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부었어요..살찐것처럼...
한달간 내내 먹고 자고 먹고 잤나봐요...광화문 시민의소리 듣고 싶지 않아서..
얼굴이 부었어요..살찐것처럼...
한달간 내내 먹고 자고 먹고 잤나봐요...광화문 시민의소리 듣고 싶지 않아서..
얼굴이
울퉁불퉁. 이상하던데요?
뭔가 부작용인가?
여자들 화장 떡칠할때는 뭔가 가리기 위해서 아닌가요.
여드름 자국이나 멍자국이나.
철면피 같아도 창피한 건 아는지 화장을 너무 두껍게 해서 주름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순실이나 근혜나 징역살면 안에서 클났네요 . 관리 못받아 얼굴이 울퉁불퉁 이상해 질텐데 ..그얼굴이 어떨지궁금은하다
밥과 잠은 보약이랍니다
분해서 운거 같던데요. 화를 누르느라 그 열이 얼굴로 간 듯
저도 울다 퉁퉁 부은 얼굴로 보였어요.
백날을 쳐울어도 세월호 유가족의 눈물만 할까요?