[...]

이제 82도 저런 인간들 고소 좀 했음 좋겠어요.
그냥 좋게 넘어가니 이것들이 좋다고 날뛰네요.
경찰서 들락거려봐야 정신차릴것같아요.

[00]

유지니맘님 한번도 뵌 적 없지만 강단있는 분인 듯ㅍ느껴지니 괘념치 말고 힘내세요~
이상 후원도 해보고 세월호 걷기 때 현장에서 82쿡 후원물품도 받아 본 회원 드림 (현장에서 받으면 뿌듯뿌듯합니다^^)

[신고]

우선 보이는 아이피들 단체로 신고부터 합시다.
운영진들도 단체로 신고 들어오면 무시는 못할꺼라 봅니다.
근거가 있으니까요.

[마클때]

고소한 인간들이
성금만 안낸게 아니라 촛불한번 안들었다는거.
나중에는 판사도 어이없어 혼냈다고(?)함.

[ㅇㅇ]

맞아요
저기 아이피들 신고합시다.여러분 고고
혹시 유ㅇ ㅇ님 협박하면 민변에 도움 청하자고요
쟤네 정체도 밝히고요

[순이엄마]

유지니맘님 너무 미안하네요.

[이번엔]

무시하면 안되요.
그때 우리의 침묵이 많은 소중한 사람들을 잃게 한거에요.
옳지 않은게 보인다면 막아야돼요. 그래야 소중한것을 잃지 않아요. 창으로 쑤시는데 방패가 되주지 못한다면 창 들고 찌르는 자들과 같은거죠

[...]

촛불이 싫은것들의 농간같아요

[ㅇㅇ]

마클은 진미채랑 맥스봉으로 망했죠. 고생하시는 분들이 간식으로 진미채 맥스봉 좀 먹으면 어때서..
너도 거기 나가서 진미채 맥스봉 먹지 그러냐고 난리쳤던 생각이 나네요.

[...]

마클생각하면 어이가 없죠...진짜 좋은 사이트였는데...
82는 그리 당하지말고 우리는 고소하면서 쎄게 나갑시다.
변호사님 계시면 알려주세요..

[ᆢ]

그러게요 엇다대고 이래라 저래라 훈계질인지

[진미채랑 맥스봉]

맥스봉은 그당시 집회나오는 애기들 간식이었는데
그걸 자봉이 먹었다고 뒤집어씌우면서
지들 먹으려고 샀다고 횡령이라고ㅋ
술도 밤새 천막지키는 사람들이 개인돈으로
사오건데 그것도 모금으로 샀다고
횡령. 밤새지키면서 꼴랑 그 한병도 못마시나?

[름름이]

저한텐 아이돌 같은 분ㅎ 저번 집회가서 꼭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인파에 휩쓸려 아직 못뵌 분! 전 부끄럽지만 아직 후원계좌입금 안했는데;;;월요일에 꼭 할게요!!!

[아주~~~]

예전에 광우병 집회 할때 모금도 안한 애들이 모금한거 횡령했다고 난리 쳤었죠. 그리고 5년 넘어 대법까지 가서 무죄 판결 받았습니다. 쑈에요.(주어 없어요)
마이클럽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 덕인지 요즘 다들 정산 다 하는 거 보면서 잘하고 있구나 생각해요.

[ㅇㅇ님]

힌트인가요? 세로읽기? 도안모? 이름인가요?

[....]

돈 안낸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 있나요?
신기하네 저런 생각한다는게

[모리양]

요새 하도 분란글이 많아 들어오기 싫어지고 있었는데...
유지니맘님께 시비거는 것들이 있었나요?
목숨걸고 82쿡 수호하고 싶네요

[ㅂㅂㅂㅂ]

유지니맘님이랑 한 번이라도 봉사 해보신 분은 아실거예요.
돈 모으는거 쉬운거 같나요? 게다가 익명게시판 사람들한테 돈 입금 받고 내역 올리고 하는거
진짜 개짜증 납니다. 솔직히 아는 사람끼리 해도 짜증나는 일이예요
유지니맘님 처럼 하는거 진짜 진심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예요.
저 글이 어떤 글 보다 화나네요 저는.
그리고 유지니맘님 어떻게 해서든 자봉 하시는 분들에게도 손해? 안가도록 노력하시는 분이예요
유지니맘님 같은 분이 지역구 정치 하셔도 잘하실겁니다.
리더십도 있으시고 언제나 내역도 투명하세요.
윗 분들 말처럼 저도 사실 내역 상관없어요
유지니맘님이 남은 돈으로 맛있는거 사드시길 바라는 사람 중에 하납니다.
근데 어디다 대고 싸가지 없이 불투명 하네 어쩌네
진짜 역겨워서 못 봐주겠네요

[그때]

마클에서 난리쳤던 인간들 순수한 민간인인가요?
여기서 난리치는 사람들도 순수해보이지 않고

[흠]

저분은 개인이 아닌 조직인것같아요.
냄새가 납니다

[쭉 훑어봤더니]

어제 난리 났었네요
저 아이피도 맨날 글 쓰는게 저런거고

[저것들은]

어찌 저들은 세월이 흘러도 똑같은 수법을 쓰면서 그게 통하리라고 생각하는지..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나봅니다.

이것들아~
우리가 그리 멍청해 보이더냐?
내가 내돈을 내가 주고싶은 사람에게 아무 조건없이 주겠다는데 왜 니가 난리?
부러우면 너네님도 너네님들끼리 모금하세요.
이정현이 손 지질 장값마련~~

유지니니맘님
모금에 참여한 다수의 82쿡 회원들은 님을 믿을 뿐 아니라 감사한 마음과 빚진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일에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ㅇ]

왜저러나몰라요

[신입입니다만]

안녕하세요. 신입이라서 유지니맘님 잘 모르지만 훌륭한 일 하시는 건 알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모임에서 총무역할 잘합니다만 제일 힘빠지는게 이런 거지요. 82분들은 그래도 똑똑하게 대처 잘 하시고 계시네요. 이따 광화문가게 되면 82부스 가서 감사하다는 인사 꼭 하고 싶어요. 유지니맘님 자봉단 분들 힘내세요

[애먼 데]

화풀이 하고 싶은게지요
참 못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